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관성력(가짜힘)과, 중력(가짜힘)과,원심력(가짜힘) 의 등가원리,(패러독스)***

[cjk2000]

***(306),관성력(가짜힘)과, 중력(가짜힘)과,원심력(가짜힘) 의 등가원리,(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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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했습니다)...
!,/*** 관성력과 중력의 등가원리/ ***
(2012. 4. 24. 19:11)

!) https://m.blog.naver.com/winzone/70136732713

!(본문중에서) ...
관성력 : 물체가 가속되고 있을 때 이 물체를 타고 있는 입장에서 느끼는 가짜힘입니다.

예를 들어 버스가 커브를 틀때 버스를 타고 있는 사람은 바깥쪽으로 쏠리는 힘을 느끼지만, 밖에서 구경하는 사람에게는 전혀 이 힘이 느껴지지 않는다. 우리가 배워서 알고는 있지만, 전혀배우지 않는 사람에게는 전혀 알 수 없는 힘이다. 따라서 가속되지 않는 물체를 타고있거나, 밖에서 가속되는 물체를 구경하는 사람에게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힘이다.

왜 관성력이 필요할까? 아인슈타인이 말한 상대성이론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세계는 모든 것이 상대적이다. 길에서 달리는 차을 보면 당연히 차가 달리지만, 달리는 차 안에 밖을 보면 마치 밖이 달리는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모든 것은 관측하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달리 관측될 수 있다는 것이다.

!,1(뉴튼에 의하면 물체의 움직임이 변하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즉 a = F / m 이라고 표현한다.
물체의 움직임의 변화(가속도) = 힘 / 질량

회전하는 버스를 타고 있으면 바깥쪽에서 당기는 힘이 없는 데도 몸은 바깥쪽으로 움직임의 변화가 생긴다. 가장 완벽한 법칙중에 하나인 뉴튼의 운동법칙이 무너지는 순간이다. 이를 설명하기위해 가짜힘 관성력을 도입하게 된다. (뉴튼 본인은 관성력이 가짜힘이 아닌 진짜힘으로 보았었다.)
관성력은 가속하는 물체의 가속도와 반대방향이다.

물체가 가속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1) 엘리베이터가 위로 출발(위로 가속) -> 관성력은 아래방향 : 몸이 아래로 힘을 받는 느낌이 든다.
2) 엘리베이터가 위로 가다가 정지(아래로 가속) -> 관성력은 윗방향 :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든다.
3) 자동차가 커브길을 돈다.(안쪽으로 가속:구심력) -> 관성력은 바깥방향(이를 원심력이라 부른다.)
즉, 원운동(가속운동의 하나)에서 느끼는 관성력을 따로 '원심력'이라 부른다.
4) 버스의 급출발 (앞으로 가속) -> 관성력은 뒷방향 : 승객이 뒤로 넘어간다.


주의할 것은 사람이 아니라도 가속운동하는 물체의 입장에서 우리가 분석을 할때 관성력을 고려해야 한다. (비록 관측자는 타고있지 않더라도)
예를 들어보면, 3번 문제처럼 물이든 양동이를 돌릴때 물의 입장에서 분석하면 물은 가속운동(원운동)하는 양동이를 타고 있기 때문에 관성력을 고려해야 한다.


3. 달의 낙하 : 뉴튼이 만유인력에 대해 발표할 때 그런 말을 했다고 하죠.
" 사과가 지구를 향해 떨어지는 것과 달이 지구를 향해 떨어지는 것은 같은 힘에 의한 것이다.라고

백두산 꼭대기에서 돌을 동쪽을 향해 수평으로 던진다고 합시다. 조금 나가서 땅에 도달하겠죠...지구의 중력에 의해 모든 물체는 떨어지니까요...
슈퍼맨이 조금 더 빠른 속력으로 수평으로 돌을 던졌더니 동해에 떨어졌습니다. 조금 더 빠르게 던져볼까요. 태평양에 떨어졌습니다. 점점 빠르게 던져봅시다. 미국에... 유럽에... 중국에 ...... 그러다 더 세게 던지면 다시 백두산에 떨어집니다. 한바뀌를 돌아 처음위치로 돌아온 것입니다. 처음위치로 돌아왔으니 또 계속 떨어지기 위해 날아가야겠죠.....

