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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 살롱] [1006] 초능력의 虛와 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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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9.14 03:00
초능력자 유리겔라가 1976년 우간다 엔테베 공항 납치 유대인 구출작전과 1981년 이라크 핵시설을 폭격한 모사드의 바빌론 작전에 관여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유리겔라는 모사드와 CIA의 비밀 첩보원이었다는 것이다. 모사드와 CIA는 허접한 조직이 아니다. 이런 첩보기관에서 국가의 중차대한 작전에 유리겔라를 투입한 것이 사실이라면 유리겔라가 완전히 사기꾼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초능력이 있기는 있다. 1984년에 그가 한국에 와서 보여준 숟가락 굽히기 능력은 당시 대학생이었던 필자를 비롯해 여러 사람이 직접 눈으로 확인한 바 있다. 그러나 초능력을 너무 과시하거나 남용하면 초능력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 이 세계의 법칙이다. 남용이라 하면 사리사욕을 위해 이 능력을 사용하는 경우다. 품위 유지하는 정도에서 그쳐야지 초능력을 사용해 지나치게 많은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면 천벌(天罰)을 받는다. 여러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태도를 유지하면 오래간다. 유리겔라가 병들거나 망조가 들지 않고 아직까지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가 일정 부분 사회봉사를 했다는 증거다.
한편 초능력자보다 더 강력한 염파를 지닌 사람이 앞에 버티고 있으면 발휘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긴장 때문이다. '초능력자 사냥꾼' 제임스 랜디와 유리겔라가 맞붙은 적이 있었는데, 이때 랜디에게 유리겔라가 완패를 당한 것도 랜디의 염력(念力)이 더 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엔테베 작전과 핵시설 폭격 작전에서 유리겔라가 제공한 초능력은 어떤 것이었을까? 장풍(掌風)이나 축지(縮地)는 물론 아니었을 것이다. 아마도 작전 현장의 내부 상황을 미리 들여다보는 능력이었거나, 인질범들의 심리상태를 순간적으로 헷갈리게 만드는 술법을 사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국가 위기 시 발휘한 초능력의 사례를 찾아보면 신라 명랑(明朗) 법사가 있다. 670년 경주 앞바다에서 공격해 오던 당나라 함대를 밀교의 문두루비법(文豆婁秘法)으로 수장(水葬)시켰다. 제단 위에 만다라를 그려놓고 주문을 외우는 방법이었다. 공익은 오래가지만 사익을 위한 초능력은 문제가 생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먹은 숯이 아닌데도
“일본에서 선생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힘을 지니실 수 있는 건지 생각할수록 신기하더군요. 국경을 떠나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이건 동양 정신의 자랑입니다. 정말이지 선생님의 힘을 존경합니다. 부디 몸을 존귀하게 여기시고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사람들한테 좋은 일 많이 해주시고요. 선생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치가와’씨가 일본으로 떠나면서 남긴 말이다. 그는 말을 마치고 불과 삼십여 분 앉아 있다가 비행기를 타야한다면서 서둘러 돌아갔다.
북해도의 특산물인 문어포 한 축과 봉투 한 장을 전달하기 위해 일부러 일본에서 날아오다니. 물론 봉투보다는 마음의 감사를 전달하러 온 것이겠지만 여하튼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리고 낯설게도 느껴졌다. 한 번도 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없었기에······.
바로 이런 것이다. 초자연적 우주의 힘을 스스로 인정할 줄 알고, 머리 숙일 줄 알고, 감사할 줄 알고, 귀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 바로 이런 것이 그네들과 우리들의 차이점이다.
지금 일본의 초능력 세계는 무척 다양한 갈래로 수준 높게 발전돼 있다. 우리보다 여러 면에서 앞서 있다. 우리보다 앞섰다는 것을 무심코 들어서는 안된다. 이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초능력이란 일종의 정신세계여서 과학이나 물질적인 문제와는 별개의 것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그들보다 국력이나 과학기술이 뒤졌다는 것과 초능력의 세계에서 뒤졌다는 것은 연결고리가 전혀 없는 다른 차원의 얘기인 것이다.
왜일까? 초능력이란 전자 기술이 아닌 개인 개인들이 발하는 힘이건만 왜 우리는 거기에서조차 그들에게 뒤지고 있는 것일까? 인종 차이 때문에? 그들이 우리보다 초능력을 훨씬 강력하게 구사할 수 있는 체질이기 때문에? 어림도 없는 얘기다.
