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로부터 팔레스타인을 앞둔 조던강까지는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수백만명의 대이동이었기에
그 여정은 더디고 힘겨운 것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호텔이나 여관도 없었고, 패스트 푸드 점도, 사우나 시설도
커피 전문점도 대형마트도 없었습니다.
힘겹게 조던강 앞에 당도한 지도부 사이에 견해차가
발생합니다. 한쪽은 "기가 막히다, 포도송이 하나를 두 사람이 메고가더라",
다른 한쪽은 "그게 다 무슨 소용이고, 언자 우리는 죽었다. 그 거구들 앞에서
우리는 쪽도 못쓰겠더라"
마치 임진왜란 전 조선 조정에서의 회의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던 것이죠.
"쳐들어 오겠더냐?" 한쪽은 "yes", 다른 한쪽은 "no"
잘 아시다시피 둘 다 잘못된 결정으로 기울어집니다. 한쪽은 임진란을
만났고, 다른 한 쪽은 40년을 방황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열두지파는 하느님의 택하신 민족이지만,
그들 지도부에선 종종 어이없는 실수와 잘못, 잘못된 결정이나 정책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런 실수나 잘못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당장 하느님이 그들을 배격하신 것은 아니죠.
문제는 오래되고 지속적인 우상숭배, 폭력, 간음, 음행,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지 않는
비인도주의, 부정부패 이런 것이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부활?
있다 --> 없다 --> 아니다 있다 --> 무슨소리? 없다
비슷한 거죠. 이건 여호와께서 이미 정해놓으신 것이고,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현대 영적 이스라엘의 지도부 내에서 그 시기에 주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의
연구 이해 견해 정책에 따라 바뀐 것이죠.
여호와께서 그에 대해 어떤 판단을 하실 것입니다.
인간의 한계도 고려하십니다.
하지만 그들이 오랜동안 그들 내부에 우상숭배, 폭력, 간음, 음행, 비인도주의, 부정부패
가 만연하도록 키우거나 조장하거나 확산되도록 방치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이곳에 어떤 분의 주장처럼 오히려 부부간의 잠자리 문제를
다룰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그런 부분에서 싹이 자라지 않도록
엄격하게 처신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연 1%가 그런 문제로
제명을 당하고 있구요. 단지 신도 수 증가가 목적이라면
군대도 가고, 수혈도 받고, 담배도 피우고, 간음, 음행은 사생활문제로
간섭할 것 없도록 했을 것입니다.
기원 0년?, 일부 문제들이 조정이 된들,
별 크게 문제가 안되는 것입니다.
"허허, 이번엔 이런 이런 이유와 논리로 소돔과 고모라 부활이 없데~!
그럼, 또 그렇게 받아들이고 가르쳐야지, 뭐~ 돈드나?"하고
여호와께서 고대 이스라엘처럼 내치지 않는 한 이 영적 이스라엘과 함께하는
것이 여호와의 분명한 바램일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대 이스라엘이 아라비아 광야를 40년 동안 방황할 때,
아마 일부 얼떨리우스들은 분명히 이의를 제기했을 것입니다.
약속된 팔레스타인은 저쪽인데, 왜 자꾸 엉뚱한 길을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것인가?
저쪽이 팔레스타인 직진코스니 나는 무리를 떠나 저쪽으로 가겠다는
사람이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재판관들 시대를 거쳐 사울왕과 다윗 그리고 솔로몬에서 시드기야에 이르끼까지
하느님의 택하신 백성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는 사실 지도부의 실수와 잘못의 역사입니다.
그런 지도부의 의견충돌과 실수와 잘못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중요했던 것은 여호와께서 더 이상 아니다
하실때까지 그 민족의 율법언약 아래 계속 머무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느님은 너무나 오래참음이 많으시고 관대하셔서,
끝내끝내 자신의 아들까지 보내셔서 또 기회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끝내 그 아들마저 배척하고 그것을 고민하는 이방인
빌라도의 힘을 빌어서까지 창으로 찔려죽게 만들자
자신의 이스라엘을 영적 이스라엘로 조직과 시스템을 변경시키기에 이릅니다.
(간단히 여기서 육적 이스라엘의 회복을 다루고 계신 대홍수님의
견해는 성서 전체역사를 이해한다면 말이 좀 안되는 것이구요.
69주와 33년 오순절날, 그리고 기원 36년 고넬료가 받아들여진 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세겨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아마 일부 얼떨리우스님들 그럼 카톨릭이나
루터의 프로테스탄트에 계속있지 왜 이상한 종교를 만들어
나왔냐?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우상숭배, 지옥불 교리, 영혼불멸, 오랜 종교, 세속전쟁을 통한 유혈죄 가담, 이런 것들이
제일 컸죠. 이런 교리와 전통은 이들 종교가 분명히 1세기 영적 이스라엘,
참그리스도교로 부터 벗어난 적그리스도이자 거대한 배교집단이란 걸 단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것인데, 어떻게 참 그리스도인 조직이 그 안에 계속 머무를 수 있었겠습니까.
