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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팀까지 ‘투잡’ 뛴 황선홍... 준비 소홀이 부른 ‘도하 참극’
조선일보
40년만에 올림픽 본선행 좌절
신태용의 인도네시아에 충격패
입력 2024.04.26. 05:55업데이트 2024.04.26. 09:34
https://www.chosun.com/sports/football/2024/04/26/6DFYELRWCFC3TLTGCFG7DGAV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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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승부차기에서 10대11로 패배하며 올림픽 본선 진출이 좌절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뉴시스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던 한국 남자 축구(FIFA 랭킹 23위)가 인도네시아(134위)에 충격패를 당하며 파리행이 좌절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6일(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지휘한 인도네시아와 연장까지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0대11로 패했다. 1~3위가 파리 올림픽으로 직행하고, 4위는 아프리카 기니와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상황에서 한국은 4강 진출에 실패하며 올림픽 본선 무대에 설 수 없게 됐다.
슈팅 수에서 크게 밀리는 등 경기 내용에서도 완패했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기세를 파리 올림픽 본선까지 이어가려 했던 황선홍 감독은 이날 인도네시아전에서 신태용 감독과의 지략 대결에서 밀리며 지도자 인생에서 가장 뼈아픈 패배를 맛봤다. 측면 크로스 위주의 단조로운 전술이 발목을 잡았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아시안컵 이후 경질된 이후 황선홍 감독이 지난달 태국과 월드컵 예선 2연전에서 A대표팀 사령탑을 맡는 등 ‘투 잡’을 소화하면서 이번 대회 준비에 소홀해졌다는 비판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인도네시아에 패하며 한국 남자 축구는 1988 서울 올림픽부터 2020 도쿄 올림픽까지 이어온 역대 연속 최다 본선 출전 기록을 ‘9′에서 멈췄다. 남자 축구가 탈락하면서 한국은 단체 구기 종목 중 여자 핸드볼만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4-3 전형으로 나섰다. 엄지성과 강성진, 홍시후가 스리톱으로 나섰고 백상훈과 김동진이 중원에 배치됐다. 이태석과 황재원은 윙백으로 출격했다. 조현택과 변준수, 이강희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한국은 전반 8분 이강희의 중거리 슈팅이 골망을 갈랐지만, VAR(비디오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앞서나갈 기회를 놓친 한국은 인도네시아에 첫 골을 내줬다. 전반 15분 라파엘 스트라윅이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때린 중거리 슈팅이 백종범 골키퍼를 넘어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처음 허용한 실점이었다.
인도네시아는 이후에도 한국을 거세게 밀어붙였다. 전반 32분 짧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한국 진영을 침투한 마르셀리노 페르디난의 오른발 슈팅이 골문을 빗나갔다. 실점과 다름 없는 위기였다. 성인 축구 랭킹으로 따지면, 한국(23위)은 한참 랭킹이 낮은 인도네시아(134위)에 전반 내내 밀리는 모습이었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가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선수 교체나 포메이션을 바꾸는 등 변화를 꾀하지 않고 조별리그 내내 보여준 대로 측면 돌파에 의존하는 모습이었다.
한국은 전반 45분 행운의 동점골을 기록했다. 홍시후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엄지성이 헤더로 연결했는데 이 공이 인도네시아 수비수 코망 테구의 얼굴을 맞고 굴절됐다. 상대 골키퍼 에르난도 아리가 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골이 됐다.
인도네시아의 자책골로 겨우 동점을 이뤘지만, 한국은 3분 뒤 곧바로 실점했다. 전반 48분 후방에서 길게 날아온 공을 조현택과 이강희가 우왕좌왕하며 처리하지 못하는 사이 스트라윅이 잡아 골로 연결했다. 수비진의 치명적인 실수가 불러온 실점이었다.
황선홍호는 전반 슈팅 1개에 그쳤고, 유효슈팅은 하나도 없었다. 반면 인도네시아는 슈팅 7개에 유효슈팅은 3개. 한국은 점유율에서도 49-51(%)로 밀렸다.
후반 들어 황선홍 감독은 지난 조별리그 3경기에서 3골을 넣은 이영준과 미국 미네소타에서 뛰는 정상빈, 2004년생 공격수 강상윤을 교체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포메이션도 4-4-2로 바뀌었다.
