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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내 엉덩이 뒤에서 떨어져
단풍들것네 추천 0 조회 230 24.01.19 09:5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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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9 10:00

    첫댓글 캐나다에도 괴짜 운전자들이 많네요?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다 인가요?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4.01.19 11:01

    ㅎ 오늘 수필방에 별다른 글이 안보이길래 올렸어요
    사람 사는 곳이니 이곳 저곳에 유별난 사람들 많지요 ~

  • 24.01.19 10:28

    두가지 다 시선이나 마음을 끌기에 충분하겠네요.
    그건 사고의 위험성을 뜻하겠지요.

  • 작성자 24.01.19 10:57

    위쪽 사진은 오늘 제 바로 앞 자동차 뒤에 붙은걸 찍었고
    아래쪽 사진은 구글에서 따 온겁니다
    여기 사람들이 가장 많이 타는 트럭에 황소 장식물을 가끔 붙이고 다니데요

  • 24.01.19 10:40


    내일(1/20)이 대한입니다.
    추위가 절정일테지만, 곧 입춘이 따라 올겁니다.

    눈 내리고, 비 내리면 운전하기 힘들겠지요.

    세상 곳곳은 참 별난 심리를 가지고 있나 봅니다.

    뭇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싶고,
    튀고 싶은 사람은 곳곳에 존재합니다.

    카페에서도 그렇지 아니한 가 생각합니다.
    다행히, 수필방은 열외입니다.ㅇ
    수필방을 사랑하는 이유이지요.^^

    관종을 즐기려 하는 사람은
    받아주는 방으로 이동하였음 합니다.

  • 작성자 24.01.19 10:56

    참 오랜만에 듣게되는 소한 대한 절기 이름입니다
    얼마전 카페 글에 동짓날 팥죽 이야기도 하더군요, 그리운 정경이지요
    아고~ 단풍이 인기 없어 받아줄만한 방도 없습니다 ~

  • 24.01.19 11:05

    @단풍들것네 ㅎㅎ 센스 만점 ! ! !

  • 24.01.19 13:13

    졸음 운전에는 특효약 이겠읍니다 눈이 갑자기 뭐지? 하며 크게 떠져서..

  • 작성자 24.01.20 01:27

    ㅎㅎ
    트럭뒤에 무엇이던 주렁주렁 덜렁덜렁 달고 다니는 미국의 젊은이들 많을텐데요 ~

  • 24.01.19 15:22

    맨 뒤 사진 때문에 엄청 웃었어요.
    아니....차에 그런 것을 달고 다닌다고요?
    경찰이 단속하지 않나요? ㅎ

  • 작성자 24.01.20 01:27

    희안한 물건을 뒤에 달고 다니는 광경 가끔씩 볼수 있어요.
    어떤 녀석은 농구공 두개를 자루에 넣어서 꼭 저런 모양으로 달고 다니데요~

  • 24.01.19 21:23

    아기 타고 있어요.
    초보 운전자예요.
    이런 문장를 보면 저 차 조심 해야지
    이런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자동차 유리문에까지 이상 야릇한
    문장을 써서 자신의 인격을 만천하에
    드러낼 이유가 있을까싶어요.ㅠㅠ



  • 작성자 24.01.20 01:26

    젓병 물고있는 갓난아이 스티커는 이쁘지요
    그래도 개성 넘치는 사람들이라 신선하지 않아요?~

  • 24.01.19 23:24

    이상한 나라의 Alice

    그사회는 이상해 지되
    님은 앨리스 가 되지는 마옵소서~

  • 작성자 24.01.20 01:44

    이상한가요?
    톡톡튀는 각각의 독특한 개성이니 이쁘지 않아요?
    저는 이왕에 꼰대라 할수 없지만
    향적님이 그런 소리하면 진짜 꼰데소리 듣는데~~

  • 24.01.20 06:08

    캐나다도 유별난 사람들이 많네요.

    거기 눈 엄청 온다는데 여기도 눈이
    심심치는 않게 오시니 지구가 눈하고
    친해졌는지 ..

    건강하게 겨울 잘 지내시다 오세요.

  • 작성자 24.01.20 09:32

    미국 보다는 덜하지만 여기도 다민족 국가이니~
    여긴 제가 올때마다 눈이 조금씩 적어지는 느낌인데
    한국은 이전보다 눈이 많아진다고 하데요
    공연히 입바른 소리일것 같아 살며시 이야기 하는데요
    (다행히 지금까진 예년보다 겨울 나기가 수울한듯 ~ ㅎ)

  • 24.01.20 07:44

    댓글을 보니 캐나다에 사시는가 봅니다.
    그곳도 우리와는 다른 문화이니 저렇게 거친 문구도 붙이고 다니는 모양입니다.

    이 땅에도 마약이 성행을 하니 저런 모습 또한 쉽게 보이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 작성자 24.01.20 09:31

    네 해외교민입니다
    닉이 이국적이니 사시는 곳이겠지요
    요즈음 한국 뉴스보면 마약이 생각보다 심한것 같더군요 세상이 많이 바뀌네요

  • 24.01.20 08:20

    텍사스엔 목장이 많고 목동이 많아서인지 유독 저런 장식을 뒤에 달고 다니는 차들이 많습니다.

  • 작성자 24.01.20 09:30

    하~ 미국 텍사스 목동의 문화였군요
    특히 트럭 뒤에 저런 물건을 덜렁덜렁 달고 다니데요 가끔 봅니다 ~

  • 24.01.20 10:31

    추위도 첫추위가 가장 심하게 느꺼지니 ᆢ운전도 첫추위속에서 더 조심해야 할것 같군요.
    단풍님 안전운행 하세요

  • 작성자 24.01.20 11:15

    네 고마워요
    이전엔 아주 험한 운전이라 아내가 타길 꺼렸는데
    이제는 많이 바뀌었어요 ~ 면허증 반납 하는 사람도 생긴다는 나이탓일까요 ㅎ
    저는 그래도 앞으로 20년쯤 더 운전해야합니다
    여긴 자동차 없으면 음직이질 못하니까요

  • 24.01.20 12:23

    저런 글귀는 본적이 없습니다 .
    이곳은 눈이 오질 않아서 그런가요?

    가끔 웃기는 물건들 달고 다니는 차들은 보았어요 .
    할로윈 때 많이 그러더군요 .
    재미있어요 ㅎㅎ

  • 작성자 24.01.23 09:28

    저런걸 븥이고 다니는 사람들이 없지요
    눈도 안 온다지요
    좋은 동네라서 그래요
    ㅎ 여긴 험한 곳~~

  • 24.01.23 17:01

    나라가 커서 그런가요.
    참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입니다.ㅎ
    여기도 어제는 제법 많은 눈이 내렸답니다.
    오늘은 엄청 춥고요.

  • 작성자 24.01.24 01:44

    ㅎ 어디에서나 유별난 사람들 있지요
    맨날 독자들 시선 끌어 보겠다고 엉뚱한 소리나 하고 있으니 가끔 챙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 기다려 주세요
    갈고 닦아서 멋있어 보이는 글 한번쯤 써야 하겠어요 ~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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