그 이유는 단 하나, 그것이 발전할 수 있는 토양이 갖춰져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차이 때문이다. 일본 도인의 경우나 이치가와씨의 경우에서 우리는 그것의 일단을 볼 수 있다. 물론 극히 일부분의 얘기를 전체로 부풀려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론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두 경우의 이야기는 모두 전반적인 일본의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내가 본 일본은 바로 도인과 이치가와를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
그들은 초능력을 미신으로 보지도 않고 초능력자를 기형적 인간으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정신세계의 능력자로 존중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훌륭한 힘에게는 머리숙여 존경의 예를 표한다. 대접할 줄 알고 대우할 줄도 안다. 또 미숙한 힘에게는 등 두드려 격려의 정을 표한다. 다독일 줄 알고 성숙의 단계로 이끌어줄 줄도 안다. 바로 이러한 존중과 격려의 정신이 많은 초능력자들이 배출될 수 있는 토양이 되었고, 강력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경우는 어떠한가? 우리나라에서의 초능력이란 일종의 기형적 능력이다.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정상이 아닌 눈으로 본다. 미신이나 무속 등과 느낌에서 차이가 없다. 아니면 철저한 무관심이다. 하여 존중이나 관심이나 대우는커녕 멸시와 방관과 천대만 있을 뿐이다. 다만 필요할 때는 잠시 우려먹다가 돌아서면 누르고 숨기고 부정한다. 우리나라에서의 초능력이란 ‘미녀의 뻔데기’와 같은 꼴이다. 짧은 스커트의 미녀가 뻔데기를 먹고는 안 먹은 척 새침을 떼는 꼴이다.
이런 풍토이기에 초능력자들도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새로 힘이 생기는 사람은 그 힘을 미신 운운하며 죽이려 애쓴다. 그러면서 모두 쉬쉬하는 것이다. 이러는 사이 우리의 초능력은 사라지고, 약해지고, 도망가 버렸다. 마치 산 속에 기거하는 움막 의원처럼 말이다. 물론 초능력자에게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어쨌든 우리 전래의 체질화된 풍토 속에 우리의 초능력 세계는 일본에 뒤지게 된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는 지금 중요한 자원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늦지는 않았다. 다시 한 번 우리의 인식을 새로이 하고 마음만 모은다면 지금부터라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싶다.
초능력이란 또 하나의 자원이요 새로운 가능성이다. 이 세계를 잘 다듬고 승화시킨다면 그래서 민족의 기운으로 육성시킬 수 있다면 국력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국력의 자원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눈을 뜨고 먹을 보자. 가슴을 열고 먹을 접하자. 먹은 숯이 아닌 것이다. 우리가 먹을 풀어 그것을 붓에 묻혔을 때, 우리는 먹이 지닌 전혀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으로 우리의 정신과 생활은 더욱 크고 풍요로워져 새로운 미래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빛viit의 책 3권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1999/03/08 초판1쇄 P. 95~97
초능력을 자원으로, 초광력超光力을 국력으로
초능력이란 말을 살펴보자.
모든 사람들에겐 하나같이 저마다의 능력이 있다. 걸을 수 있는 능력, 말할 수 있는 능력,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 등등. 이런 모든 육체적 정신적 활동은 바로 능력이다.
당연히 이런 능력은 동물에게도 있다. 그래서 동물들도 나름의 생활을 영위하면서 종족을 유지해나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본능적인 힘일 뿐이다. 즉 생물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는 범상의 힘이라는 얘기다. 이것은 특별한 노력과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자연히 생기거나 생활중에 체득된다.
따라서 한 개체의 이런 본능적 능력은 무리 중의 다른 개체에 비해 특이하지도 않으며 구별되지도 않는다. 그 생물에게 고유하게 주어지는 원래의 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두가 고만고만하게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초능력이란 말 그대로 본능적인 힘을 초월하는 능력이다. 즉, 일상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표준 이상의 힘인 것이다. 따라서 그 힘은 강력하고 우월하며 경이적이다. 보통의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가능하게 하고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적들을 예사로 가능하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초능력은 생활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혜택을 줄 수 있고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다. 힘의 견제성 때문이다. 열 사람 백 사람이 힘을 합해도 이룰 수 없는 일을 단 한 사람의 초능력자가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평균적인 능력을 전체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얘기가 된다. 따라서 우리 중에 초능력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우리의 전체 능력은 늘어나게 될 것이고, 우리가 이룰 성과도 그만큼 커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저 폄하하고 곡해하고 방치해 왔을 뿐이다. 간혹 초광력超光力에 관심을 갖고 접근하는 사람들도 개인의 기복 차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초능력을 지닌 숨은 초인들이 많이 있다. 나는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기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지도층이 초능력에 대해 얼마나 편협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일부 정치가나 사업가들 중에서는 숨은 초인들의 산공부를 뒷바라지해 주면서 그들의 초능력을 받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은 모양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개인적 목적이나 이익에만 그 힘을 이용하려 들었지 정신세계의 힘을 온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사용하려는 사람은 없었다고 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인식을 달리하여 이런 힘을 국가의 이익과 연결시킬 수 있도록 조직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는 말들을 했다.