후반 초반 한국 수비가 연이어 뚫리면서 소나기 슈팅을 허용했다. 한국은 중반 이후 패스가 살아나면서 기회를 잡아나갔지만, 후반 25분 이영준이 상대 수비 발을 밟아 치명적인 레드 카드를 받았다.
한국은 수적 열세 속에서 정상빈이 후반 39분 천금 같은 동점골을 뽑아냈다. 골키퍼 백종범이 빠르게 던진 공을 잡은 홍윤상이 정상빈에게 패스를 내줬고, 정상빈이 단독 돌파 끝에 침착하게 골로 연결했다.
한국은 후반 막판 황선홍 감독도 퇴장을 당했다. 어수선한 상황에서 홍윤상이 돌파를 시도하다가 페널티 박스 바로 바깥 왼쪽 지점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하지만 정상빈의 프리킥이 골문을 외면했다.
한 명이 더 적은 상황에서 연장전에 돌입한 한국은 수비를 두껍게 쌓고 역습을 노렸다. 연장 후반에 들어선 승부차기를 의식한 듯 다섯 명의 수비를 뒤에 배치하며 상대 공격 봉쇄에 나섰다. 하지만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상대에 쉽게 공격 기회를 허용했다. 다행히 인도네시아의 결정력이 떨어지면서 결국 양 팀은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한국은 1~5번 키커가 모두 성공했다. 백종범 골키퍼가 인도네시아 5번 키커 허브너의 킥을 막아냈지만, 킥을 하기 전에 앞으로 나갔기 때문에 다시 차게 됐다. 허브너가 이를 성공하며 6번 키커까지 승부가 넘어갔다.
한국은 6번 키커 강상윤의 킥이 막혔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6번 키커의 킥이 골문을 벗어나며 한국은 기사회생했다. 양 팀은 7~9번 키커가 모두 성공했다.
한국은 골키퍼 백종범이 10번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인도네시아도 골키퍼 에르난도가 킥을 성공했다.
11번 키커도 모두 성공한 가운데 12번 키커 이강희의 킥이 막혔다. 인도네시아 12번 키커가 성공하며 한국의 올림픽 출전 꿈은 좌절됐다.
2024.04.26 06:01:51
정몽규 포함 집행부 전원 사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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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05:20
저질 감독 을 내편이라 쓰는 축구협회, 진짜 실력있는 감독, 선수는 외국에서 그진가를 발휘하는구나
답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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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03:34
축협 싹 물갈이하고 황감독 자퇴해라 !!
답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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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07:08
정몽규 감독 쓰는 수준 봐라. 클린스만 참패, 황선홍 참패.. 이러고도 황금 세대 탑리그 국대감독을 국내 감독으로 고려했다고? 이 악수만 반복하는 정씨 독재는 언제 끝내냐? 인도네시아 축구에 져서 올림픽을 못 나가? 정몽규 이러고도 책임 안 질거냐? 험하게 물러나기 전에 마지막 품위라도 지키면서 내려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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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08:05
완전 맨시티와 겜하는줄 알았다.지략 전술 체력 완전 밀린경기 축협 물갈이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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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06:34
무능한 정몽규와 황선홍을 당장 체포해서 구속 처벌하라!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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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07:00
이젠 인도네시아에게도 져버리네 더군다나 인도네시아감독이 한국인 신태용 어이가 없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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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09:53
이 쓰레기 경기를 보려고 새벽 2시 반에 깨서..... 속이 터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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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08:38
김독이 그 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네. 선관위의 수장이 이름만 걸어놓은 판사들이 자리를 잡고ㅜ있으니 직원들이 무슨짓거리를 하는지 알턱이 없고 알아도 모른척하는것이다. 책임있는 수장을 앉혀야 그 책임을 다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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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04:40
피파랭킹에 매달리는 한 경기 발전은 없다...정신에서 이미 진 것은 아닌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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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07:39
안본 국민들의 승리. 잠 네시간 설치고 밤새워 응원했는데 허탈하네요. 공은 둥글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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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07:46
공중파 지상파 어디에도 특정 스포츠TV 회원이 아니면 국민스포츠 축구 국대 경기를 볼 수 없도록 해놨으니 울림픽 출전에 실패해도 할말이 없어야지 ~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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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03:35
졌다.인도네시아에...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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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19:26
