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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회 친구들에게
임천과 카톡, 이메일, 캬페 활동에 대하여 임천도 스마트폰, 인터냇 사용은 기초도 제대로 입문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2012년초 카나다 아들집에서 국내뉴스를 접하고자 당시 국민학생이였던 손녀,손자에게 몇일 그방법과 이메일 이용방법을 배워 이제것 7년여 즐겁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도 3년여전에 구입해서 이웃 손자들 불러 카톡등 몇가지 이용방법을 배운정도입니다.새로운 넓은 세계, 많은 정보,지식,지혜를 배우고 친구,옛 동창, 직장 동료, 이웃친지, 가족간 카톡으로 소식도 나누고 좋은글,음악,관광등 나누며 기쁜 마음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전에는 문자멧세지도 할줄몰라 친구들이 보내준 멧세지는 읽기만하고 한번도 답신을 못해보았습니다.
최근 카톡 교류에 대하여 부정적 생각,의견을 표하는 동문이 있어 저의 느낌, 카톡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말해 보고자 합니다.1) 카톡은 동창, 가족간 모임친구간 공동 방이 있고 개인 카톡방도 있습니다. 2),저의 경우에는 오늘 현재 옛 학교동창,직장동료,가족,형제들, 친척들,190여명과 카톡 공유,또는 몇분과는 개별적 소통도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과의 소통 제 삶을 기쁘게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이로인해 저도 끊임없이 여러글 읽고 좋은 생각 좋은글도 쓰기도하고 공유하고, 다른분들의 글등에 대한 독후감,느낌등도 댓글로 남기기도 합니다.물론 많은분들이 제글을 읽고 느낌등을 댓글로 보내주기도 하고 저도 그 느낌 공유하며 답신도하며 소통하기도 합니다. 호사회 친구들 문자 아직 배우지 못해 소통이 이어지지 않는 면도 있습니다. 松林의 경우 카톡도 없어 긴글 송부는 못하고 문자 멧세지로 짧은글은 종종 보냅니다. 고맙게도 송림은 멧세지 읽은 느낌을 3번에 2번정도는 전화 통화로 말해줍니다. 저는 감동받고 더욱 분발합니다. 3),저에게도 위 친구,가족,형재들등 여려분들이 매일 많은 공유글등을 보내줍니다. 떄로는 자신의 여행길에서 사진들도 보내기도 합니다.고맙지만 받은 공유물중 중복되는 것이 많고 내게는 맞지 않은 것도 많습니다. 한번 흘터본후 이런경우 바로 삭제합니다. 카톡도 수용용량이 있어 때로는 바로 바로 삭제해 수용용량을 확보해야 합니다.때로는 학교옛 친구중 에로동영상, 춘화도등도 보내줍니다. 집안 식구들 들키지 않으려고 서둘러 대충보고 바로 삭제하기도 합니다.부탁컨대 임천이 공유하고자 하는 내용 자신의 기호에 맞지 않으면 바로 삭제 하십시오,카톡방에서 나가기는 자유이고 구태어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저는 동년배 조춘기 전 전남 교육위원분의 까페에 2012년 가입후 그분이 선별해올리신 글을 거의 정복해온지 만 7년째입니다. 물로 조선생을 존경하고 광주로 제가 두번 찾아 반갑게 만나 뵙기도 햿습니다. 7년간 제가 선생의 카페에서 읽고 짧은 촌평으 독후감 쓴것이 오늘 현재 3700여개가 됩니다.수많은 카페가 있으나 저는 이분 카페를 택해 대학 입학한 자세로 당일 당일 등재되는글 거의 모두를 읽어왔습니다. 정치적 견해는 일반 호남인들과 같이 진보적 견해로 느겼으나 이로 인해 이제것 이분과의 교류 인격적 신뢰 영향 받지 않았습니다.가난한 농촌 출신으로 강의록으로 중고를 나왔고 지방대학, 대학원을 수학한 분입니다. 그러나 그런티가 전혀없고 온화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겸손한 분으로 페스타롯치같은 자상한 분입니다. 2019,4,10. 임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