옳은 얘기다. 이제 초능력은 국력이라는 차원에서 새롭게 조명되어야 한다. 강도의 손에 들린 총은 위험한 살인무기이지만 군인의 손에 들렸을 땐 국방을 위한 든든한 도구가 된다. 마찬가지로 초능력도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활용되어지느냐에 따라 그 가치와 역할은 사뭇 달라지게 될 것이다. 외국에서는 일찍부터 초능력을 국가 이익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초광력超光力을 식물에 주게 되면 금빛이 나타나고, 꿀물이 이슬처럼 맺히기도 한다. 같은 날 같은 종류의 화분을 구입하여 시험해 본 결과,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쪽 식물의 성장 속도가 2~3배 빨랐고 싱싱하게 자랐다. 과일나무에서는 열매가 더욱 풍성하게 열렸고 상품성도 좋았다.
나는 이런 사실을 정리해 놓았다.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것과 그냥 자란 것을 세부적으로 관찰하고, 초광력超光力을 넣은 물이나 사료를 먹고 자란 것과 보통으로 자란 것의 성장, 노화, 혈액 성분 등을 비교분석해 놓았다. 나 자신은 이 실험을 오래 전에 끝냈지만, 학계에서의 공식적인 검증 절차를 거치기 위해 아직 공언을 안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초능력은 음지로 부터 올라와야 한다. 세계가 무한 경쟁으로 접어든 지금, 초능력도 하나의 강력하고 유용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하기에 따라서는 우리의 산업기술력이 놓치고 지나는 여러 문제들도 얼마든지 초능력으로 보조하고 메꿀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그것을 가능하게 할 만큼의 훌륭한 초능력과 초능력자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인식이 변해야만 한다. 초능력을 무신 미신이나 원숭이 보는 듯한 흥미위주의 태도에서 벗어나 하나의 당당한 정신 능력으로 인정해 줘야 한다. 껌을 씹는 것처럼 단물만 빨아먹고 싫증나면 미련 없이 뱉어버릴 것이 아니라 언제고 애정과 관심을 기울이며 격려해 줄 수 있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존중하고 대우해야 한다. 그랬을 때 우리의 초능력자들은 보다 사명감을 가지고 진정 가치 있는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며 훌륭한 초능력자들도 더욱 많이 배출될 수 있을 것이다.
머지않아 전 세계적으로 식량 기근이 닥쳐올 것이라고 한다. 그런가 하면 세계는 자원 민족주의라는 새로운 울타리를 틀어가고 있다. UR의 파고도 밀려들고 있다. 벌써부터 식량을 무기화하려는 조짐들이 곳곳에서 목격된다. 물론 정부에서도 이런 문제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을 가지고 있겠지만 초능력과 초광력으로도 이런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는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낟알이 더욱 크고 풍성한 벼, 두 배의 크기에 두 배의 수량으로 결실을 맺는 과일, 두 배로 빨리 자라고 맛이 좋은 축산물 등의 얘기는 초광력超光力에선 전혀 불가능한 일만도 아니기 때문이다.
20세기의 총과 칼, 산업경제 수출, 석유전쟁에서 21세기는 문화, 관광, 맑은 물 그리고 초자연 무형상품의 전쟁으로 소리 없이 변화되어간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 공원> 영화 한 편이 현대자동차를 수출해 벌어들인 외화를 단시일 내에 거둬갔다고 한다. 그 뿐인가? 일본 만화, 영화가 물밀 듯이 들어올 기세다.
국력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작은 이익이라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지켜 나갈 수 있는 힘이 곧 국력이다. 천혜의 초광력超光力 및 초능력을 국력으로 활용하자. 그랬을 때 우리는 상상 이상의 선물을 받으며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다. 속히 그런 날이 올 수 있기를 빌며 이 땅의 모든 초능력자들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겸허히 그 날을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
출처 : 빛viit의 책 3권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1999/03/08 초판1쇄 P 98~101 중
초능력. 초염력. 초광력超光力
'초능력'은 시간,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인간의 상념은 그 주어진 능력 안에서 어떤 것이든지 창출해 내기 때문이다. 그 능력의 범위는 4-5차원의 범위라고 할 수 있다. 즉 인간 속에 있는 신의 영력, 영의 능력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첨단 과학이나, 종교는 이 능력에서 출발된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초염력超念力은 인간의 신체를 뚫고 나가고, 지구를 돌며, 우주의 마음까지 통하기도 한다. 이 능력의 범위는 7-8차원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마음이 참마음 일 때, 이 우주의 힘은 발생한다.
