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수, 가족 25-4 누님과 통화
하인수 아저씨와 누님께 고지혈증약을 탄 소식을 전하며 통화를 했다.
“누나.”
“인수아, 잘지냈어.”
“응, 빵.”
“인수아, 빵 많이 먹으면 안돼.”
“응.”
누님과 통화가 끝날 때쯤 아저씨에게 물어보고 누님께 24년 평가서와 개인별 서비스 지원 계획, 금전 관리 지원 계획서를 설명해 드리고 서명을 부탁했다. 눈이 온 다음 날이라 눈이 녹고 다음 주에 오라고 했다.
2025년 2월 12일 수요일, 박소현
병원 진료한 소식을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구실로 만나자 하니 감사합니다. 월평
첫댓글 누나와 전화하게 주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을 기약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대신 통화로 소식 주고 받고, 동생 걱정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