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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연 문화 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박가스
공인된 역사 서적에서는 언급하지 않지만, 인류는 자연적인 진화가 아닌 인위적인 창조의
결과물 이라는 내용들이 비공식 적으로 오래전부터 제기 되었고
요즘은 이러한 내용들을 서적과 인터넷을 통해 수월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눈나키에 관련된 내용들은 제카리아 시친, 데이비드 아이크, 짐 마르스, 알 알포드 등
다양한 연구가들이 제시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에 언급할 아눈나키(Annunaki)에 관련된 내용들은 기본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연구가들의
내용을 포함하되 잘 알려지지 않은 러시아의 한 젊은 연구가의 주장도 포함되어 작성 되었습니다.
내용의 흐름은 필자의 서술 형식으로 진행되나 대부분의 중요한 내용들은
모두 참조 원문에서 인용하여 작성했음을 밝혀둡니다.
* 참조원문
http://www.bibliotecapleyades.net/sumer_anunnaki/anunnaki/anu_13.htm
http://www.bibliotecapleyades.net/sumer_anunnaki/anunnaki/anu_18.htm
http://www.bibliotecapleyades.net/sumer_anunnaki/anunnaki/anu_10.htm
http://www.bibliotecapleyades.net/hercolobus/esp_hercolobus_57.htm
http://www.bibliotecapleyades.net/sumer_anunnaki/godsnewmillemnium/godsnewmillemnium10.htm
Annunaki (Elohim)
2012. 03. 10 - Mission to Space
(역자주: 본문의 내용중 굵은 글씨체는 별도의 링크가 설정되어 있음을 뜻합니다.)
인류 최고의 문명을 이루었던 수메르(Sumer) 문명은 B.C 3천 8백년경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B.C 2천년경에 미스터리하게 사라진다. 수메르 문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던
아카드 제국(Akkadian Empire)도 동시에 멸망하는데, 아카드 제국의 멸망원인 역시 미스터리하다.
이 문명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는가?
B.C 2024년 핵폭발
수메르 문명때 핵폭발이 있었다는 내용은 당연히 역사책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당시 핵전쟁에 대한 언급을 하기 위해서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주도했다고 전해지는
바빌로니아인들(Babylonians)과 아시리아인들(Assyrians)에 대한 언급이 필요하며,
지금의 역사에선 이들에 대해 지나치게 단순화 하여 말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역사적 자료는 수메르 문명이 멸망한 원인에 대해 상당한 량의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수메르 인들이 전하는 그들 문명의 멸망원인을 그저 적당한 신화 또는 한쪽의 면만 언급하는 것이 더욱 이상하다.
수메르 문명이 갑자기 멸망했다는 것은 고고학적인 사실이다.
제카리아 시친(Zecharia Sitchin) 박사는 1985년에 수메르 문명의 갑작스런 멸망의 원인으로써
핵폭발이 개입되어 있으며, 수메르 서쪽지방에서 동시에 발생했다고 주장했었다.
즉, 수메르 문명은 어떤 원인에 의한 핵폭발의 낙진으로 인해 멸망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사무엘 크래머(Samuel Kramer) 교수에 의해 더욱 강조 되었다.
사무엘 교수는 아시리아 학자였고, 수메르어와 수메르 역사를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대중에게 알렸던 사람이다.
(Samuel Noah Kramer, 1897~1990, image by librarything.com)
우선 아래의 몇가지 문구를 살펴보자.
- 수메르땅에 재앙이 발생했고 알수 없는 한 남자가 있다.
- 이 남자는 이전에는 결코 한번도 본적이 없다.
- 이 남자를 이길수가 없다.
- 엄청난 폭풍이 천국으로부터 왔다.
- 땅을 삼키는 폭풍이다.
- 마치 급류를 쏜살같이 타는 악마의 바람이 부는 것 같다.
- 모든것을 태워버릴 듯한 열기를 품은 폭풍우가 나타났다.
- 태양빛이 내려오는 낮에는 땅이 궁핍하고 밤하늘의 별은 빛나지 않는다.
- 사람들은 공포에 휩싸였고 숨쉬기가 어렵다.
- 악마의 바람은 사람들을 내몰았고 내일을 허락하지 않는다.
- 입에는 피가 묻어나오고 머리속에도 피가 흘러다닌다.
- 악마의 바람에 의해 얼굴이 창백해졌다.
- 이것은 도시들을 황폐화 시켰고 집들도 황폐화가 되어간다.
- 외양간들도 황량해지고 양을 먹이던 들판은 텅 비었다.
- 쓴맛으로 바껴버린 수메르인들의 강이 흐른다.
- 잡초가 자라서 목초지가 줄어든다.
위 내용은 The Uruk Lament라는 수메르 점토판을 사무엘 교수가 번역한 것이다.
