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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詩) /작가방 스크랩 Re:금남의 집 수녀원에서 / 은송 박종식
은방울꽃 추천 0 조회 25 06.06.21 17: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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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21 20:02

    첫댓글 만약에 내 딸이 그런다면, 눈물의 바다너머로 돌팔매질을 했을 것 같다. 누가 울리는가? 어리석은 시대의 농락이리라..

  • 작성자 06.06.22 08:58

    박선생님, 이 박종식시인이 엄마 없는 아이들 데리고 살다가 자라서 수녀원에 들어 가 있음 얼마나 맘이 아플지 아시지요?

  • 작성자 06.06.21 22:37

    이 시를 읽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자꾸 눈물이 나더라고요.

  • 작성자 06.06.21 22:50

    산다는 것은 누구나 한 아름의 외로움과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술이라는 것을 통하여 웃고 울다가 다독여 스스로 다독여져서 살아가는 것 아닌가 생각하는 밤입니다.

  • 작성자 06.06.22 08:57

    저는 이 박종식시인에게 아려 오는 가슴일때는 글로 플어 내 보라고 했습니다. 맘이 아퍼서 병원약을 드신다고 하시어 약 보다가 글이 효과가 ㅇ빠르다고 했습니다.

  • 06.06.22 04:14

    늘 시인님의 글은 마음이 아려옵니다.

  • 작성자 06.06.22 08:51

    제 글이 아니고 바닷가 시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바다를 돌며 시를 쓰는 은송 박종식시인의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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