황선홍의 깜짝쑈 스타일 축구가 패배한 원인이다. 왜 전반초반부터 최상의 전력을 투입하지않고 후반에 투입을 하는가? 체력안배 차원은 우선 최상의 전력으로 이기고 난다음 후반에 교체를 해야함에도 황산홍은 후반에 특유의 깜짝쑈로 용병술에 대한 이득을얻고져 최상의 전력을 아낀것이 패배의 원인이다. 이래서 황선홍,홍명보 축구 스타일를 싫어하는 이유이다. 축협은 회장부터 몰아내고 두번다시 국제대회에 황선홍, 홍명보 같은 인간들을 감독으로 선출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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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23:58
이재명, 조국 좋다고 뽑으니 이 꼴 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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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13:04
인도네시아 얏잡아 보고 강성진이 스트라이커라니 황감독 상식이하의 전술임다.... 그러니 외국인 감독 찾지~ 협회장부터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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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20:03
10회 연속 기록을 앞두고 랭킹이 우리와 비교도 안되는 인도네시아에게 처 발리다니 참 기가 막힐 따름이다. 골리가 한개도 슛팅도 못 막아 내더군! 이영준은 왜 후반 중분에 퇴장을 당해서 팀에 민폐를 까치고 그러나! 빨리 짐싸서 돌아와라. 그나 저나 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에서 히딩크 대법을 받게 생겼군! 인도네시아 4강에서도 사위디가 되었던 우즈베키 스탄이 되었던 개네들도 처 바르고 올림픽에 출전을 하길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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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18:18
능력이 안 되는 정몽규회장.. 지한테 굽신 거리는 애들하고 편하게 일하려는 성향으로 대한민국 축구를 완전히 망쳐놨다.. 회장 선출부터 무한경쟁으로 좀 가자 제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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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22:12
설상가상이구나. 축구운도 안따라주는구나. 그래도 기쁨을 주길 바라며 응원했는데 허탈하다. 대한민국의 지금은 침몰하는 타이타닉호 같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으니... ㅜ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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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21:29
안 보길 잘 했다. 정씨가 물러나지 않으면 축협은 축산업 협동조합에 불과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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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18:53
개망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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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17:42
잘되었다 실력도 없는 인간들이 말만앞서 가지고, 우리나라 민주당과같은 꼴이다 질수도 있는것이다, 과거에만 사는 축구도 미래를열어야 된다. 개혁이 필요한곳이 축구인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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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16:25
한국축구 아시아의 호랑이는 이제 끝이 났나 보다. 일본은 카타르까지 잠재우고 4강에 올라. 일본 축구가 왜 강한지 그것부터 배워라.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법, 야구에 미친 관객들이 대한민국 축구를 갈수록 맥빠지게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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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26:30
내용과 매너 모두 진 경기였다. 상대의 발목을 쓰러내리면서 짓밟는 만행은 어디서 배워먹은 짓거리인가! 레드카드가 아니라 축구계에서 퇴출시켜도 모자라는 악행이다. 감독도 퇴장당하고... 기본적인 매너도 없는 후진국형 오만방자한 팀에 애정을 거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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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57:50
찢재명 조국 문재인이 큰 소리치는 나라라가 축구까지 잘하면 웃웃기는 일이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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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34:47
공을 받으면 곧바로 되돌려주거나 백패스 ... 이것이 우리 팀의 주특기니 무슨 수로 이기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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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27:14
예견했었다 신태용 감독에서 짜를때 초상집 개보다 더하게 몰아냈고 신태용이던 오기없겠나 해고때 본인에 사전통보없이 매스컴에 발표했고 이게 사람 개무시한거고 급여도 고소한다고하니 정산해주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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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21:36
지난 40년간은 국운상승기, 앞으로 40년은 국운하강기의 서막을 축구가 알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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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39:54
신 태용 감독 님 축하합니다.무능한 모국인 한국에게 일격을 가하여 반성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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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13:11