따라서, 모든 신들은 Uruk으로부터 대피를 했고 산으로 숨거나 평원으로부터 탈출했다고 전한다.
The Eridu Lament 라는 다른 점토판에서는 엔키(Enki, 다른 이름으로 이아, Ea)와 그의 아내 닌키(Ninki)는
Eridu 도시를 탈출했다고 전한다.
Uruk, Eridu, Ur, Nippur와 같은 다양한 수메르 점토판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비슷하게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점토판들에는 "전쟁" 이라는 말을 찿아볼 수 없기 때문에 재앙이 전쟁이 원인이라고 단정하긴 어렵지만
기록의 내용으로 볼 때 당시 상황을 마치 파괴된 페허 처럼 언급한다는 것이다.
수메르 학자였던 Thorkild Jacobsen는 수메르의 멸망한 원인으로 외계의 침략때문은 아니지만,
정말 퍼즐 같은 엄청난 재앙이 있었다는게 의문스럽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메르 점토판에서 언급하는 "악마의 바람"은 이전에는 결코 본적이 없고 형체가 보이지 않는
"유령"과 같은 어떤 존재가 관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Thorkild Jacobsen, 1904~1993, image by members.bib-arch.org)
지금에서 수메르의 멸망원인이 핵전쟁 때문이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있다.
문제는 잘 살던 그들이 왜 다른 문명으로 대체가 되었느냐? 하는 것이다.
번역된 점토판의 내용을 보면 사람, 동물 가릴것 없이 피로 물들었고 생명의 원천이였던 강이
쓴맛으로 바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피로 물든다는 내용이 질병과 연관이 있다면 오늘날에서는 찿아볼 수 없는 질병일 것이다.
가장 주목을 해야할 부분은 보이지 않는 유령과 같은 한 남자가 있었으며, 그에 의해 악마의 바람이 불었다는 것이다.
진보된 기술을 가졌던 신으로 묘사되었던 자들
위에서도 언급했던 아카드 제국은 수메르 문명의 북쪽 연장선에 있었으며,
수메르가 멸망하기 전에 완전한 문명을 이루었다.
물론 아카드인들과 바빌로니아인들, 그리고 아시리아인들은 수메르 문명으로부터 왔다.
수메르인들은 이들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묘사하였고 이러한 내용들은 특히 연구가인
마이클 소코로브(Michael Sokolov)에 더욱 강조 되었다.
(Michael Sokolov, 1979~,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수메르인들은 이들을 아눈나키(Annunaki)라고 불렀으며, 아눈나키의 뜻은 "천국에서 지구로 온 자들" 이다.
아눈나키는 "키가 큰 자들" 이였으며, 이들은 유전자 변이 또는 강력한 성장 호르몬을 가진
인류(Human)가 아닌 외계에서 지구로 건너온자들 이였다.
아눈나키는 수메르 점토판에서 몇가지 이름으로 묘사되는데 대표적인 이름이 아눈나키이며,
그외 일루(Ilu), 딘기르(Dingir)로 묘사되기도 한다.
수메르인들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우주선과 다른 여러가지 탈것들,
그리고 대기를 지나 우주로 날아간다는 뜻을 담은 흔적들을 끊임없이 묘사했고 기록을 남겼다.
특히, 수메르 인들은 아눈나키가 행했던 일들과 태양계에 관련된 천문학, 오늘날 우리에게 알려진
태양주위를 공전하는 9개의 행성들, 소행성대, 각 행성간의 거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었으며,
당시 수메르인들의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는 행성들에 대한 정보들도 자세히 알고 있었다.
(image by littleguyintheeye.wordpress.com)
(위 사진은 VA243으로 불리우는 수메르 원통인장에 새겨진 그림이며 표시된 부분에 태양을 중심으로
10개의 행성과 지구의 달이 정확히 묘사 되어있다.)
수메르인들은 자신들의 천문학적 지식이 태양계의 10번째 행성을 고향으로 삼는
아눈나키들에 의해 전수되었다고 전한다. 아눈나키들은 상당히 진보된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이들은 전기장비, 전기 진공튜브, 반도체, 레이저 등 다양한 기술을 남겼다.
마이클 소코포브는 아눈나키들이 상당히 진보된 TV, 라디오 통신 시스템, 컴퓨터, 로봇, 우주선, 로켓,
인공위성을 보유하고 있었고 아눈나키들은 지구에서 핵 무기 시설들을 가지고 있었으며,
핵 실험을 했었다고 주장한다.
아눈나키들은 또한 고도의 생물의학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이러한 내용들은 19세기 중반에
처음으로 발굴된 수메르 점토판에 언급되어 있다.
