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복장터지네. 갑질이네<br>이딴 소리로 열올리다 삭히지마시고<br>글올리시는 선생님이 복지관. 센터 전번을 올리시거나, 기관 이름을 올리시면 품앗이로 타 기관.센터 선생님들이 항의 전화 돌리는거 어떨까싶어요.<br>특히 시간외수당. 휴일수당. 교육수당도 주지않으면서 우리의 정당한 휴식시간을 뺏는다는건 엄연히 근로계약위반이며 그 기관장을 직권남용. 노동법위반으로 고발할 수 있습니다.<br>실제 공공기관에서조차 민원 전화 폭주하면 정신번쩍들어 행정 시정하기도하는데 복지관. 복지센터는 말해뭐하겠습니까?<br>전국 생.지.사 선생님들이 뭉쳐서 하나씩 개선시키지않으면 내년에도 후내년에도 여기서 복작거리며 벙어리 냉가슴 앓다가 끝납니다.<br><br>고향 동생이 몸 담고있는 복지관에서 백신2차 접종 2주후부터는 코로나검사 제외라했는데 4단계 격상되니 지속적 검사하라고해서 지인 동원해서 3일 연달아 복지관장 포함 복지관 전직원들 코로나 검사결과 생활지원사 단톡방에 공개하라고해서 추가 검사는 없었던 일로 마무리됐습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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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답게 사는것매달 따박따박 1만원씩 떼가는거 말고 하는일은요. 부당해고 되신 선생님들 복직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있고요. 그래서 제주,광주 선생님들은 복직하셨고 다른지역 선생님은 계속해서 방법을 찾아 노력해주시고 있고 부당한 대우받는 선생님을 위해 공식적으로 기관 면담도 합니다. 궁금한 내용들은 공문을 보내 답변을 듣고 있습니다. 노조가입선생님들의 고충이나 처우개선사항들을 수집하여 국회토론회에서도 화두가 되어지길 바라며 국회위원사무실을 두드립니다. 이것말고도 더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달 따박따박 1만원씩 떼가는거 말고 하는일이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엔★ 무슨일을 하는지 알지 못하는것은 알려고 하지 않아서이며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사업은 망한겨선생님. 노조의 역할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물론 노조합원이 많은 지역은 충분히 고충 처리되는 길이 빠르겠죠. 하지만 노조가입 인원이 적은 지역에 가입한 그 한 사람만을위해 노조가 움직인다? 저 역시 노조가입을위해 사무실을 찾은 적도있습니다. 그자리에서 노조활동에대한 문의를했죠. 물론 노조가입 전단지도 갖고있고요. 생지사들의 처우개선에대해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요... 소수 가입만으로는 (센터 가입인원이 1명) 많은 세월이 흘러야 노조의 도움?을 받겠구나 싶었고 그러면 노조회비 1만원만 나가겠구나. 라는 결론을 내렸던 취지로 댓글을 적은겁니다.물론 나 먼저 노조가입하여 후배 생지사 선생님들의 밑거름이되어볼까? 라는 생각도해봤죠.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각 센터와 선생님들이 의논. 협상을 통해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게 기본일것이고 노조가입만이 살 길이 아니라보고 또 사업장마다 노조의 힘으로 움직이는것은 정상이 아니라봅니다.
@이사업은 망한겨저도 노조회비는 아깝다고 생각안해요 노조원이 작아 지금은 눈에 띄는 큰변화는 없지만 그래도 보건복지부담당자만나서 우리의 어려운고충과 처우개선을 이야기한사람은 노조원 뿐이잖아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도 기관에 어쩔수 없이 ??자발적이긴하지만 후원금 몇만원 뗍니다 그래도 노조는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 전 눈치가 보여 아직 가입은 못하고 있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인간답게 사는것선생님께서 노조에 대해 잘못 알고 계셔서.. 돈만 챙기는 곳은 아니라고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여전히 노동조합 가입하신 분들에 대한 오해가 있네요 전 보험을 도깨비 방망이 역할을 기대하고 가입하지는 않습니다 생활지원사 처우개선을 위해 노동조합 가입전 부터 열심히 도나 지자체를 찾아 다녔습니다 그래서 맞춤광장앱 사용하지 않고 근무 잘 해 오고 있습니다
@juwana1015노조가입 상담으로 방문한 적도있기에 노조에대해 부정적이지 않고 또 노조가입을 했다면 당연히 회비를내야하는것이죠. 하지만 상담을하면서 노조가입 취지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구지 회비 내면서 가입해야할 이유가 없단 뜻으로 따박따박 회비 낼 필요가없단 뜻이지 노조가 돈만 챙기는 곳이라고 표한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노조가입에 대해서는 지금도 여지를 두고있고요. 그런데 얼굴보지않는 인터넷상이라고 인격 모독 수준의 댓글을 다는것을보니 ... 노조원 수준이 저렇다면??..멈칫하네요... 더 하고싶은 말이 있지만 삼가는게 나을거같네요
복지일은 기본 10% 후원하는 마음으로 합니다. 연봉 몇푼된다고 10만원 후원하며 생색내듯 연말공제하나요? 다른거로 충분히 연말공제 되고요. 이 일의 가치가 얼만데 아부까지 떨지않아도 제 한몸은 얼마던지 챙기며 일할수있는 능력은 된답니다.100만원 받아 생계비하는건 슬픈일이지요. 그리고, 몸 담는 단체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에도 후원한답니다. 언제부터 후원하는 것이 욕먹을 세상이 된건지.. 센터에 후원하는 후원자들이 일자리 찾고자 후원하는 분들인가요? 복지일 하시는 선생님 맞는지요?