국운이 쇠했다. 나라에 기강이 안잡히고 이기적인 인간들이 여기저기서 개판치고 결국 동남아한테도 따라잡히네. 이번엔 축구지만 다음엔 경제에서 패하지 않을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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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29:07
축구판 확 뒤집어 엎어라.아이파크 무너뜨린 정몽규 부터 사라져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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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34:46
솔직히 질만한 경기였음.. 인도네시아 빠르고 공수 균형도 좋고 무엇보다 발에 땀나도록 뛰더만... 한국애들 날 더운데 가서 고생했는데 우짜냐... 감독이 이리 중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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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39:02
아무나 감독시키면 그렇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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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22:12
정몽규가 모든 만악의 근원이다. 삭제 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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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14:21
다행이다 국가돈 남겼네 황선홍감독 이강인 국가대표 부럴때 감독실력이보였어 이제 푹쉬어라 축구 안보는게 났네 ㅜ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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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13:58
황선홍 축구의 경기 내내 수비가 허술하게 뚫리는 약점 노출이 결국 올림픽 진출의 꿈을 좌절시키고 말았다. 일본은 홈팀 카타르를 4대2로 격파하고 4강에 오른 반면 한국은 약체로 평가되온 인니에게 고전 끝에 패했으니, 더이상 할말이 없게 됐다. 황선홍도 이제 교체돼야 마땅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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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25:13
처음 부터 하는 꼴라지가 개 장수 수준 이더라. 수비 봐라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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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26:52
이게 진짜 본 실력이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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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11:56
한국 축구, 이젠 동네북... 제대로된 리더쉽도 없고 강인한 정신력도 없고...썩은 부위가 너무 많아 이젠 도려낼수도 없는 최악의 상황이 한국축구의 현주소라 본다. 경기 관전평 = 할말이 없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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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55:52
정몽규가 무능하고 일에 관심이 없으니 광주 아이파크가 붕괴한 것이다.연일 최악의 경기가 계속되고, 무능한 건 바로 갈아치워야 하는데,,못 갈아치우는 이유가 뭐냐 ? 세상의 모든 일은 인재발굴, 신상필벌이 기본인데,,,정몽규는 절대 인재가 아니다.국민 혈압 더 높이지 말고 빨리 신상필벌하자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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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23:27
실력을 인정하고 재정비를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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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27:28
선수들 개인기,선수들의 스피드,선수들의 투지 및 감독의 전략 모두에서 인니에 확실하게 열세였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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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14:21
FiFA 집행 위원 자리에만 관심있는 모든면에서 자격없는 정몽규의 퇴진이 한국 축구 정상화의 첫걸음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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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06:09
범죄자들이 정당 만들어 국회의원되고,범죄인이 이끄는 도당이 대통령 탄핵하겠다고 설치는 등 거꾸로 가는 한국이니 축구인들 제대로 굴러가겠나.이재명 조국이 버티는데 정몽규가 왜 물러나겠나.아이파크는 무너져도 몽규만 살면 되고,대한민국이 어찌 되든 선관위 사법부 구워삶아서라도 죄명이만 살면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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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25:01
무슨 자퇴? 차범근도 파리에서 FIRE 했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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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23:22
황선홍이 무슨 실력이 있나. 그냥 운빨로 여지껏 버틴거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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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24:39
축구공이 둥글고 아무리 강팀이라도 약팀에게 패할 수 있다지만 이건 아니지나 않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축협의 대대적인 혁신뿐이며 무엇보다 정 회장과 현 임원진들의 동반 퇴진일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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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01:14
잘한 상대방을 칭찬 좀 해봐라.