즉, 지구 밖에서 왔던 아눈나키들은 마법을 사용하거나 신화적인 존재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아눈나키의 존재를 확신하는 연구가들은 가장 단순한 질문을 대중에게 던진다.
"수메르인들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천왕성과 해왕성의 존재는 어떻게 알고 있었는가?"
2012년인 지금의 지구인류도 공식적으로는 천왕성과 해왕성에 착륙하거나 정밀한 분석을 한 사례가 없다.
그저 몇몇 탐사위성이 근접한 거리를 지나가면서 사진촬영을 한 것이 전부이다.
그럼 지금으로부터 수천년전에 지구에 문명을 키웠던 수메르인들이 천왕성과 해왕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어떻게 알 수 있었는가?
상식적인 답을 추론해 보면, 수메르인들이 이러한 행성을 자세히 관찰하거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다른 진보된 존재가 알려주었을 것이다.
인류를 창조한 자들
여러분들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을것이다.
아눈나키를 말하면 바로 떠올리는게 지금의 지구인류를 창조한 존재라는 것이며,
이들이 지구인류를 창조했다는 얘기는 수없이 거론되었고 지금도 여전하다.
정말 이들이 인류를 창조 했는가?
지금에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해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명확한 답이 되지 않겠지만,
수메르인들은 아눈나키들이 인류의 창조자임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수메르인들에게 있어 아눈나키는 고도의 기술을 갖추기도 했으며, 또한 신(God)이였다.
수메르인들의 기록에 따르면 아눈나키가 지구에 최초로 도착한 시점은 B.C 45만년 이였고
당시 지구에는 유인원들이 진화를 시작할 무렵이였다.
45만년 이라는 시간은 지금으로써는 짐작하기 어려우나 제카리아 시친 박사도
동일하게 주장한 내용이기도 하다.
당시 아눈나키들은 신을 행세하기 위해서가 아닌 그들의 고향행성에 사용할 광물을 찿고
몇가지 실험을 하기 위해서 지구를 찿았다고 한다.
하지만, 지구에서 광물을 찿는 것은 힘든 일이였고 이들은 아이디어를 짜내어
노동을 대신해줄 노예를 창조했다.
이후에 언급을 하겠지만, 최초로 창조된 노예와 인류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바란다.
당시 아눈나키의 고향행성의 통치를 맡고있던 아누(Anu)라는 자가 있었고
그의 아들은 엔키(Enki)라고 불리웠다.
참고로, 아누의 출신은 아눈나키를 연구했던 연구가들에 의해서 언급되진 않고 있고 수메르인들의
기록에서도 명확한 내용이 없지만, 외계의 지적존재가 알려준 정보와 같은 다른 루트에 의하면
플레이아데스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엔키는 아눈나키들의 책임 과학자였고 지구에 도착해 그들의 노동을 대신할 노예를 만들기 위해
유전공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종족을 창조했다.
창조된 존재는 보다 진보된 일을 수행할 수 있었으며, 일반적인 동물보다 뛰어났다.
하지만, 아눈나키 그들보다는 현격하게 차이가 났으며 이는 창조된 존재를 그들 휘하에 두기위해 당연한 일이였다.
엔키는 그들의 유전자와 지구에서 가장 진화를 많이 진행 했었던 영장류의 DNA를 이용해 이러한 노예종족을 창조했다.
수메르의 Atrahasis 점토판에 묘사된 내용에 따르면 이러한 노예종족을 창조하기 위해
수많은 실험을 진행했고 여러 번의 실패를 거듭한 끝에 성공했다고 전한다.
이러한 창조물의 결과가 오늘날 알려져 있는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이다.
(image by google.com)
(위 그림은 역사책이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호모 사피엔스의 컨셉이미지 이며, 동물을 사냥하고 동굴에서
생활했던 인류의 조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위 내용은 원숭이와 유사한 영장류가 자연적인 진화를 거듭한 끝에 나타난 존재가
호모 사피엔스라고 말하고 있는게 아님을 잘 아실것이다.
여러분들은 상식적으로 지금 지구에 있는 침팬지가 자연적인 진화를 거듭하여
우리의 모습과 유사해지기 위해선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지 생각 해본적이 있으신지 모르겠다.
예를들어 만약 진화의 과정이 5천년동안 이루어진다고 가정하면 우리 인류의 역사에서
이러한 진화의 초기부터 완성단계를 최소한 1번정도는 봤어야 할것이다.
그럼 2만년 동안 이루어진다고 가정한다면 지구 탄생이후 엄청난 횟수의 진화과정이 반복되었거나
지금의 인류와 같은 여러종족들이 지구상에 나타났었을 것이다.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비인류가 알려줬다는 내용들과 군산복합체에 근무했던 유전공학자들,
믿기 어렵겠지만 인류에 협조하는 외계의 존재들이 알려줬다는 여러 내용들의 말을 빌어보면
자연적인 진화의 과정은 수만년, 수십만년의 시간으로는 어림도 없는 얘기라고 한다.
