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렁각시가 왔다 가셨나~ 아님 혹시...
다시 나오실려나 하고 기대하면서
모글밭에서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모습이 구렁이 담넘는 모양처럼 보여지는 동영상을
파랑님이 찍어 보내 주셨네요 ,
무슨 전설의 고향도 아니고 우렁각시에 능구렁이가
담을넘고..
이러다 보면 몬스터 나타나고, SMX기사단이 무찌르고,
다시 평화로운 평사면에 새로운 마음으로 새길내기~
오늘도 눈은 환상적이고 모글은 아름답게 자유로웠습니다~
설명절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첫댓글 뽀롱님 모자랑 스키복 패션 짱 !!!
오.. 진짜 잘탄다. 역시 갓산 맴버!!
이랗게 타는 사람이 잴 부럽습니다.
꼭 이렇게 타고 싶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