첫댓글 좋은생각입니다.
저도 동참하렵니다.
타 기관에 전화해서 감나라~배나라
하지 마시고, 근무환경 개선에는 노조가입이 딱~입니다요^^
타기관이라 관망하다가 결국 그 기관들끼리 정보 공유하죠. 좋은 공유면 말 안해요.
노조가입요?... 뭐 해준답디까.
문제 생기면 그자리에서 해결해야지 언제까지 기다리며 노조만 바라봅니까? 그들이 변호를 해줍니까? 매달 따박따박 1만원 떼는거 말고 뭐하나요?
@인간답게 사는것 아~우리 기관은 노조가입으로 여러모로 처우개선 되고 있습니다
매달 내는 1만원이 아깝지 않지요~^^
선생님 변호는 타 기관 동료 지원사들이 해 주나 보네요~
@인간답게 사는것 노조조합비1만원이 아깝다면 인간대접받기를 포기 하면 됩니다.만원이냐 인간이냐 선택은 본인몫
@맞춤광장앱 만원가지고 타인에게 인간이니 뭐니!! 너야 말로 포기해라 ㅎㅎ 뭐만 하면 노조가입을 운운거리냐!! 노조 노예들이 많이 상주하고 있구나 깔깔
@맞춤광장앱 돈 1만원에 인간답기를 포기한다는 마인드 자체가 스스로 인간답지못하다는 뜻 같네요.
글쓰는 걸보니 그런 인품으로 어떻게 어르신을 ㅎㅎㅎ
@호두 그러게요. 말하는 폼이. 에구 생지사 뽑을때 인성테스트라도 해야겠네요
@인간답게 사는것 이런쓰레기들이 인성운운한다니까
@인간답게 사는것 매달 따박따박 1만원씩 떼가는거 말고 하는일은요.
부당해고 되신 선생님들 복직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있고요. 그래서 제주,광주 선생님들은 복직하셨고 다른지역 선생님은 계속해서 방법을 찾아 노력해주시고 있고 부당한 대우받는 선생님을 위해 공식적으로 기관 면담도 합니다.
궁금한 내용들은 공문을 보내 답변을 듣고 있습니다.
노조가입선생님들의 고충이나 처우개선사항들을 수집하여 국회토론회에서도 화두가 되어지길 바라며 국회위원사무실을 두드립니다.
이것말고도 더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달 따박따박 1만원씩 떼가는거 말고 하는일이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엔★ 무슨일을 하는지 알지 못하는것은 알려고 하지 않아서이며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사업은 망한겨 선생님. 노조의 역할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물론 노조합원이 많은 지역은 충분히 고충 처리되는 길이 빠르겠죠.
하지만 노조가입 인원이 적은 지역에 가입한 그 한 사람만을위해 노조가 움직인다?
저 역시 노조가입을위해 사무실을 찾은 적도있습니다. 그자리에서 노조활동에대한 문의를했죠. 물론 노조가입 전단지도 갖고있고요. 생지사들의 처우개선에대해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요... 소수 가입만으로는 (센터 가입인원이 1명) 많은 세월이 흘러야 노조의 도움?을 받겠구나 싶었고 그러면 노조회비 1만원만 나가겠구나. 라는 결론을 내렸던 취지로 댓글을 적은겁니다.물론 나 먼저 노조가입하여 후배 생지사 선생님들의 밑거름이되어볼까? 라는 생각도해봤죠.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각 센터와 선생님들이 의논. 협상을 통해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게 기본일것이고 노조가입만이 살 길이 아니라보고 또 사업장마다 노조의 힘으로 움직이는것은 정상이 아니라봅니다.
@인간답게 사는것 참고로 저희지역 대도시인데도 노조가입하신 선생님은 소수로 3명뿐입니다.
세월이 흘러야 도움받게 되더라도 그동안 활동해주시는 선생님들께 커피한잔 사드렸다 생각하시면 좋지 않으실까요?
지역대표생지사 선생님들과 활동하시는 선생님들 후원하셨다~~~이런 마인드~말입니다.
@이사업은 망한겨 그래요. 선생님 말씀도 좋은 말씀이네요.
@이사업은 망한겨 저도 노조회비는 아깝다고 생각안해요
노조원이 작아 지금은 눈에 띄는 큰변화는 없지만 그래도 보건복지부담당자만나서 우리의 어려운고충과 처우개선을 이야기한사람은 노조원 뿐이잖아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도 기관에 어쩔수 없이 ??자발적이긴하지만 후원금 몇만원 뗍니다
그래도 노조는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 전 눈치가 보여 아직 가입은 못하고 있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노조가입해서 갑질을 막아야 합니다
노조가입하면 노조가 우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게 될것입니다
노조가입은 본인뜻으로 행하는겁니다.
