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년여를 이 공간이 아닌 네이버 블러그에서 글을 작성하면서, english reading만 하면서, 기초과학은 제쳐 두고, reading에만 메달려 왔다. 외국어 자료들을 한국어로 번역해서, 읽고, 이해하는 것에 한계를 느꼈기 때문에, 외국어 원문으로 이해하기 위함이었다. 할 수있는 언어가 영어 였고, 그래서, english reading에 집중을 했다. 전기입자 물분자와 물분자 전기,전류를 정리하고, 검증하고, 입증한 이후라서, english reading을 통해서 기초과학을 영어로 읽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는 것이므로 이렇게 해왔다. 여기까지 오는데, 2011년 갤럭시 HD에서 google search를 시작했으므로, 이때부터 계산하면, 이 생활을 10년 넘게 해 오고 있다. 처음에는 노후에 자급 자족 energy를 하기 위해서, 노후에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막연하게 생각하면서, learning and study를 시작했는데, 전기입자 물분자를 정리한 2015년을 전후해서 부터 이후의 삶은 모두 바뀌었다. 본인의 의지 대로 사는 것은 것은 learning and study를 하는 것이고, 나머지는 여기에 뒤따르는 혼자만의 삶이 이제는 친근하기만 하다. 혼자서 자료를 읽고, 이것으로 자연을 들여다보고, 대화하면서, reading하고, 오늘 정리한 것을 바탕으로 내일에 reading해야 할 자료를 추리고, 어제부터 정리되는 것은 이렇게 글로 적당히 기록을 하고, 오늘을 살긴 하는데, 내가 살아가는 것인지, 물분자 전기,전류가 살아가는 것인지, 알길이 없다. 점차 삶이 고립되어가고, 그만큼 물분자와 대화하는 mind는 넓어지고, 그러므로 해서, 혼자 살아가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항상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생각하고, 풀어내고, 글을 쓴다. 결과도 없고, 성과물도 없는 밋밋한 삶의 연속인데, 이제는 당연한 듯 하다. 소통하는 도구는 태블릿과 셀폰이 전부이고, 밖으로 나갈때는 이어폰을 챙기고, 글을 쓸때는 무선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변화의 일부이다. hungry를 느끼면 밥을 먹는 것이 아니라 bread sliced margarine sendwich하나를 만들어서 입안의 침에 녹여서, 천천히 먹으면서, 글도 쓰고, eye read도 하면서, 그렇게 rest 를 보낸다. 이것이 끝나면 다시 reading을 하고, reading을 하다가 지치면 sleep을 하고, 이렇게 sleep에 들면 dreams에서도 다시 dreams reading을 이어가고, eye를 다시 뜨면 bread sliced margarine sendwich를 하나 만들어서, 다시 하루가 반복되는~~
의도적으로 물분자 전기,전류에서 멀어져서, reading에만 집중을 해 왔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을 듯하다. 이제는 필요한 자료를 reading으로 구해서 읽고, 이것으로 곧바로 이해를 얼추해서, 약간의 글을 작성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정도가 되었기 때문이다.
[OH]- 가 hydroxide이고, [OH}dot 이 hydroxyl radical로 구분되어 있다. oxygen이 carbon과 fire를 만들고, water molecule은 다시 electrolysis를 통해서 +h-oh로 나뉜다. 이것을 모두 구분해서 산업 기술로 1770year부터 모두 이용해 왔다. 여기에서 oh 이것이 oxygen에 hydrogen이 fire 상태인가? electrolysis (전기분해)인가에 따라서 각각 쓰임의 용도가 다르다. watet molecule에 electricity를 무작정 공급을 했을때 +H-oh 로 모두 분리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을 풀면 결국 석유가 만들어지는 것을 역으로 알아내는 것이다. 자연에서 전원은 sunlight가 된다. 유럽은 이렇게 1600년부터 물분자 전기,전류를 산업적으로 이용하는 영역을 하나하나 찾아내서 현재까지의 문명을 만들어 왔다. 한국의 조선은 1592년~1598년까지 임진왜란을 겪은 이후에 해당하고, 조선은 물분자 전기,전류는 커녕 물분자의 크기 250pm diameter 의 물질의 원자atom크기하나 제대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기초과학은 물분자의 크기 250pm diameter를 알아내느냐이고, 이 순서가 유럽의 역사를 봐도 근대화가 이뤄진 유럽 국가별 순서가 된다. 이것이 현재의 2021년의 한국에서 조선의 1600년대를 엇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 조선의 교육이 후진 교육이었뜻, 현대 한국의 교육 또한 그러하다. 구글 위키백과로 한국의 국가 교육을 대체를 내일 당장 실시하더라도 현재의 한국의 교육보다 월등히 앞선 선진(?)교육을 곧바로 실현할 수있다. 한국은 본인을 피박하는데 혈안이 되었지만 유럽은 언젠가는 물분자 전기,전류가 세계 언어중에서 정리되는 상황을 이미 알고 있었다. 언어로 정리되면, 지금 처럼의 인터넷으로 연결된 상태에서 세계적인 확산은 코로나의 예에서 보듯이 2년이면 족하다. 세계 대중들이 본인처럼 학습하면 10년을 학습해서, 이정도 수준에 도달하고, english reading이 가능해진 세계인으로 뭉치는 시간은 앞으로 10년이내에 이뤄지는 현실이다. 이 글을 읽는 한국인이 아파트 공화국 프레임에 빠져 있는 동안 세계의 흐름은 이처럼 10년 후에 reading으로 묶인 세계 사회가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 언어중 english reading이 가능해지면, 국가간 이주가 가능해지고, 그렇게 되면, 지금처럼의 부동산은 평준화가 된다. 이것은 소유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해당하고, 본인처럼 어쩔 수없는 무소유 human 이라면 추가적인 learning and study를 할 것이다. 여기에 bread sliced maragrine에 의한 hungry까지 해결이 되면, 지금처럼의 work and job은 의미가 없다.
hydroxyl radical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oh의 hydrogen을 proton으로 바꾸게 되면, 양성자 붕괴,중성자 붕괴?의 영역이 열린다. 이것은 한국어로는 학습이 불가하고, english reading으로만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이처럼의 전환점이 이 글이다.
우연히 네이버 블러그 글 작성 기능이 엊그제부터 막혔다. 올 초부터 이곳 글을 정리해서, 지울 것은 지우고, 할 까보 해봤지만, 엄두가 나지 않고, 기존 학습도 마무리가 된 것이 아니므로, 이저저도 하지 못하다가 이번 기회를 빌어서, 다시 1830년을 전후해서 1890년까지를 어느정도 정리할 수 있을 듯하다. 어차피 이 부분을 reading 하고 있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