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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라사랑어머니연합 원문보기 글쓴이: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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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과 김희선의 역사찬탈 음모를 규탄한다.
이제 닷새 후면 광복60주년이자 대한민국 정부수립 57돌이 되는 뜻 깊은 날이 밝아 온다. 그러나 영광과 축복이 넘쳐야 할 국민적 축제의 날이 집권 여당인 열우당과 열우당이 한사코 감싸주는 김희선 정무위원장으로 인하여 원망과 탄식이 들끓는 절망의 날로 변해버리고 있음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
"광복군 제3지대장 김학규 장군의 손녀"로 환부역조하고, 부친의 경력은 변조하여 대한독립군 사냥꾼으로 악명 날린 만주국 경찰 특무 金一鍊을 독립운동가로 둔갑시켜 독립운동가 가문의 딸”이라는 허위날조 된 가족사를 내세워 국회 진입에 성공한 김희선은 열우당 의원이 주축이 되고 일부 야당 의원이 동조하여 결성된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모임"을 원내에 만들어 친일역사청산 놀음에 앞장서 왔다.
일찌기 친북좌익세력의 음모집단 '민족문제연구소'를 배경으로 김희선이 주축이 된 소위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 모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법통 계승을 천명한 우리 헌법정신에 입각하여, 독립애국정신 발굴 및 일제잔재 청산을 비롯한 현대사 재조명을 통해 민족정기를 고양하는데 목적으로 기여하고자 합니다."라고 모임의 목적을 밝혔다.
그러나 모임 결성 목적에 반하여 만주국 악질 경찰 특무의 딸인 김희선이 앞장서서 김정일의 사주를 받는 친북세력 국가반역 전과자 소굴 '민족문제연구소'와 결탁하여 대한민국 현대사 찬탈과 세계 역사상 유례 없는 대한민국 근대화 신화 파괴의 악행을 자행하고 있으니 이러한 악녀 김희선을 규탄하고 의회에서 축출함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부화뇌동하고 있음에 '민족정기살리기국회의원 모임' 회원들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우연한 기회에 호기심 많은 네티즌에 의해 안동 김씨인 광복군 제3지대장 김학규 장군과 의성 김씨인 김희선이 피 한 방울 안 섞인 남남이란 사실이 폭로 되면서 김희선이 둘러댄 '슬픈 가족사'가 교묘히 위조 된 "날조가족사" 였음이 속속 들어났고, 김희선의 부친 김일련씨가 1930년대 말부터 1945년 8.15일 해방 당시까지 만주국 통화성 유하현에서 경찰특무로 재직한 공식기록이 발견되었으며, 유하현 三源堡 일대에서 활약하며 대한독립군 사냥에 악명을 떨쳤다는 사실은 김희선 부친에 의해 체포 고문 투옥 당한 독립군의 현지 거주 직계 후손들의 증언으로 이미 낱낱이 밝혀진 바 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열우당 정권은 대한민국 건국사와 근대화 역사를 일시에 파괴 하려는 정략에 집착하여 자신의 가족사를 변조하는 등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한민국 정통성과 민족정기를 훼손하고 역사찬탈(歷史簒奪) 음모의 앞잡이로 날뛰는 김희선 감싸기에 사력을 다 해 왔다. 이에 대한민국 국민된 우리는 국민을 대표하여 노무현 정권, 열우당, 민족문제연구소 그리고 김희선에게 다음과 같이 엄중히 경고한다.
역사는 정략적 의도로 ‘淸算’할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간첩죄 등 국가반역 친북 전과자들의 소굴인 ‘민족문제연구소’를 내세워 대한민국 건국역사와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근대화의 신화를 찬탈 말소하려는 反歷史 反良心, 反理性的 國家正統性 파괴 음모를 즉각 중단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정통성과 헌법 수호 의무를 다 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거부 할 시에는 헌법전문에 명시된 국민저항권을 발동하여 노무현 정권을 가차 없이 응징 할 것임을 경고 한다.
열린우리당이 비록 원내 1당이라고 하지만 국민주권위에 군림할 수 없음을 상기시키면서 만주국 악질 경찰 특무임이 입증된 부친의 경력을 180도 변조 날조된 가족사로 독립군운동가의 딸을 사칭(詐稱)하여 국회의원 뱃지를 단 희대의 악녀 김희선을 감싸고 보호하여 그를 앞잡이로 내세워 대한민국 근대사를 찬탈 능욕하려는 반국가 반민족 반역사 음모를 중단하고 김희선을 출탕 철직시켜 사회정의가 살아 있음을 입증하라 만약 열린우리당이 4800만 국민의 정당한 요구를 거부할 경우에는 국민적 응징이 뒤따를 것임을 경고한다.
대한민국 땅에서 대한민국의 공기를 마시며 살고 있으면서도 6.25남침 전범집단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 정통성과 건국역사 및 근대화 신화를 찬탈 파괴하려는 음모를 즉각 중단 포기함은 물론 민족문제 연구소를 즉각 해체 폐쇄하라. 만약 국민적 요구를 무시하고 김정일을 위해 계속 '충성'을 바친다면 국민의 이름으로 처절하게 응징 할 것임을 경고한다.
김희선이 부친 김일련, 아니 가나이에이치(金井英一)로 악질적인 친일행각에 앞장서온 만주국 경찰 특무라는 전력이 입증 된 역사적 진실 앞에서 더 이상 숨거나 회피할 방도는 없을 것이다. 김희선은 국민주권을 능멸한 사기협잡선거에 대하여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국회의원직을 자진하여 사퇴하라. 국회의원직 사퇴에 앞서서 국가보훈업무를 관장하는 정무위원장직에서 물러나고 부친 김일련씨에 의해 체포 고문 투옥당하는 고통을 받고 억울하게 죽어간 독립군의 명예회복과 독립군 후손 지원에 발 벗고 나서 참회의 길을 갈 것을 권고하면서 국민의 정당한 요구에 불응 할 시에는 국민적 심판대에 세울 것임을 경고 한다.
-친북세력을 앞세운 역사찬탈 음모를 즉각 중단 포기하라.
-친북집단의 소굴 민족문제연구소를 즉각 해체 폐쇄하라.
-악질 친일 만주국 특무의 딸 김희선 악녀를 구속 처단하라.
-가짜 독립군 딸로 인해 진짜 독립군 후손이 통곡한다.
김희선공직추방시민연대 대표
참여단체(가나다 순): [구국투쟁위원회][국민행동본부][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령연합회][대한민국건국회][대한민국안보와경제살리기국민운동본부][독도수호범국민연대][동대문유권자시민운동본부][무한전진][자유넷][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사람들][자유수호국민운동][자유언론수호국민포럼][자유한국포럼][활빈단] |
첫댓글 김희선 정말 질기네 빨리 사퇴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