답글작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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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25:08
황선홍이 이준석처럼 인성없고 막돼먹은 이강인 대표팀 기용할때부터 형편 없는 감독으로 응원하지 않았 지만 수치스럽게 인도네시아 한테 지다니~~한국축구를 퇴보시킨 장본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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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20:11
황선홍이가 이강인이 쓸 때부터 알아봤지. 그 녀석을 쓸만한 능력이 되니까 쓴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던데 이걸 보면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감 잡히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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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15:07
국가가 이모양 인데 축구라고 별수 있겠나? 하여튼 선수들은 35도 날시에 너무나 고생이 많았다 대한축구협회와 감독단은 모두 퇴진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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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08:36
황감독이 아닌 제잘났다고 떠들고 까부는 선수들이 문제다! 이강인같은 선수 끌어안고 가니 결국 무너지잖아! 자업자득!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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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08:34
정몽규와 이강인을 퇴출 안시킨게 원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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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58:10
상대를 얕잡아 보고 제대로 훈련을 하지 않은 댓가다. 인니의 신 감독은 한국팀을 열심히 연구하고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서 뛰었지만 우리 감독과 선수들은 인니를 우습게 보다가 큰코 다친 것이다. 참으로 한심한 축협이고 감독이고 선수다. 이게 무슨 망신인가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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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53:33
정몽규를 능지처참하라. 사실 일본전 중국전 모두 한국이 뒤진 게임이었고, 인니전은 한국이 4:6으로 열세였고 실력으로 진 게임이었다. 인니는 일취월장, 올림픽진출 자격이있다. 황선홍도 하차하여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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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15:43
똥뙤O들 축구와 동격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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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13:57
이게 다 이강인 때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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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25:15
한.일전때 이미 실력이 들어 났는데 뭔 기대를 하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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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23:41
황선홍이로는 안된다. 고 많은 국민들이 우려 했다. 축협아 책암져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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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22:51
독일이 한국에게 패했을 때 독일 국민도 이런 비판을 했을 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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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03:54
정말 한국축구 IMF수준..축구협회가 저런데 뭐가 달라지느냐, 이런 상황에서 아시안컵 우승하면 안된다던 던 손웅정감독의 말 그대로네..완전 썩어버린 정몽규 축구협회..무리하게 말 잘 듣는 졸개 황선홍감독 기용한 결과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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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02:39
그실력으로 올림픽 나가면 뭐해 세금만 축내지 잘된거야 그리고 황새감독 조기회축구 감독감도 안되 집에가서 마누라 시중이나 들어 재수없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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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25:35
한심한 한국축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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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15:01
아ㅡ참담하구나, 황감독이 문제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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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20:45
축협 없애고 새로 만들자 새 인물들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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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55:51
정몽규 황선홍 부엉바위에서 손잡고 뛰어 내려라! 국민을 실망시킨 죄는 너무나 엄중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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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42:33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 팀 잘 만들어 놓았더라. 축협, 특히 정몽규 회장 및 집행부 다 사퇴하고, 다시 시작해. 황선홍으로 땜빵하면 될 줄 알았나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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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35:19
정몽규 축협회장은 사퇴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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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20:12
3류감독으론 인도네시아도 이길 수 없다.8강까지 간 것도 선수들 개인기로 갔지 전술적으론 2류팀이었다.황선홍이나 클린스만 같은 무뇌아들을 감독으로 선임한 정몽규와 축협 임원 전원 사퇴해야 한다.그리고 더 이상 현대 정씨들 축협에 얼씬거리지도 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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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34:06
실력있는 감독들을 축구협회는 왜 싫어하나 ? 정치권 봐라 , 도적O들이 싹쓸이 했다 . 이게 나라냐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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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27:07
정몽규 황선홍 아주 잘했다. 국민훈장 주어야 한다. 개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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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26:36
황선홍= 제2의 클린스만, 정몽규= 부실 시공의 제왕 + 축협 사유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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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08:17
총체적 난국이군........잘난 이강인은 없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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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14:31
올림픽 출전이 그렇게 중요한가? 실력 없는 것들 가서 뭐하게? 군대 안 보내는 것이 가장 득일텐데 잘 되지 않았나? 실력 없는 것들 군대나 보내서 병력이나 강화해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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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20:20