이와 같이 충분히 빠른 속력으로 던져주면 계속해도 떨어져도 땅에 도달하지 못하게 되고 원운동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죠..... 인공위성, 달, 원자속에서 원자핵을 돌고 있는 전자, 태양을 돌고 있는 행성들 모두 같은 원리입니다.


4. 마찰력 : 마찰력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의가 필요합니다.
마찰력이란 ('물체의 운동방향과 반대이다'가 아니라) "접촉하고 있는 부분의 운동방향과 반대이다"라고 해야 정확합니다.

자동차의 예를 들어봅시다.
자동차가 앞으로 달립니다. 바닥이 마찰이 전혀 없다고 할때 악셀을 밟으면 어떻게 될까요?
바뀌는 제자리에서 헛돌게 됩니다. 그럼 땅과 붙어있는 타이어의 운동방향은 어떻게 되나요? 땅의 입장에서 보면 뒷방향이지요. 따라서 마찰이 있는 땅에서는 타이어를 앞쪽으로 밀게 됩니다. 이 힘이 마찰력이지요..... 그리고 이 힘으로 인해 차가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악셀을 세게 밟아 타이어의 회전을 강하게 하면 할수록 (미끄러지지 않는 한) 마찰력이 커져서 차는 더 세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접촉하고 있는 두물체의 입장 (땅과 타이어의 입장)에서 보지 못하고 크게 자동차와 땅의 입장에서 본다면 당연히 자동차의 운동방향과 마찰력의 방향은 같다고 말하겠지요... 하지만 이 표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 근거의 하나로 삼았다. 가속되는 좌표계에서의 자연법칙은 중력장 안에서의 법칙과 동일하다는 것이 등가원리이다. 예를 들면 엘리베이터가 가속됨에 따라 엘리베이터 안의 물체의 무게는 가벼워지거나 무거워진다. 이때 엘리베이터의 가속에 의한 무게의 변화와 중력의 변화에 의한 무게의 변화를 구분할 수는 없다.

아인슈타인은 등가원리를 이용해 빛 또한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는 결론을 제시했다. 만약 위쪽으로 가속되는 로켓 안에서 손전등을 비추면, 그 광선은 바닥으로 휠 것이다. 그 이유는 빛의 속도는 일정하고, 광선이 로켓 내부를 통과하는 시간 동안 로켓이 위쪽으로 가속되기 때문이다. 가속에 의한 효과와 중력에 의한 효과는 같으므로 빛은 중력에 의해서도 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중력렌즈효과의 관측으로 증명되었다.

지구 표면 근처의 물체는 모두 같은 가속도(중력가속도 g)로 낙하하는데, 뉴턴의 운동법칙과 만유인력의 법칙으로부터 (관성질량)×(가속도) = (중력) = (중력질량)×g 이다. 따라서 관성질량과 중력질량은 같다.
!(감사드립니다)...




!,(저의관점).....

*** 달리는 자동차에서 공을 던지면 공의속도에는 자동차의 속도와 반드시 더해진다는 상대성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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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자동차의 과속을 측정하는 방법***

참조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carrgo/223457995480

!(본문중에서)

(감사드립니다)...