기, 선, 요가, 등은 초능력과 초염력의 중간 세계라 할 수 있다.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에너지를 받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수련이나 참선에 들어야 하며, 그 과정에 따라 능력도 구분이 된다. 또한 허상도 보게 되며, 사술을 경계해야 하기도 한다.
이런 힘들도 세계 평화를 지향하고 인류의 행복을 추구 하지만, 그 결과가 미치지 못하거나 이룰 수 없는 것은 그 힘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즉 우주 원리의 극히 일부분의 힘이며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광력超光力은 그 일부분이 아니라 바로 그 자체이다. 그래서 어느 유력 일간지는 이 힘을 두고 ,무차원의 힘,, '우주에너지'라고 전면 기사로 실었다. 초광력超光力은 우리의 마음을 맑게 정화하여 밝은 삶을 지향하게 하며, 맑아진 마음으로 밝은 빛viit을 볼 수 있게 한다.
인간이 원래 순수한 까닭은 그 빛viit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죽음이 눈앞에 이르렀을 때 그 마음은 두렵지도 불안 하지도 않다. 초광력超光力을 통한 빛과의 만남이 있기 때문이다. 이미 그 빛viit을 수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삶에서도 체험 하고 있다. 이 빛viit에는 어두워진 마음을 밝히고자 하는 우주 원리의 무한한 사랑이 깃들여 있다.
사랑은 빛viit이다. 이 힘은 무차원이다. 무차원은 절대적이다. 이 힘보다 뛰어난 힘은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초광력超光力은 바로 '우주의 마음'이시고, '성광'이시기 때문이다.
그 분은 어렵고 힘든 일을 통하여 사람을 깨치려고 하지 않는다. 고요히 마음을 가다듬고 내가 누구인가를, 어떻게 살아 왔는가를 미리 미리 스스로에게 묻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마음속에 진심으로 일어나는 느낌에 따라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출처 : 빛viit의 책 1권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P. 29~30
청하고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빛명상하면은?
행복신경희 2015.04.19. 08:56 http://cafe.daum.net/webucs/8HiT/8157
많이 늦었지만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저는 첫빛 만남 을 한지 일 년이 조금 안된 회원입니다.
저의 큰딸은 올해 대학에 들어가서 학교를 잘 다니고 있습니다.
형편이 그리 넉넉지는 않은 편이라, 이왕이면 국립대를 갔으면
하는 게 딸아이와 저의 바램이었습니다.
6군데 원서를 접수했는데, 성적이 조금 높아 딸아이성적으로는 조금 불안했던
학교에 논술전형까지 접수를 하고, 저는 빛명상을 할 때마다 원하는 곳에
갈수 있도록 해달 라고 청을 드렸습니다. 논술 시험 이 있던 날, 딸아이의
옷 안쪽 주머니에 초광력씰 을 넣어 주었습니다. 마지막 문제가 어려워
첨엔 그냥 비워두려고 했는데, 몇 분 남겨 놓지 않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써내려갔다고 합니다.
합격 발표날 퇴근길에 딸아이한테 전화가 와서 6군데 중 안전빵으로 냈던 곳에 합격을 전해왔습니다.
당연히 될 거라 생각했던 곳이기에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이십 여분 뒤 다시 벨이 울리고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학교에 합격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기쁨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수많은 경쟁자중 다섯 명만 뽑는 전형이었기에 학교선생님도 아예 기댈 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거의 학비들이지 않고 지금은 학교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올해 고3 수험생과 학부모 여러분 화이팅 하십시오.^^
원하는 대로 되게 해주신 우주마음님과 빛을 주신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빛viit에 대한 감사| ┖ 빛명상하면은?
류현주54 2015.05.28. 13:32 http://cafe.daum.net/webucs/8HiT/8277
5월26일 화요일은 평일이지만 오후3시에 빛마음실에서 빛명상을 하고 창원 집에 들러 부산 해운대의 부산지부에 화요일 집회에 참석 하려하니 많이 바빴습니다.
집에서 둘째가 퇴근하기를 기다렸다가 해운대를 향하여 운전을 하려하니 오후 6시가 넘어서 러쉬아워에 길은 막히고 시간이 빠듯하였습니다. 이 경우 누구나 속도를 내게 되고 약간 조급한 운전을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도 조급한 운전을 하게 되었는데,명지 톨게이트 입구에서 갑자기 앞에 차가 멈추는 것을 보지 못해 충돌 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뒷 자석에 있던 둘째가 "아악..'하는 고함 소리에 순식간에 핸들을 꺾어 사고를 피했습니다.