황새가 그렇지. 지금까지 운빨이였지. 지나가는 개가 감독 완창차고 해도 그 정도는 한다. 지도자 과정 수업 철저히 한 자들을 감독으로 선임하자. 국대출신이라해서 아무나 앉히면 안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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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12:56
황선홍은 감독으로서 자질이 출중하지 않은데 눌러 쓰다가 ..일본하고 붙었을 때 이미 알아봤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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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12:24
잘 뛰던 축구선수도 지도자로서는 부족할 수 있고, 잘 못뛰던 축구선수도 뛰어난 지도자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탑플레이어도, 탑코치도 맞는 사람이 해야지, 한 사람이 두가지를 다 하기는 어려운 듯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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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11:57
황선홍이는 개뿔급이다.이강인이쓰레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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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18:23
평소 훈련을 어떻게 했기에 승부차기에서 무슨 2골이나 실패하노. 동네축구도 그런 수준은 넘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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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01:52
황씨를 기용할 때 그럴 줄 알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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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54:24
윤술통이 국운이 상승한다는 헛소리 해 댈때 알아봤다..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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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31:47
진작 박항서를 대표팀 감독에 기용하라고 조언?했더니 무시하고 저희들 입맛대로 한 결과일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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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04:17
어린것들이 겉멋만들어서 팔뚝에 문신이나 새기고 쌤통이다. 일본선수들은 온몸이 깨끗하던데...정신력 문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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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45:39
신태용 난 O!!!!! 영덕 시골출생~~~~ 대구공고 창단 첫우승. 영남대학교 창단 첫우승. 친구들하고 의리? 지킨다고 동시에 영남대학교로 진학~~~~~ 대한민국 축구감독을 맡겨놓고 시간을 좀 주고 기다려라~~~~~ 황선홍, 홍명보 보다는 백번 낫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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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34:15
이강인이도 어떻게 못하고 엉거주춤... 인니에도 개박살... 황선홍이는 이제그만. 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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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12:52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신태용은 한국선수들의 능력과 행태를 다알고 더구나 감독의 전략전술을 꿰고 있다. 반면에 한국은 인니를 얕보고 무시하다가 제대로 걸린거다. 별이유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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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52:44
좌파, 공산당이 선거 휩쓸고 물만난듯 설치는 나라에서 뭐가 제대로 되겠나. 사필기정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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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32:49
그게 황선홍의 수준이고, 축구협회의 수준이다. 한마디로, 무능의 극치들. 황감독은 말할 것도 없고, 무능한 축구협회 회장, 협회조직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국축구가 살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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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30:39
신태용 앞에 황선홍 감독이 무릎을 꿇었다. 신감독이 인도네시아 팀을 어떻게 저만치 끌어 올렸는지 참 대단하다. 우리 황감독은 외국에서 뛰는 선수들만 처다보고 있었다. 인니 팀은 체력. 기술, 조직력 하나 나무랄 데가 없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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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28:34
축구협회 물갈이 하자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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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26:34
월드컵 4강때를 떠올려 봐라! 선수들중 한사람도 혼자 튀는 인간 없었다! 위계질서도 엄숙함도 애국심도 없이 혼자만 잘났다고 까불고 기어붙는 선수가 있는한 패배와 좌절은 계속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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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23:40
황선홍도 전술 없는 사람이라서 안된다고 그렇게 말해도...축구 전문가들 유투브를 보세요...선수기용과 배치가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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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18:21
요행을 바라다니 몇 사람 개인기만 있고 예선부터 엉망이었잖아. 당연한걸 가지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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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13:27
점점 후퇴하는 한국 축구 걱정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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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11:37
이제 어느나라도 한국 축구를 우습게 알겠네. 우물만 개구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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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50:26
거참! 축구꼬라지가 완전 나라꼬라지와 판박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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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39:05
한국 축구의 민낯. 차씨는 좃국 탄원서나 내고 있으니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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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33:22
추락하는 한국축구에는 날개가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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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29:32
선수단 모두 고생 많았어요. 쓴약이 되길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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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29:15
잘싸웠다 다시 담근질해서 기회를 잡으면 된다 한국팀은 도전의 연속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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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28:47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26 07:20:37