어떤 분은 오랜동안 잠자다 왜 뒤 늦께 100년 정도 깜짝 나타나타나
참종교입네 하느냐고 반문하더군요.
유다에서 참숭배가 사라진지는 사실 오래되었습니다.
기원전 607년은 그 이전의 오랜 배교와 죄과에 대한 처벌의
해지 그해가 배교의 해는 아니죠. 소수의 선지자들이
간헐적으로 위험을 무릎쓰고 경고를 하다 쓰러져갔습니다.
그러다 기원 29년에 메시아가 와서 다행히 종교에 비교적 관대했던
로마제국하에서 100년 정도 진리의 빛이 만개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기원 4세기의 완전한 배교 이후 역시, 진리의 빛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간간히 파수대와 깰때이다에 소개되어 나오죠. 윌리엄 틴들, 왈도파,
미카엘 세르베투스, 등등
상징적인 의미의 "땅"의 특성이 종교적 압제에서 계몽와 평등 자유로
변화되자, 간들간들 이어져오던 그 진리의 씨가 현대판 로마제국에 해당하며
그리스도교의 종교적 자유가 가장 자유로웠던 미국에서 자라서 만개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기원 33년에 버금가는 중요한 증인들의 조직이 결성되었고,
집회와 전파로 세계적인 확장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빚어지는 연대계산이나 부활문제 이런 건 어떻게 보면
계속해서 연구하고 바로잡아나갈 여지가 있는 부차적인 것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오랜 십자가, 마리아와 같은 형상 숭배에서 벗어나느냐,
여호와를 폭압적으로 묘사한 지옥불 교리에서 벗어나느냐, 금지된 과일을 먹어도
죽지 않으리라 했던 사탄의 거짓말, 영혼불멸에서 벗어나느냐, 예수께서 천명하셨던
1부 1처의 결혼관계를 온전히 회복하고, 간음과 음행에 대해 단호히 태처하느냐
이런 것이었습니다.
다른 조직상의 문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계속 합리적이고 인도주의적으로
조정해나갈 여지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부분적인 성서이해도 마찬가지였구요.
여호와의 증인이 일부 연대문제 조직운영상의 문제에서 실수나 변경이 있었지만,
후자의 중요한 부분과 관련하여 거짓종교에서 완전히 탈피하였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들의 현대 역사를 검토해보건데, 단호히
"그렇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연대문제란게 정확히 무슨 문제인지 아시나요?
고대 이스라엘로 따지면, 조던강 앞에서 "겁나서 못가겠다"는 잘못된 결정으로 40년을 방황하고 한 세대가 약속의 땅을 가보지도 못하고 몽땅 죽게 만든 일종의 그런 중대한 사건이라고 비교해봐도 될까요? 여호와는 율법언약을 깨거나 그들을 버리지 않았고, 미래의 많은 가능성에 베팅을 하셨습니다. 75년의 실수와 잘못, 그 때문에 자신의 백성을 버리시기보다는 미래의 많은 가능성에 베팅하셨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거 아니예요.
75년 사태따윈 사실 문제도 아닙니다.
베팅이래 ㅋㅋ 하느님이 빠찡코 기계갖다놓고 하루에도 수천번씩 돌려서 럭키 세븐 9개 다 맞으면 아마겟돈 오는 건가요? ^^
무슨말인지 도통.... 물어봅시다. 나비님 증인생활몇년하셨습니까? 여기와서 이런식으로 글쓰는 사람들 밝히기를 꺼려하던데. 제가 그걸좀 알아야 어떻게 대꾸를 해드려야 하는지를 알겠습니다. 그냥무시하려다가 노니 장독깬다고 그냥 물어봅니다.
토론방에 올린 글치고는, 너무 산만할 정도로 이것 저것 쓰신 것 같습니다. 제목과 내용도 맞지 않고 소재와 논점도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서요. 이래 촛점이 흐려져 가지고 어찌 토론을 하겠습니까?
우선, 대홍수님이 제기하신 문제는 대홍수님이 대답해 주시리라 믿구요,
파이오니아 강습받으셨으면 토론의 기본 아실겁니다. 이것 저것 늘어놓는게 아니라 주제별로 하나씩 하는 거 말입니다.
제가 일관되고 구체적인 토론을 위해 질문글을 하나씩 올릴테니 토론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