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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기] 세계여행 후기 류블라냐2 - 호텔에 체크인후 걸어서 공원으로 가다!
바이칼3 추천 0 조회 80 23.04.25 09: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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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5 22:53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27 11:46

    일본과 유럽의 공원은 도심 한복판에
    걸어서 5분거리 평지에 있습니다.
    옛날에 왕이나 영주 또는 가톨릭 주교 등이
    소유했던 정원을 공원으로 전환한 때문인가 합니다.

  • 23.04.29 23:41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자꾸 생깁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4.30 10:01

    범사에 감사하라......
    공기가 있고 햇빛이 있고 물이 있음에....
    그런데 그게 잘 안되니 고마운줄 모르지요!

  • 23.06.02 16:35

    티볼리가 지역이름이었다니... 전 차이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 작성자 23.06.03 11:02

    로마에서 35km 떨어진 곳에 '티볼리(Tivoli)' 라는 마을이
    있는데, 티볼리(Tivoli) 에는 중세시대 별장이 많으니
    그 중에 빌라 데스테(Villa d'este) 가 유명하지요!
    그러니 티볼리! 하면 "정원"이 연상되는데.....
    여기 류블라냐의 공원 이름을 티볼리로 지었네요?
    이탈리아의 티볼리 정원에서 따온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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