!/***저의생각***/

(1),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주행하는 경찰차에서, 추월하는(150km/h), 차량의 과속 여부를 (스피드건)으로 속도측정 할때
경찰차의 속도(100km/h) 크기와는 전혀 상관없이 과속하는 자동차의 속도(150km/h)크기를 한치의 오차도없이 정확하게 측정을 할수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경찰차의 속도크기와 전혀 무관하게, 과속하는 자동차의 속도크기와 경찰차의 속도크기는 절대로 더해지거나 빼지거나 하지 않기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상대성이론 에따르면
(100km/h)로 주행하는 경찰차에서 스피드건으로 (150km/h)로 경찰차를 추월하는 자동차의 속도를 측정하면 (50km/h)로 측정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km/h)로 주행하는 경찰차에서 스피드건으로 (150km/h)로 경찰차 를 추월하는 과속자동차의 속도를 측정하게되면 한치의 오차도없이 정확하게 (150km/h)로 측정이 됩니다.




(2),상대성이론 에서는
달리는 자동차에서 공을 던지면 그공의속도에는 자동차의 주행속도가 반드시 더해진다고 주장합니다.

고속도로에서 경찰차를 추월하는 차량의 과속 여부를 스피드건으로 측정하면 단속하는 경찰차의 속도가,
과속하는 차량의 속도와 더해지거나 빼지거나 하는 일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으며,
한치의 오차도없이 과속하는 차량의 속도크기만를 정확하게 측정할수있는것입니다.


(3),고속도로에서 과속하는 차량의 속도를 측정하기위해서,
경찰차에 추가적으로 어떠한 장치도 필요로 하지않으며 오직 스피드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한것들은 결과적으로,
(경찰차의 주행속도 크기와는 전혀 상관없이).
(주행하는 경찰차에서 멀어지는 과속차량이나,
주행하는 경찰차에 다가오는 과속차량이나),동일하게
경찰차의 속도크기와는 전혀 상관없이 과속하는 차량의 속도크기를 한치의 오차도없이 스피드건만으로도 정확하게 관측을 할수있다는 사실입니다.

(상대성이론 에서의)
우주 관성계에서의(물체의 속도더하기)의 오류에대해서,
단순한 스피드건의 실험만으로도 (물체의 속도더하기)오류를 실제로 (test)하는 방법이 있음을...)

(4),마이컬슨과 몰리의 지구에서의 실제 실험결과로
지구에서 동일한 빛의 하나의 (발사원점)으로부터 사방 팔방으로 발사된 모든빛의 속도크기에는,
지구의 태양 공전속도 속도(30km/s)크기가 절대로 더해지거나 빼지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달리는 차에서 공을 던지면 공의속도크기와 자동차의 속도크기가 반드시 더해진다는 상대성이론은 불가능한 물리법칙임을 증명하고있는것입니다.



***,입자가속기 물체를 가속시키면 물체의(질량?),(무개?)가 증가하는 물리법칙,***

(노벨상 딱 한 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참조했습니다)...
https://que-sais2020.tistory.com/m/296

​3) 질량과 속도 증명

(​본문중에서)...
1952년 브룩헤븐 국립연구소는 ‘’양자(수소의 원자핵)‘를 초속 285,000킬로미터 즉 광속의 약 0.95배까지 가속시키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로 양자의 질량은 그 본래의 질량보다 약 3배까지 증가했다. 같은 해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은 전자(양자의 약 0.0005배의 질량을 가진 음전하의 입자)를 광속에서 1.6킬로미터 모자라는 고속까지 즉 약 0.99999c까지 가속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에 상당하는 질량 증가는 본래 질량의 900배다.
*(감사드립니다)*...

​
!(저의생각)....
1). 위글에서 입자가속기에서 전자를 최대한 광속도(c)가깝게 가속시키면 전자의 질량이 본래 질량의 900배 크기로 증가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자를 입자가속기에서 최대한
광속도(c)크기에 가깝게 가속시키면 가속되는 전자의 (질량)이 (900)배로 증가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실제로는 입자가속기에서 가속되는 전자의 (가속중력,(관성력)이 900배로 증가하는 것입니다

​우주 만유 물리법칙에서
우주에서 물질의 질량은 물질이 어떠한 외력에 의해서 붕괴되기 전까지는
어떠한 질량 증감도 발생하지 않으며
항상 물질의 우주 절대 고유 질량은 영구히 보존이 됩니다

​2). 실제로 입자가속기에서 가속되는 (전자의 중력)이 900배로 증가하는 이유는,

입자가속기에서 가속되는 전자를 가속시키는(알짜힘)은,(가속운동에너지) 크기에 비례해서 (관성력)이 발생하게 되기때문인것입니다.