최소 수백만년의 시간이 필요 하다고 한결같이 말한다.
아눈나키의 리더들은 그들이 창조한 노예들을 광산에서 일하게 하였고,
또한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있던 그들의 식민지들에서도 데리고 있었다.
처음으로 창조된 노예들은 그들의 신들을 위해 노동을 했으며, 셈어족(Semitic) 말로
이들을 아보드(Avod)라 불렀는데, 오늘날의 말로는 "숭배" 라는 뜻을 담고 있지만 이는 말 그대로
“노동을 위한”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처음으로 창조된 노예들과 그들의 신들간에 어떤 관계가 형성된 것이였고
창조된 노예들은 그들의 신을 숭배하지 않고 신들을 위해 노동을 했던 것이다.
그럼, 이러한 노예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문명을 이루었는가?
수메르인들은 엔키 때문에 인류의 문명설립이 가능했다고 말한다.
아눈나키의 고향행성 통치자인 아누는 노동을 대신할 노예를 만들라고 지시했지만
엔키는 더 많은 것을 원했다.
아누는 노동만 대체할 수 있는 노예들을 원했지만 엔키는 자신이 노예들의 신으로써
군림하길 원했기 때문에 노예를 창조할 때 비단 그의 물리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정신적, 감정적, 지적, 영적, 그외 여러가지의 물리적인 능력을 포함한 노예를 원했고 만들었다.
엔키의 이러한 의도를 못마땅해 했던 아눈나키의 다른 리더들은 엔키가 창조한 노예들을
전멸시키려 했었으며,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갈 무렵 지구상에서 대홍수가 일어났다.
당시 대홍수는 순수하게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였지만,
아눈나키의 리더였던 엔릴(Enlil)은 대홍수를 엔키가 창조한 노예를 전멸시키는데 사용하기로 한다.
하지만, 엔키는 이러한 계획을 알아차리고 지금의 인류에게 노아(Noah)로 알려진 자를 불러
소수의 인류그룹을 구원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고 실행에 옮겼다.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위 사진은 수메르 문명당시 핵폭발 또는 핵낙진이 떨어졌다고 제기되는 지도상의 위치를 나타내며,
수메르 문명당시 도시들의 이름은 Sodom과 Gomorrah 였다.)
우리가 우리들 스스로를 인류(Human)라고 부르는 이러한 사랑을 가진 존재는 그저 동물에 지나지 않는
노예들에게 엔키가 감정과 지능을 선물하여 도덕적인 존재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뱀(Serpent, 오리지널 히브리어로 Nahash)으로 비유되는 엔키에게 유혹되었던 아담과 이브는
물리적인 열매를 먹은 것은 아니며, 여기서의 열매는 사과와 같은 것이 아니라 성적인(Sexual) 것을 의미한다.
아담과 이브는 어떠한 과일도 먹지 않았고 이들은 사랑을 만들었다.
그저 번식의 목적보다 특별하게 사랑을 만든것이다.
이는 그들의 신이였던 엔키가 한쌍의 인류들에게 E.DIN(성경의 Eden에서 유래되었던 오리지널 수메르 이름)으로
불리웠던 날에 사랑을 만들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랑을 만드는 일에 엔키와 그의 이복동생, 그리고 아눈나키의 생명 과학자였던 닌마흐(Ninmah)가
관여되어 있었고 닌마흐는 모든 수메르인들의 어머니로 불리웠으며, 수메르어로는 마미(Mami)로 불리웠다.
이는 오늘날의 어머니들을 Mama, Mami, Mommy로 부르는 것과 유사하다.
그 이후 노예는 지능과 도덕, 감정, 사랑을 가진 존재로 바뀌었고 스스로의 문명을 건설할 수 있도록 허락이 되었다.
아래의 3개 지역은 아눈나키들이 인류들에게 할당한 영역이였다.
- 메소포타미아(Medopotamia)
- 이집트(Egypt)
- 인더스(Indus)
아눈나키는 위 3지역을 인류에게 할당하고 그들은 Til.Mun 이라는 4번째 지역에 거주했으며,
이 지역은 그들의 우주공항 이였다.
이 지역의 책임자는 Sinai Peninsula로 불리웠던 아눈나키의 리더였고 Sin이라 불리우는 셈족의 신이였다.
당시 인류들과 아눈나키는 지구상에서 나란히 살았었고 인류들은 자신들을 창조한 신들을 직접 보았으며,
또한 인류들 중 일부는 신, 여신들과 섹스의 상대가 되기도 했다.