신태용 운기가 황선홍보다 쎄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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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18:22
유구무언 아니겠는가. 황선홍과 이강희 두 사람의 이름에 빨간 줄은 긋지 말기를 바란다. 축구를 포함한 구기 종목들 줄줄이 올림픽 예선 탈락하는 이유를 살펴봐야 할 것이다. 병특에는 유별나게 기를 쓰고 덤벼들고 나머지에는 관심밖이고 실력 하수이니 뭐가 되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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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17:56
대한 축구역사상 개망신의해 축구협회 해체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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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16:58
권력의 눈치나 볼 줄ㅍ 아는 황선홍! 딱 그 정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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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16:09
집단이기적 탐욕에 찌들고 냄비근성 못버리는 이런 국민성으로는 어떤집행부 어떤감독도 제대로 하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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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13:23
경기에 질 것 같으니 변명을 위해서 황선홍 자신도 퇴장 당해부러 기발한 머리 역대급 감독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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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11:46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네.. 정치적으로나, 외교적으로나, 문화체육으로나.. 국민들 울화통만 터지게 만드네... 잘 좀 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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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03:54
인도네시아가 너무 잘했다. 우리는 너무 못했고. 얕잡아보다가 당한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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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58:10
축협럼들 이강인 감싸고 돌더니 꼴좋다. 정몽규 황선홍 물러나고 또 무슨 븅딱같은 전략강화위인지 뭔지 다 해체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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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57:15
태국도 인니도 베트남도 이젠 우릴 우습게 여기게됐다.. 쉽게 이기기 힘들게됐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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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53:32
축구 뿐 아니라 울나라는 총체적 난국이 왔다. 종남이 신세로 다시 돌아 가봐야 떵/된장을 구분할 것이다. 능력되면 늦기 전에 튀어라. 처자식 잊지를 말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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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49:56
너무 배들이 부른거야 누글 탓하랴 그냥 측구계 의 허상인걸 근데 정몽규 너무 하는거 아녀 이젠 그자리에서 나려와라 집행부 장으로선 끝났다고 봐야지 않겠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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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41:22
한국은 축구 감독이 그렇게도 없어서 황선홍에게 대표팀과 올림픽 팀을 맡기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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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40:03
자질없는 감독을 고집한 회장과 집행부, 바로 코앞에 경기른 두고 땜질로 감독 차출한 정몽규는 이제 꺼져라 현대 불매운동을 해야겠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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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38:51
박항서를 임시 감독으로 세웠다면이런 참사는 없었다. 이제 몽규가 책암지고 사퇴하는 것만이 한?宴汐만?재건하는 길이다. 몽규야 그동안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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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32:54
승패는 본 경기에서 나와야 된다. 그런데 승부차기에서 지다니 마지막 키커가 얼마나 부담이 되 겠나, 경기는 졌다. 전술 전략의 부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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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29:41
황선홍은 빌런 기록은 혼자 다 세우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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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25:44
무능한 감독때문에 이제는 축구에 관심도 없지만 게임도 졌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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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6:12:59
ㅎㅎㅎㅎㅎ 몽몽몽하더니, 힘들게 생겼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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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56:46
돈벌이 목적의 프로선수들인 축구. 별 관심없다. 이거 이긴다고 뭐가 달라지냐? 그냥 스포츠일 뿐. 얘네들 메달 딴다고 병역면제....이런거 없애야한다. 그럼, 아이비 박사받으면 병역 면제해주니?? 그냥 자기 돈벌이일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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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33:15
한국 축구의 진면목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드러난 것에 불과하다. 관련자들은 대오 각성하고 물러나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모든 것을 바꾸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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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31:55
정말 답이없는 축협. 해체하라 황선홍 감독 선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당하게 돌아오세요 U23 선수들의 미래에 큰 희망을 보았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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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29:58
우리 정치 꼴이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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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24:04
현재 한국 보수 정치 세력의 꼴과 한국 축구의 모습이 마찬가지라고 같다고 생각된다. 갖가지 심각한 문제를 안고서도 외면하고 부정하고 엉뚱한 부정선거 탓이나 하는 안이하고도 자신의 문제에 대한 직시와 획기적인 혁신이 없이 침몰하는 꼴. 100석을 겨우 건져서 아직도 입을 놀릴 힘이 남아 있는 것이 불행이다. 안타깝다. 현재의 한국 보수정치는 한국 축구와 함께 재기불능으로 완전히 침몰했어야 했다. 그래야 새로운 희망이 싹튼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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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22:28
가축협회 정몽규가 국가대표를 동네팀으로 만들었는데..이눔은 물러나질않고..개강인을 비호하는순간 국가대표는 개대표가 된것이다..멍청한 욕심쟁이 황새가 개강인을 수용해 축구 기강을 완던히 무너뜨렸지비..이게 이재명과 조국을 찍은 대한개민의 말로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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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20:26
