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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글 식신 사주
균담 추천 0 조회 89 24.11.08 06:1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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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8 09:36

    첫댓글 보리죽 ...먹더라도 배 부르면 ?
    산해진미 눈앞에 있다해도 /
    그림의 떡 /
    내 몸의 수용한계점 이면 세상 부러울게 없다는데...

    맛을 찾아 천하 주유하는 이도 더러 있는듯 하더이다/

    60~70년전엔 배고파 힘들더니 /
    현대 삶은 무엇을 먹을까?
    고심합니다
    그당시 삶이나 현제 삶이나 다른게 무엇 일까요.?

    영양과다로 병원 문턱 닳아지고 몸은 현대의약 毒 으로 찌들어 가는게...
    배고파 찌들던 그때와 다른게 별로 없는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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