아눈나키들의 분쟁
B.C 2천년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일부 아눈나키들은 B.C 2천년에서 B.C 1천년까지의 시간동안 그들이 창조한 인류들에게
야훼(Yahweh), 여호와(Jehovah)를 믿도록 강요했다.
또한 엔키는 지구에 정착한 인류들의 통치권을 원했던 그의 아들 마르둑(Marduk)과의 갈등이 있었다.
엔키와 그의 이복 여동생 이였던 닌티(Ninti)에 의해 도적적 인류가 창조된 장소는
지구가 아닌 태양계의 10번째 행성, 그들의 고향별에서 였다.
마이클 소로코브는 인류가 아눈나키에 의해 창조된 것이지 야훼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야훼가 처음으로 등장한 시기는 B.C 1,433년 이였으며 자신을 숭배해주길 원했다.
성경에서 엔키(다른 이름으로 Nahash 또는 Ea)는 아담과 이브를 유혹한 뱀으로 묘사되었으나 이는 조작된 것이다.
야훼는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였던 엔키를 지난 3~4천년 동안 서서히 사악한 자로써 인식시켰다.
그럼, 야훼는 정말 누구인가?
그는 인류의 신이였던 아눈나키와 동일한 의미에서 신이보낸 사람이였다.
엔키와의 차이점을 볼때 야훼는 통치자 였으며, 자애로운 우주의 신과 같은 이미지를 설정해 두고
그 내면으로는 히틀러와 같은 지배를 원했다.
이러한 구도로써 야훼는 이후 이스라엘을 손에 두었으나 만족스럽지 못했고 전세계를 휘어잡길 원했다.
고대 지구의 근동지역(Near East)에 있던 바빌론(Babylon)의 마르둑, 아시리아(Assyria)의 아수르(Ashur),
하란(Harran)의 신(Sin)과 같은 지구에 잔존했던 아눈나키 리더들이 야훼와 함께 일을 진행했고
이후 기독교를 탄생 시켰다고 말한다.
아눈나키에 관련된 진실은 무엇인가?
아눈나키 관련하여 마이클 소코로브(Michael Sokolov), 제카리아 시친(Zecharia Sitchin),
네일 프리어(Neil Freer), 알 알포드(Al Alford), 짐 마르스(Jim Marrs), 데이비드 아이크(David Icke)와 같은
소위 진정한 진실을 찿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해볼 필요가 있다.
아눈나키는 휴머노이드와 파충류의 혼혈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그렇지 않다는 주장도 있으며,
아주 질이 나쁘고 성적이면서 인육을 즐겨먹고 사악하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
자애롭고 지혜로우며 사랑을 잘 아는 존재라는 주장도 있다.
위에서 먼저 언급한 내용들로 보면 이들은 외모에 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지금의 인류들 처럼 여러가지 의견들과 당파들, 세력들로 나눠져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고향 행성에서 지구로 내려와 실체를 보여주거나 진정한 우리들의 역사를 알려주지 않는 이상
이러한 가설들과 주장들은 끊임없이 제기될 것이다.
하지만, 이들에 관해 자신의 인생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연구한 사람들의 의견을 참고하고
또한 고대문명의 흔적들과 유물들에서 단서를 알아보는 것이 현재로써는 보다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위 언급한 연구가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나열해보자.
우선 인류창조와 고대 인류의 역사에서는 하나가 아닌 둘의 외계종족들이
지구와 인류에 관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하나의 종족은 위에서도 언급했던 수메르인들이 천국에서 지구로 온자들로 묘사했던 아눈나키들이며,
다른 하나는 아눈나키를 제외한 다른 종족들이다.
아눈나키 그들은 지금으로부터 약 45만년전에 지구에 처음 도착했으며
지구상에 살고있던 영장류와 그들의 DNA를 혼합하여 유전공학을 이용해 지금의 인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를 탄생시켰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인류창조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이는 엔키(Enki)와 닌마(Ninmah,
또는 닌티 Ninti, 이후 닌허사그 Ninharsag로 불리움)로 불리웠던자 들이 있었다.
이러한 내용은 Atra-Hasis 라는 수메르 점토판에 기술되어 있다.
닌마는 엔키가 실험도구 앞서 서있는 동안 아담으로 될 아기를 안고
"내가 창조했어! 내 손으로 만들었어!" 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고대에 기록된 내용들에는 이러한 인류가 최초로 창조된 시점이 지금으로부터 약 25만년 전이며,
현대의 인류학자들 중 일부도 동일한 결론을 내렸다고 위 연구가들은 말한다.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위 그림은 수메르 원통인장에 새겨진 그림이며, 토트, 엔키, 닌마가 아눈나키와 호모 에렉투스의
첫번째 하이브리드 인류를 들고있는 모습이며, 1995년 제카리아 시친박사에 의해 주장이 제기되었던 부분이다.)