​입자가속기에서 가속되는 전자의 (관성력,(가속중력)의 크기증가는 전자의 질량을 직접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은 아니며 전자의 (관성력,(가속중력),(무개)만을 증가시키는것입니다.

​입자가속기에서 가속되는 전자의 (관성력) 증가는
전자의 (가속중력,(관성력)의 크기증가로 나타납니다

즉 (관성력)과 (가속중력,(중력)은 원래부터 하나의 동일한 우주 절대 고유 물리량입니다





***(속도가 증가하면 질량이 증가하는 이론(일반상대성이론)***

!참조했습니다)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aver?d1id=4&dirId=40703&docId=327731215&qb=6rCA7IaN7Jq064+ZICDsp4jrn4nspp3qsIA=&enc=utf8&section=kin.qna_ency&rank=2&search_sort=0&spq=0&answerNo=2#answer
!(감사드립니다)...


!,질문)속도가 증가하면 질량이 증가하는 이유(상대성 이론) 

비공개조회수 8582019.05.24.

사이클로트론에 대해 조사를 하는데 이것의 한계점이 속도가 광속에 가까워질수록 질량이 증가하게 되고 질량 증가로 원운동의 주기가 교류전류의 주기와 어긋나게 되어 가속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사이클로트론에서 속도 뿐 아니라 질량이 증가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데 질량 증가 현상이 특수 상대성이론에서 밖에 못 쓰더라고요. 사이클로트론에서는 원운동을 하거나 전기장의 힘을 받아 전부 가속운동을 해서 일반 상대성 이론을 써야 되는데 일반 상대성이론으로 속력이 빛의 속도에 가까워지면 질량이 커진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나요?


@!(답글1)특수상대성이론이나 일바상대성이론이나 내용은 같습니다. 다만 특수상대성의 경우는 두 계가 서로 등속도로 움직일 경우이고 일반상대성의 경우는 두 계가 가속도를 가지고 움직일 경우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특수상대성은 일반상대성의 특별한 경우의 하나일뿐이고 그래서 속도에 따른 운동질량의 증가도 특수론이나 일반론이나 동일합니다.

좀 전문적으로 말하자면 일반상대성이론의 식에서 곡률을 0으로 놓으면 바로 특수상대성이론의 식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일반상대성이론에서도 빛의 속도에 가까와지면 상대질량이 증가하는 것은 당연하며 이미 수식으로 증명된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저의생각 ***)!!!

(1),일반상대성이론 에서
물체의 중력이 증가하면 물체의 질량이 증가한다고 말합니다 ,

그러나 일반상대성이론 이론에서는 물체의 가속운동에너지 증가는 단지 가속하는 물체의 중력을 증가시키며 결코 가속하는 물체의 질량을 직접적으로 증가시킬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가속하는 물체의 질량이 증가하는것을 실제실험으로 증명이 되었음을 아직까지도 그어디에서도 본적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실제로는 가속하는 물체의 질량이 직접적으로 증가하는 것이아니라,
가속하는 물체의(가속중력, (관성력)크기에의해서,
(가속중력, (관성력)을 직접 받는 물체의 무게가 증가했다고 해석해야만합니다.


(2),건물의 엘리베이터가 상하로 가속운동할때마다 탑승한 사람의 질량이 몇kg씩 증감할수는 없는 불가능한 물리법칙입니다

실제로는 건물의 엘리베이터가 상하로 운동할때마다 단지 탑승한 사람들의 몸무게가 몇kg씩 증감한다고 해석하는 것이 상대성이론에서 오류를범하지 않는 올바른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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