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육식동물이다.

[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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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라 오탈자가 많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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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은 육식동뮬이어서
고기를 먹어야합니다.

실제 고대인들 인체의 구성성분을 분석하면 질소성분이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상위 포식자로 갈수록 단백질섭취가 많기떼문이고, 단백질에는 질소가 포함되어있지요.

인간의 맹장이 거의 퇴화된 이유도 인간에게는 필요없는 장기이기 때문입니다.

현대 사회의 대사질환의 근본 원인은 크게
인슐린 저항성(탄수화물 계통 섭취 증가),
식물독소(렉틴 등),
맛울 위한 첨가제 문제가 큽니다.

식물 독소는 무슨소리인가 하실텐데
우리가 먹는 곡식들은 식물의 씨앗입니다.
씨앗은 종족 번식이 목적이고

특히 요즘 식물들은 품종개량한것들이 식탁에 오릅니다.
품종개량의 목적은 몇가지가 있지요.
1. 수확량 증가
2. 맛의개선


수확량 증가와 관련하여
병충해에 강한 품종이러고 자랑을 하는데
병충해에 강한 이유는 식물독소 때문입니다.
곤충에 해가되기때문에 병충해에 강한것인대
인간은 워낙에 거대하니 티가 안나는 것이죠.

유일하게 씨앗만이 몇년간 자연보존 되고
발아합니다.

썩지않지요.
자체적으로 방부제 성질의 영양소가 많으며
인간에게 해롭습니다.


요즘 크게 늘어났는데 대사질환은
과거에 성인병이라 불리었으며
요즘은 어린애들도 많이 걸려서
(심지어 어린애들이 지방간도 생깁니다.)
대사질환이라고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대사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탄수화물이고
씨앗류에는 탄수화물이 너무나 많습니다.
탄수화물이 인슐린 저항성의 근본 원인이며
이때문에 포만감 호르몬이 정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로인하여 비만도 늘어나고
지방 축적의 메커니즘에서 인슐린이 결정적 역할을 흐지요.

요즘 갈수록 채식을 강요하고 다양하게 먹어야 한다고 교육을 하는데

고기와 식물의 영양 성분을 비교하면 고기의 영양성분이 압도적으로 뛰어납니다.

식물의 영양성분은 너무나 부족하여
다양하게 먹어야 하고 많이 먹어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양하게 골고루 먹어야한다는 이어기가 나온것이지요.

그러나 식물에는 영양성분이 너무 부족하여
절에서 동자승에게는 고기를 먹이죠.
채식이 그리 좋으면 동자승에게 고기를 먹일일이 없습니다.

그말은 일반 성인들도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의미죠.


초식동물을 떠올리면 한가로이 풀 뜯어 먹는 장면이 연상될것입니다.
영양소가 풍부하지 않기 때문이네녀.

육식동물은 사낭하거나 쉬거나가 떠오르죠.

대표적으로 사자가 그렇지요.


저탄고지가 건강에 좋은이유입니다.

참고로 기름 먹으면 혈관 막히지 않느냐고 하는데
우리가 먹는 기름이 혈관으로 들어가지 않고 소화과정을 거쳐서 들어갑니다.
또한 연구결과 혈액에 흐르는 피속의 콜레스테롤은 절반 이상이 간에서 생성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탄수화물 없이 무엇을 에너지로 쓰느냐고 빈문하실수도 있는데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 케톤체가 생성되고 그걸 이용합니다.

이야기가 참으로 길어지는데 공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탄고지가 나쁘다
육식이 나쁘다

그런 논리는 식품산업과 제약업계가 만들어낸 거짓말입니다.

저탄고지 반대되는 이론을 보지 마시고
찬성이론을 먼저 보시고 얀쪽 이론 연구들을 비교해보시기 비랍니다.

고기가 나쁘다는 인식이 너무 깔려있고 학습되어 있기때문에 편견읗 깨시려먄 먼저 저탄고지 옹호자료를 보고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비교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건강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것들을 추천드리면

제일먼저 콩기름 카놀라유 해바라기씨유 이런것을 1차로 끊고
(올리브유, 아보카도유, 돼지기름, 소기름, 코코넛 오일 등이 좋습니다.)

2차로 탄수화물을 끊어야 합니다.

3차로 고기 먹는얀늘 늘리시기 바랍니다.

아래 영상소개합니다.


https://youtu.be/wpI852XbSFE?si=igAqYcY9i7PITKZ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