아눈나키들은 B.C 3천 8백년경에 그들이 창조한 노예인류들에게 문명을 선사했고
학자들은 이 부분을 "천국으로부터 낮아진 왕의 직위" 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러한 인류의 문명은 오늘날 이라크가 있는 지역인 2개의 강을 두고
수메르와 메소포타미아에 인류의 문명이 발생한다.
(Zecharia Sitchin, 1920.7.11~2010.10.9, image by sitchin.com)
이 내용은 약 150년전부터 지금의 지구인류가 고대 점토판들을 발굴하면서
확인된 내용들이고 명확한 부분이다.
고대에 나타났던 대부분의 인류문명들이 받들었던 신은 아눈나키였다.
당시 아눈나키들은 2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졌는데,
한 그룹은 그들의 고향행성 통치자인 아누의 아들이였던 엔키와 엔릴간의 정치적 대립 그룹이 있었고
다른 그룹은 닌마흐(Ninmah, 또는 닌티(Ninti) 또는 닌허사그(Ninharsag)로 불리웠던
이들의 이복 여동생에서 파생된 그룹이 있었다.
엔릴은 성경에서는 Eden으로 언급하는 E.Din이라는 지구의 근동지역(Near East)에 도착하는 동안
엔키는 대륙전체를 지배하기 위해 아프리카 지역으로 갔다.
이 시간에 엔키는 이집트를 설립했고 엔키가 속해있던 그들의 부족들은 인류들에게
뱀(Serpentine)으로 자주 묘사가 되었는데, 이는 데이비드 아이크씨가 주장하는 고대의
뱀종족(Serpent Race)과 연관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아눈나키와 파충류는 어떠한 관련이 있는가?
엔키가 속해있던 그룹을 고대의 인류들이 구불구불한 뱀으로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아눈나키들의 외모는 분명히 렙틸리언처럼 보이진 않는다고 연구가들은 주장한다.
그들은 인류처럼 보이고 인류를 창조할 때 그들의 모습처럼 창조했다고 전하며,
성서에서는 아눈나키를 엘로힘(Elohim)이라 말한다.
즉, 인류를 창조할 때 그들의 형상대로 아담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아눈나키는 인류를 성적인 것을 포함하여 매우 사랑스러운 존재로 인식했다.
여신으로 간주되었던 아눈나키의 여성 또한 용이나 뱀처럼 생긴 렙틸리언의 존재가 아닌
매우 아름답고 매혹적이며 고대 인류들의 숭배를 받았던 존재라는 것이다.
아눈나키가 그들이 창조한 인류, 지금의 인류와 다른점은 신장이라고 한다.
고대의 인류들은 그들의 신들에 대해 말할 때 키가 아주 크다고 언급했으며 리더로 간주되었던
아눈나키는 항상 인류들보다 키가 컸다고 말한다.
일부 소스에서 제안되는 아눈나키의 신장은 약 4.2~4.5m(14~15ft) 이다.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위 그림은 지금까지 발굴 또는 알려진 휴머노이드의 신장을 나타내며 지금의 인류는 A 케이스로써 약 1.8m 이고
위에서 언급한 아눈나키는 B의 케이스로써 약 4.5m 이다.)
수메르인들이 남긴 기록에서는 그들의 리더였던 아눈나키들의 계보에 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태양계의 10번째 행성의 통치자이자 왕은 아누(Anu)였고 그의 법적인 계승자는 엔릴(Enlil) 이였는데,
이유는 엔릴이 아누의 법적인 아내이자 여왕인 안투(Antu) 사이에서 태어난 자손이기 때문이다.
안투는 또한 아누의 이복 여동생 이였다. 하지만 엔릴이 아누의 첫번째 자손은 아니였고
첫번째 자손은 아누와 그의 첩 사이에서 태어났던 엔키 였다.
닌마(닌티, 닌허사그)는 아누의 다른 첩에서 태어난 딸이였기 때문에 닌마와 엔키, 엔릴은
아버지는 같지만 어머니가 다른 배다른 자손인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던 내용들로 인해 아누의 자손들이 왜 정치적인 갈등을 겪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가 될 수 있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
고대 인류들에게 있어 엔키가 속한 그룹이 왜 뱀으로 묘사가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로
엔키의 어머니가 관여되어 있음을 연구가들은 말한다.
엔키의 어머니는 아누와는 완전히 다른 별의 출신이였고 그녀의 이름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아스트(Ast) 또는 아스타(Asta)로 추측될 수 있다고 하며, 이는 이집트의 여신인 이시스(Isis)와 연관이 있고
엔키는 이집트의 신이기 때문에 엔키의 어머니가 이집트의 여신과 관련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집트인들의 기록에 따르면 그들의 여신인 이시스는 시리우스(Sirius) 출신이였기 때문에
엔키의 어머니, 즉 아누의 첩이였던 그녀는 시리우스에서 건너왔다고 말한다.
