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보기엔 양키 50:50인 것 같습니다. 쓸데없는 놈 데려오기도 하고 뭐 어쨌든 지암비나 에이로드나 영입 전 대비 활약은 좀 부족한 편이고 프라이어와 비견되기도 했던 바스케즈는 플옵 선발 로테이션에 오르기도 힘들 지경이고 애런 분 데려와 애먹기도 했고 콘트레라스도 또라이 짓했고.. 뭐 근래에만 봐도 많네요.
신필렬 사장과 김재하 단장이 프론트로 오면서 삼성이 쓸데없이 돈을 쓴 일은 없었습니다. FA로 양준혁,박종호를 데려왔고 트레이드로 마해영을 보강했었져...그리고 터무니 없는 액수를 부르던 마해영을 내쳤습니다. 돈성은 예전에나 그랬져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삼성의 투수진을 보면 전부 삼성 팜에서 자란
첫댓글 앞으로 3~5년 다저스 팜출신의 굉장한 투수들이 등장할겁니다... 나중엔 저 리스트에서 다저스 빼주세요.. ㅡ.ㅜ
양키스가 쓸데없는 헛돈을 쓰는거 같지는 않네요. 쓸모있는 선수들을 데려오긴 하지만 그게 좀 심하게 오버페이라 그렇지.-_-
필요없는 선수들 마구마구 영입하지 않나요?몇몇 선수들은 알짜배기로 해도 지금성적 유지할듯한데 ~
뭐 제가 보기엔 양키 50:50인 것 같습니다. 쓸데없는 놈 데려오기도 하고 뭐 어쨌든 지암비나 에이로드나 영입 전 대비 활약은 좀 부족한 편이고 프라이어와 비견되기도 했던 바스케즈는 플옵 선발 로테이션에 오르기도 힘들 지경이고 애런 분 데려와 애먹기도 했고 콘트레라스도 또라이 짓했고.. 뭐 근래에만 봐도 많네요.
지암비는 완전히 망가졌죠... 안타까울 정도로...
신필렬 사장과 김재하 단장이 프론트로 오면서 삼성이 쓸데없이 돈을 쓴 일은 없었습니다. FA로 양준혁,박종호를 데려왔고 트레이드로 마해영을 보강했었져...그리고 터무니 없는 액수를 부르던 마해영을 내쳤습니다. 돈성은 예전에나 그랬져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삼성의 투수진을 보면 전부 삼성 팜에서 자란
선수들입니다. 권오준,권혁,배영수,김진웅,정현욱,윤성환...물론 선코치의 지도가 있었긴 하지만 돈으로 선수를 사왔던건 예전에나 있었던 일입니다.
다저스는 그렉밀러와 에드윈잭슨이 있기에 앞으로도 투수강국의 이미지는 여전할껄로 보이지만..타격은....-_-'희삽초이를 믿는수밖에요...워쓰는 잘 성장할껄로 보입니다.
다저스... 박찬호 선수..를 생각해보면 내보낸 선수가 꼭 크게돼는건 아니죠 ㅡㅡ;
삼성 기아에비하면 돈그리 많이쓰는것같지도 않은데~~
ㅋㅋㅋ완전 똑같아요 예전에 쓸데없는데 많이 썼다가 요즘엔 쓸데없는데 돈안쓰는데도 돈성돈성이라고 불리우니 ㅋㅋ다저스는 박찬호 제외하면 대부분 크게컸죠 -_-예전부터 다저스 단장이 내보낸선수들에 대해 말이 엄청많았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