자알한다. 기대도 안했다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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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16:11
한국축구의고질병=축구를 모르는 기업인 협회장. 답: 회장을 축구인이 맡아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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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12:45
대한민국 정치현실과 다를바 없네… 거득찬 거품 빼기 필요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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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10:57
잘 깨졌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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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08:31
OOO 소리하고있네. 황선홍이 투잡 띈 기간은 한달도 채 안된다. 그럼 나머지 일년간 황선홍은뭐했나? 기자도 황성홍 두둔하려면 제대로 확인하고 쓰기바란다. 모두다 한통속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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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07:59
축구협회가 썩었다는건 동네 조기축구 아저씨들도 다안다 황써농이가 무능한것도 세상이 다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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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59:02
더불어민주당이 압승 한 뒤에 대한민국에 되는 일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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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52:30
인도네시아 올림픽 메달 응원 합시다 ^^* 지도자의 선출이 중요함을 느껴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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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46:59
총선 이후 뵈기 싫은것들만 설쳐대니 테레비 안본지 꽤 됐더니,우짜 이런 일이?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이제부터 내리막길 시작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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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41:25
현역때 최고의 스트라이커였지만 지잡대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신감독!!! 살아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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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39:10
황선홍을 땜질 식으로 알바를 시킨것이 결국 화근을 불렀다, 황선홍이 명장은 못되잖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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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38:06
손흥민 아버지 손정웅씨가 말씀하셨잖아요. 한국축구는 병들었다고...아시안컵 때에도 절대로 우승하면 안된다고...이번에도 마찬가지 가지로 한국축구는 아주 중병이 들은것 같아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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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23:46
애시당초 황선홍을 믿었던 적이 없으니 실망도 없어유. 깜이 안 되는 자를 감독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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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22:02
물병 3인방 사태때 황씨 바꾸라고 했잖아... 정몽규랑 황씨는 다 갈아야 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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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19:33
인도네시아에 패배한 U-23 선수들은 김천상무팀에서 절대 군복무 선수로 뽑지말고 일반 군복무하도록 못을박기바란다. 황선홍과 코치진도 앞으로 절대 국가를 대표하는 일체의 감독코치를 맡지못하도록 조처를 취하기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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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18:14
여보게, 몽규야, 빨리 축협자리에서 얼릉 내려와 느네 회사 아파트나 부실공사 하지말구 확실하게 잘 지어라 아파트 제일 잘 짓기로 소문난 현산이 아니더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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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15:54
꼭누구닮았구나 똥볼차는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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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11:16
요르단 감독 예측이 적중했네요. 동남아 축구의 굴기로 봐야지요. 이것도 우리나라 감독이 일군 기적 아니겠습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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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09:58
기자가 충격이 컸네. 무슨 말인지 알아먹기 힘드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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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09:39
작전이 없는 황. 그리고 버르장머리 없는 이상인 감싼 스포프맨쉽이 결여된 인간이 감독 하니 지는게 당연 하다고 생각 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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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04:43
날벼락! 징역형 대장동 성핵관 득세에 비할소냐만서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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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04:26
신태용호 축하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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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04:10
도대체 언제까지 광주에서 아파트 짓다가 부실시공으로 무너뜨려 사람을 죽게한 쓰레기 정몽규를 왜 가만두는지 당장 체포해서 깜방에 쳐 넣어라. 클리스만을 지맘대로 영입해서 한국축구를 개판 만들더니 항상 축협감독 선임하는 꼴을 보면 분통이 터진다. 그러고도 물러날 생각을 안하는 것을 보면 찰 질긴 넘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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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00:36
경기 내내 끌려가던데 충격패라니, 내용, 투지, 모든면에서 인도네사아 승리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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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8:00:01
이제 축구까지 아시아에서도 맥 못추네. 해외에 다니며 한국 무기 기술 엄청 자랑하더니 현대 로템 등 방산 업체 잘 되어가는 것 같지는 않고 네옴시티인가 뭔가도 국민에게 헛바람만 불어넣고 신기루였다나? 도대체 윤정부 들어와서 잘하는 것이 뭐냐? 맨날 들리는 소리는 뒤로 가는 소리다. 파리 올림픽에선 잘 하려나? 지금 되어 가고 있는 것 봐서는 좀 그렇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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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36:13
정치로 부터 촉발된 대한민국 전 분야가 위기 아니더냐? 우리가 처한 현실을 직시하자! 이참에 더듬어당은 전국민에게 축구 참페 위로금이나 돌릴라 하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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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29:24
축구도 광주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무너지듯이 무너지는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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