그럼, 왜 엔키가 뱀으로 언급이 되는가?
엔키의 어머니는 시리우스 출신이였지만, 태생은 오리온(Orion) 이였고
오리온의 Ari-An 이라는 종족에 속해있다고 연구가들은 추측한다.
Ari-An 출신의 파충류는 키가 컸다고 전해지며, 이집트에 기자(Giza) 지역에 있는
3개의 피라미드의 배열은 그들의 여신인 이시스의 고향이였던 오리온 벨트와 정확히 일치하고
각각의 피라미드가 상징하는 오리온의 별 시스템은 Zeta, Epsilon, Delta이다.
엔키가 휴머노이드와 파충류의 혼혈이라면 왜 인간의 모습으로 보이는가?
Ari-An 출신의 렙틸리언들은 고도로 진화한 종족이며, 그들은 파충류처럼 보이지 않고 우리처럼 보인다고 말한다.
이는 데이비드 아이크씨가 생각하는 것 처럼 뱀으로 묘사되는 아눈나키들은 파충류처럼 보이는게 아닌
인류처럼 보인다는 것이고 그 내면에는 파충류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내용과 상통되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이로운 존재인가?
엔키가 속한 그룹은 그의 가족들, 후손들이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볼 때
가장 위대한 인류의 후원자라는 것이다.
아눈나키와 그들의 고향행성에 관련된 역사적 근거를 제시했던 대표적인 사람은
제카리아 시친 박사였고 그는 그저 허황된 추측이 아닌 수메르어를 분석하고 번역하여
대중에게 근거를 제시한 가장 유명한 인물이였다.
하지만, 제카리아 시친박사가 간과를 한 부분이 있는데 바로 아눈나키가 지구로 오기전에
어떠한 기원을 두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이 없었다는 것이다.
아눈나키는 분명 외계에서 지구를 찿았던 종족 이였으며 이는 분명한 것임을
여러 연구가들이 주장하는 공통된 내용이기도 하다.
마이클 소코로브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음모론 연구가인 짐 마르스(Jim Marrs)는 제카리아 시친박사의 연구와 유사한 연구를 진행했었고
그는 사악한 파충류들인 아눈나키가 오늘날의 지구에 몰래 숨어들어 지배를 하고 있다는 자신의 이론을 만들었다.
데이비드 아이크씨도 유사한 선상에서 뱀종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요즘 자주 언급되는 도마뱀(Lizard) 종족이 모든 아눈나키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보며,
도마뱀 종족과 렙틸리언 종족은 매우 다른 종족이다.
따라서, 위에서도 언급 했듯이 고대 지구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관여한 두 종족은
아눈나키와 그외 파충류 종족(렙틸리언, 도마뱀)이 있다."
아눈나키가 인류를 실제로 창조했는지,
왜 창조를 했으며 지금까지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은 여전히 구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고대의 인류들이 남겼던 기록들을 연구가들이 올바르게, 최소한 근접하게 해석을 했다면
아눈나키가 인류를 창조했고 그러한 인류의 후손들이 우리들 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봐야한다.
더불어, 지금 지구뿐만 아니라 태양계가 돌아가는 상황이 과거보다는 그 변화가 더욱 뚜렷하기 때문에
우리들의 삶에서 이러한 다양한 변화의 과정과 결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과거에서부터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진실을 찿고자 인생을 바쳤던 수많은 연구가들이 있었고
그들은 결국 자신이 연구가 실제로 어떻게 보여지는지 확인하지 못한채 생을 마감했을 것이다.
진실의 범위는 정하기 나름이고, 지금의 지구사회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들은 대중에게 생소 하겠지만,
시대가 변화하고 있는 지금의 우리는 여러 각도로 바라보고 필요에 따라 수용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uVidhmB0Fho)
아눈나키들의 고향행성
태양계의 최외곽으로 약 3,600년 마다 공전한다는 행성을 여러분들은 잘 알고 있을것이다.
이 행성의 이름은 니비루(NI.BI.RU)로 알려져 있고 그 뜻은 "횡단하는 행성" 이라는 뜻이다.
니비루는 제카리아 시친박사에 의해 가장많이 제기되었고 주장되는 미스터리한 행성이다.
더불어 Velikovsky와 Darwin도 제카리아 시친박사의 주장을 뒷바침 해주고 있다.
(image by google.com)
그럼, 니비루는 실존하는 행성인가?
제카리아 시친박사를 포함하여 유사한 주장을 하는 연구가들의 한결 같은 대답은 "그렇다" 이다.
여기서 항상 반향되는 질문이 있는데,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해 보라는 것이다.