이런 경우 어휴 하면서 가슴을 쓸어내리는 것이 당연하겠으나, 저는 당황하는 느낌이 전혀 없었고 순간적으로 "우주마음, 초광력 빛Viit이 내 차를 인도하여 주셨구나"하는 마음을 갖게 되더군요. 이 복잡하고 바쁜 세상을 "열심히 빛Viit 명상을 하면서 살아야 되는 구나" 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더군요.
이 삼라만상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삶을 지켜 주시는 우주님 은혜에 감사드리고, 저에게 빛Viit을 주신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잃어버린 지갑이 되돌아옵니다.| ┖ 빛명상하면은?
백정수★ 2014.05.12. 19:03 http://cafe.daum.net/webucs/8HiT/6101
빛명상을 하면
잃어버린 지갑이 되돌아옵니다.
지난해 12월 지갑을 잃어버리고
약 한달이 지난 후에 우체국 발신으로
일호봉투 하나가 배달되었습니다.
그 봉투속에는 제가 잃어버린 지갑이
내용물 그대로 보존된 채 들어있었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현금은 하나도 없었고 (얼마 안 들어있었으니까 ㅎ)
20대 여성분과 50대 여성분,
모르는 두분의 주민등록증이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그 두 민증이 들어있는 이유는 알 수가 없네요ㅎ
그 지갑의 숨겨진 비밀은
초광력씰이 붙여져 있었다는 것 ^-^
모든 카드 등이 그대로 보존된 채
무사히 제 지갑이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오 (Duet With 김현철) 윤상 | YoonSang 20th Anniversary
그대 사랑하오
아직도 사랑을 알지 못하지만
이 나이 되도록
그대 사랑하오
그대의 눈빛은 영원히 빛나오
날 믿어 주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나는 약속하오
우리의 사랑이
영롱한 빛으로 물들 것임을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그대 사랑하오
말로 다 이 마음을 표현 못 하지만
난 사랑하오
그대가 이 마음을 허락해 준다면
이 세상 끝까지
함께하겠소
그대 사랑하오
And I always love you…
말로는 다 못 하오
난 사랑하오
첫댓글 빛명상을 할수 있다는 감사와 겸손의 마음이 얼마나 많은 삶의 변화와 행복 그리고 기적을 함께 하며 살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빛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빛명상의 좋은점 귀한체험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초광력이 함께하는 빛명상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는 아침입니다. 고맙습니다, 윤진희님.
작은 이익이라도 놓치지 않고 지켜 나가는 국력을 초광력과 초능력으로 활용하는 날이 도래하기를 기원합니다. 초광력의 위대한 무한한 능력에 감복합니다.~
사랑은 빛이다 .이힘은 무차원이다. 초능력.초염력. 초광력에 대한 소중한 글 감사히 잘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초능력 유리겔라 이야기 재밌네요.
초광력. .무차원의 우주에너지~
어두워진 마음을 밝허주시고 맑게 정화해주시는
우주마음님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힘들고 복잡한 세상에서
온전히 맡길수 있는 초광력이 있는 빛명상을
할 수 있어 감사한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초능력의허와실에대항글과빛글감사합니다.
유리게라가초능력을과다사용함으로 입은피해에댕ㄴ정보잘보았습니다.
순수성있게인ㄿ를위해유용하게시용하여야한다는것을더욱느끼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 님, 빛책 속의 명문장 <사랑은 빛viit이다. 이 힘은 무차원이다. 무차원은 절대적이다. 이 힘보다 뛰어난 힘은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초광력超光力은 바로 '우주의 마음'이시고, '성광'이시기 때문이다.>를 마음에 담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윤진희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광력이있는 빛명상 할수 있어 감사함입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천혜의 초광력이 국력으로 활용되길 기원합니다. 빛의 글과 빛명상사례글 감사합니다.
빛책 속의 명문장 마음에 잘 담습니다~~*
빛viit은 국력입니다. 세상 그 어디에서도 없는 오직 대한민국에만 학회장님과 함께하시는 빛viit의힘 모든것을 움직이는, 모든것을 초월하는 ,힘입니다.
나라에 국회에서 힘있는 분들이 언젠가는 빛viit의힘을 인지하고 국력임을 인정할 날이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로 우리를 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초광력들을 꺼내서 인류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되길 기원합니다.
빛과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셔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