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기>
양배추, 유기농 쌈채소, 파프리카
두부간장 소스(두부 1/2모, 간장 3큰술, 식초 4큰술, 매실청 4큰술, 양파 1/2개, 소금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작은술을 넣고 곱게 갈아주기)
<만들기>
1. 양배추와 파프리카는 곱게 채를 썬다.
2. 유기농으로 재배한 쌈채소는 모듬으로 준비해 손으로 잘게 찢어준다.
3. 준비한 채소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빼고 그릇에 담는다.
4. 그 위에 두부간장 소스를 뿌린다.
첫댓글 샐러드 좋아하기는 하는데 말이죠, 채소값이 만만치 않은데다가 보관도 용이하지 않으니...
저는 농산물시장을 잘 이용하는데 거기는 가격이 착합니다. 아주 많이...
보관이 문제예요.
맞아요. 보관도 문제고, 농산물시장은 싸지만 양이 많아서 그것도 문제랍니다.
첫댓글 샐러드 좋아하기는 하는데 말이죠, 채소값이 만만치 않은데다가 보관도 용이하지 않으니...
저는 농산물시장을 잘 이용하는데 거기는 가격이 착합니다. 아주 많이...
보관이 문제예요.
맞아요. 보관도 문제고, 농산물시장은 싸지만 양이 많아서 그것도 문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