아직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선 많은 시간과 다방면의 검토가 필요하며,
가장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는 길은 물리적인 행성의 존재를 입증하는 방법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일부 연구가들은 이 행성은 우리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하기도 하며,
심지어 지구처럼 3차원의 행성이 아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하는 연구가도 있다.
이 행성이 태양계로 진입하게 되면 지구에는 지진과 해일, 홍수, 폭풍, 기아, 질병등이 발생하여
지구가 재앙을 맞이하게 된다는 가설들이 빈번했고 지금도 여전하다.
니비루는 여러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다.
- 행성 X(Planet X)
- 12번째 행성(The Twelfth Planet)
- 마르둑(Marduk)
- 천국(Paradise, Heaven)
- 천국의 왕국(Kingdom of the Heaven)
니비루는 엄밀히 말하면 태양계에 속하는 행성이 아니며,
이미 제 능력을 잃어가는 항성을 둔 다른 태양계로부터 건너온 행성이라고
주장하는 연구가들이 많이있다.
이 행성의 공전궤도는 익히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타원형의 긴 궤도이며,
이러한 궤도는 행성궤도 근처에 있는 많은 행성들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임을 연구가들은 주장한다.
수메르인들은 이 행성을 니비루라 불렀고 바빌로니아인들은 마르둑이라 불렀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인들은 그들의 신이 12번째 행성인 천국에 있고 지구로 왔다고 믿었다.
니비루를 고향으로 하는 종족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아눈나키(엘로힘)로 불리우는 종족이며,
이들은 자신들의 고향행성을 자오스(Zaos)라 부른다.
대기의 색은 붉은 황금색이고 지구보다 3배이상 크며 자기장과 역장이 아주 강하므로,
태양계에 진입할 경우 태양과 수많은 행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비공식적인 정설이 되어왔다.
이러한 내용이 사실인지 명확히 증명할 방법은 현재로써는 없지만,
이 행성을 탐구하고 밝혀낼려는 연구가들에 의하면 NASA에서도 오래전에 이 행성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함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이 행성이 태양계에 진입하여 지구에 영향이 미쳤을 때 나타날 현상들과
대처방법에 대한 내용들이 지금도 많이 떠돌아 다니고 있다.
특히, 이 행성은 2012년에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여 태양과 지구, 그외 여러 행성들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외 마야달력, 웹봇 등 2012년과 이 행성에 관련된 재앙, 종말론이 오래전부터 제기되었다.
자신을 3차원 지구의 니비루 위원회 대표라고 칭하는 제라일라 스타(Jelaila Starr)와 같은 사람들은
이 행성과 거주하는 종족들에 대해 아주 자세히 언급하였고 책으로도 출간했으나 그다지 신뢰성은 없어 보인다.
요즘 남극에서 촬영되었다는 미확인 행성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고 있는데
진위에 대해선 명확하지가 않지만, 니비루의 실존에 대해 주장하는 연구가들 자신도 이 행성을
직접 목격하거나 관찰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에서 명확한 답은 이 행성을
물리적으로 직접 확인한 결과를 공개하는 방법이 최선일 것이다.
이러한 공개에는 개인을 벗어나 기관에서도 당연히 가담을 해야하지만 아직 언급은 없은 상태이다.
참고로 안드로메다인들의 피접촉자로 알려진 알렉스 콜리어씨가 말하는 니비루는
인공적인 행성급 우주선이며, 원하는곳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언급한다.
그는, 이 행성에 존재하는 아눈나키들이 안드로메다 위원회에게 자신들이 태양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요청했었고 위원회는 수락했다고 전한다.
안드로메다인들은 아눈나키들에 대해 잘 아는바가 없어 수락을 하지 않을려고 했었으나,
위원회는 수락을 했다고 전하며 아눈나키들은 토성의 고리에 있는 그들의 광산장비를
회수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들이 광산장비만 가져가는 것이 아닌 다른 목적이 있을 수 있다고 하며,
안드로메다 위원회는 그들이 광산장비만 가져가기를 바란다고 한다.
니비루를 포함하여 향후 몇 년간 유심히 태양계를 포함한 우주의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러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들을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는지 조차 의심스럽기 때문에
진실을 알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 적외선 관측위성(IRAS)과 니비루 관련 보도자료
http://www.bibliotecapleyades.net/imagenes_planetx/hercolobus57_01.gif
http://www.bibliotecapleyades.net/imagenes_planetx/hercolobus57_02.gif
http://www.bibliotecapleyades.net/imagenes_planetx/hercolobus57_03.gif
* 니비루 관련자료(영문)
http://www.bibliotecapleyades.net/sitchin/planeta12/12planeteng_index.htm
http://www.bibliotecapleyades.net/esp_hercolobus.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