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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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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띠방 겨울별미/무말랭이, 깻잎장아찌
미나 추천 0 조회 772 16.12.21 06:3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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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21 08:44

    첫댓글 밥도둑은 도둑인데 미나는 식구가
    몇인데 그리 많이 담가시리 다먹겠나?

  • 작성자 16.12.21 12:33

    저 먹을려면 안 담지요 ㅎ
    자식들, 친지들, 지인들..
    조금씩 나눠 먹지요

  • 16.12.21 13:00

    @미나 그레서 미나가
    인기스타가 되어 버렸어 뱀방에도

  • 16.12.21 09:00

    아웅 맛나겟당. 꼴깍

  • 작성자 16.12.21 12:33

    방장님 되심을 축하합니다
    뱀띠방, 잘 부탁 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2.21 12:34

    나이가 몇인디~
    이 까이꺼~ㅎㅎ
    오늘이 동지여 팥칼국수는?ㅎ

  • 16.12.21 10:45

    맛잇겠다..
    도치골에가면 되나요??

  • 작성자 16.12.21 12:34

    참말로잉~안양에도 있구먼ㅎ

  • 16.12.21 18:38

    부지런도하고 솜씨도좋고, 언제 맛볼수있으려나? ㅎㅎ

  • 작성자 16.12.21 20:42

    총무되심을 축하하고..
    산행할 기회가 주어지면~ㅎ
    집에서 네시피대로 만들어 보길 강력 추천함 ㅎ

  • 16.12.21 20:00

    침넘어갑니다 으흠~~

  • 작성자 16.12.21 20:41

    침 넘어갈 정도로 맛나지요 ㅎ
    언제 산에 갈 기회가 주어지면~

  • 16.12.21 20:55

    애고 보리밥 생각 납니다 어려웠던 지난시절 보리밥에 깻잎 척 언저서 먹덩 생각 간절합니다.....

  • 작성자 16.12.22 15:01

    그지요~그 옛날 추억어린 시절에 엄마가 보리밥에 무말랭이, 깻잎장아찌 도시락에 싸주면 왜그리 먹기 싫던지 ㅎㅎ
    지금은 무척 즐긴답니다

  • 16.12.22 09:39

    야옹...먹고 싶다...야옹...ㅎ
    솜씨도 좋아요
    저반찬 먹을기회를 주세요...야옹 야옹....ㅎ

  • 작성자 16.12.23 17:21

    ㅋㅋ 우째요~야옹
    기회가 있겠죠??ㅎ

  • 16.12.21 22:58

    소금에 절인 깻잎 삶을때
    된장넣는법 배워 갑니다^^

  • 작성자 16.12.23 17:22

    된장을 넣고 삶으면 너무 물러질수있으니 잘 살펴야할듯 ㅎ

  • 16.12.22 09:23

    부지런하고 솜씨좋은미나 맛 볼수있는 기회가 있으려나...산행에서 얼굴 함 봐야 되는데....

  • 작성자 16.12.23 17:23

    정희야, 수고 넘 많았어
    더덕 캐서 한 잔 꺽고 있다
    친구가 12월1일이 생일이라니..
    우리 함 얼굴볼까?

  • 작성자 16.12.23 17:24

    산행은 봄이되면 함 볼까?

  • 16.12.23 20:40

    @미나 한잔꺽고있는 미나의 그림이 그려진다
    난 지금 KTx 타고 아산 막내동생 집으로 가족모임차 내려가고있다네
    친구생일날 밀린야그 하제이~~

  • 16.12.22 11:20

    솜씨좋은 미나표 무말랭이,깻잎 장아찌 보기만해도 군침이도네~ㅎ

  • 작성자 16.12.23 17:25

    진짜루 맛이 있단다
    친구들께 공유하고 싶은 맘이야

  • 16.12.22 20:56

    미나표 밑반찬 맛있겠다

  • 작성자 16.12.23 17:26

    감기는 다 났는가?
    당분간 안양에 있으니 함 봐야제

  • 16.12.23 18:40

    @미나 감기 나았네 행운목 선운사 장어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갈친들
    연락줘 목이 친한테

  • 작성자 16.12.23 23:46

    @재수기 선운사 장어에 눈이 번쩍??ㅎㅎ
    목이는 주말에만 시간이 있는듯~
    친들 언릉 연락하세용

  • 16.12.23 08:41

    다 퍼주지 말구 좀나둬~~
    하얀 눈길에 도치골 굴뚝연기 보여주길
    그 마당에 연기 뿜으며 삼겹살 무쟈 좋은디 ~
    잘 지내다 만나 소주 나누기여~~하하

  • 작성자 16.12.23 17:27

    그러게~그러게 말야
    눈 내리는 날 울 친구들 불러서
    이바고 해야지~멋진날에 ㅎㅎ

  • 작성자 16.12.23 17:32

    언제나 별이를 보나 ㅎㅎ

  • 16.12.23 18:15

    @미나 난 암때나 다 재치구 콜''콜 ㅎ~ㅋㅎ~~

  • 16.12.23 11:45

    뭐든지 바지런하고 손맛도 좋고 작년 여름 도치골 모임때 먹은 반찬생각이 나네요!
    첨 찾았던 도치골분위기가요. ㅎ

  • 작성자 16.12.23 17:29

    그랬었나요?
    눈이 내리면 함 봐아죠?ㅎㅎ

  • 16.12.23 20:06

    시골서 무우 가져와서 말린것. 고추잎은 없어서 경동시장에서샀네요.
    미나표 레시피 대로하여 조금숙성되어야 제맛돌것 같아 김치냉장고 행.
    크리스마스, 아들.딸네. 다모이면 분배해야겠네. 미나씨 고마워 .닥아오는 새해도더욱건강하고
    산림의 지혜부탁해요.^ㅇ^

  • 작성자 16.12.23 23:12

    오우~빙고♡
    바로 먹어도 좋을듯..
    내년에는 깻잎도 도전해보시길~
    딸, 며느리에게 물려줘도 손색없는 레시피라네

  • 작성자 16.12.24 00:06

    Pip : 1. 무랄랭이와 고춧잎은 담그기 직전에 반드시 찬물에 씻어서 물기를 뺄것
    2. 무말랭이가 수분을 빨아드리니 질퍽하게 양념할것
    3.구정설까지는 그냥 먹지만
    구정설 지나면 맛이 변함.
    그 맛을 유지하려면 남은 것은
    조금씩 포장하여 냉동 보관하면 여름까지 먹을수 있어오ㅡ
    반드시 냉동 보관

  • 16.12.24 10:08

    ㅋ 미나가 요리쌤 같네~~ㅎ
    나도 무척좋아하는 무말랭이~~!
    미나의 손길을 거쳤으니 맛은보장!!^^

  • 작성자 16.12.24 15:31

    ㅋㅋ~큭, 그랬나?
    경희도 함 만들어 먹어바
    시중에 도는 무말랭이랑, 깻잎하고 다른 맛이라네

  • 16.12.24 10:34

    맛은 볼수있으려나 몰겟네 ~~
    올해는 미나네 김장맛도 못봤는데 ..^^

  • 작성자 16.12.24 15:33

    우째 그리 어려운 일도 많고~
    날개 모습 보니 정말 반가워
    암만~그래야지

  • 16.12.25 02:10

    @미나 어려운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더더욱 많이오리니.....
    오랜만에 날개 댓글에 반가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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