참고로 노조가입할려고 사무실 찾아간적있었는데 이런저런 대화나누다 갑질막는건 노조가 해결해주는것이 아닌 생지사 스스로 기관과 해결해야해요.
지역마다 틀립디다.
그래서 손 흔들고 나왔어요.
1만원이 아까워서 노조가 뭐해주냐고 하십니까?
저희는 노조가 있으므로 복지사들 갑질이 점점사라지고 생지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처우개선도 많이 좋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급여에서 저희 센터에 매월 10만원 후원합니다. 1만원 아까워서 노조가입을 안한다?????
그냥 웃고 지나갈게요
@인간답게 사는것 으음 10만원후원하고 소득공제 받고 담에 재계약 담보 하는군
그러니 노조가 불필요 하다고 느끼지
@맞춤광장앱 역시 물어뜯는 성향을 가지신 노조원이였군요. 어떻게 어르신 관리할지 훤~~하네요.
노조가입으로 인간답게 일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올 1월부터 교통비를 따박따박 받고 있어요
면담자리에 참석한 1인입니다
노동자가 노동조합을 통하여 힘을 모을 수 있죠
현재 공공연대 노동조합이 생활지원사 처우개선을 위해 그러한 역할을 잘 해내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뿐이네요
곳곳에서 크고 작은 성과를 이루고 있답니다
만원의 행복을 꼭 경험 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단돈 만원 내고 있는 얼마 안되는 조합원을 위하여 지금도 공공연대 노동조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걸 알려드립니다
맞는말씀이십니다~♡♡
노조... 네 지역마다 다릅니다.
생활지원사 처우개선은 노조가입하지않고도 개선됩니다.
지자체기관장을 통해서 얼마든지되고요.
1만원이 아까워 노조가입 안한다?
노조가입이 보험이라도 되는 도깨비방망이로 생각하시는 분은 노조활동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호두 짤릴까봐 센터의 셀프 노예/
용기도 자존심 없어 노조는꿈도 못꿔 /
뼛속까지 박힌 거지근성/
남들이 총대메고 밥상차려놓으면/
숟가락언져 쳐먹으려는 진짜거지/
이게바로 상거지/ 상거지가 따로 없지
@호두 인성 한번보쏘. 이런 사람이 노조가입하나봐요.
말하는 폼새봐요. 저러면서 어떻게 어르신을 모실지...
@인간답게 사는것 선생님께서 노조에 대해 잘못 알고 계셔서.. 돈만 챙기는 곳은 아니라고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여전히 노동조합 가입하신 분들에 대한 오해가 있네요
전 보험을 도깨비 방망이 역할을 기대하고 가입하지는 않습니다
생활지원사 처우개선을 위해 노동조합 가입전 부터 열심히 도나 지자체를 찾아 다녔습니다
그래서 맞춤광장앱 사용하지 않고 근무 잘 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노동조합에 손을 내밀었고 해결하지 못한 우리의 요구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부정적으로만 보셔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생활지원사 끼리 이 곳에서 서로 다툼을 벌이고 있으니 속상하네요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요^^
@juwana1015 노조가입 상담으로 방문한 적도있기에 노조에대해 부정적이지 않고 또 노조가입을 했다면 당연히 회비를내야하는것이죠. 하지만 상담을하면서 노조가입 취지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구지 회비 내면서 가입해야할 이유가 없단 뜻으로 따박따박 회비 낼 필요가없단 뜻이지 노조가 돈만 챙기는 곳이라고 표한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노조가입에 대해서는 지금도 여지를 두고있고요.
그런데 얼굴보지않는 인터넷상이라고
인격 모독 수준의 댓글을 다는것을보니 ... 노조원 수준이 저렇다면??..멈칫하네요... 더 하고싶은 말이 있지만 삼가는게 나을거같네요
역시 센타에 아부로 10만원 납부하고 세금 공제 받고 제계약 자동으로 연계 되겠네요. 그러니까 민폐지요 정당하게 일을 해야지 100만원정도 월급으로 자선사업도 하시나 보내요? 여유가 많으시면 다른분께 일자리 양보하세요. 정말로 절실하게 일자리 필요한분께요
복지일은 기본 10% 후원하는 마음으로 합니다. 연봉 몇푼된다고 10만원 후원하며 생색내듯 연말공제하나요? 다른거로 충분히 연말공제 되고요. 이 일의 가치가 얼만데 아부까지 떨지않아도 제 한몸은 얼마던지 챙기며 일할수있는 능력은 된답니다.100만원 받아 생계비하는건 슬픈일이지요.
그리고, 몸 담는 단체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에도 후원한답니다.
언제부터 후원하는 것이 욕먹을 세상이 된건지..
센터에 후원하는 후원자들이 일자리 찾고자 후원하는 분들인가요?
복지일 하시는 선생님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