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내용 만큼 중요한 내용이 없다 하겠습니다.
반드시 알아야 하고
이해되어야 할 내용이기에
추천합니다.
예수님께서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셨고
그 까닭을
다음과 같이 성경은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마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13: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막4:33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저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대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4: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본 내용은
율법과 십자가와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관련하여
비유를 들어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입니다.
특히 우리 한국교회가
가장 모르고 있고
어정쩡한 입장과 태도를 보이는 것이
율법에 대해서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을
죄인으로 사로잡아
멸망에 이르도록 가두고 있는 것이 율법이고
원수라는 사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에 대하여 저주를 당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서
벗어난 구원임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한국교회 대부분의 현실입니다. 교회라고 하면서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까지 하고 있으니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처사입니다.
율법에 대한 바른 이해를
성경적으로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같은 그림을 연상 하시고
다음 그림을 보십시오.
북한 땅에 속한 북한 사람들이
공산주의 법아래 태어나 죽을 때 갇혀 있고
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어 망해 버리듯이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들이 속해 있습니다.
이런 인류 세상에 율법이 주어짐으로
아담으로 말미암은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은 율법아래 놓이게 되었고
갇혀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어 멸망합니다.
그 까닭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기에 그렇습니다.
공산주의 법이
북한 땅에 속한 모든 사람들을
자유 대한민국으로 이르게 하는 것이 아니고
북한 땅에 속한 모든 사람들을
사로잡아 벗어나지 못하게
죽을 때 까지 가두고 있는 무시무시한 법이 듯,
율법이 그러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을
의와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을
죄인으로 사로잡아 벗어나지 못하게
죽어 멸망 할 때 까지 가두고 있는
무시무시한 법이 율법입니다.
공산주의 법이 북한 사람을
사로잡아 죽을 때 까지 가두고 있는 죽음의 법이기에
북한 사람에게 원수 이듯이
율법이 그러 합니다.
율법이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을
사로잡아 죽을 때 까지 가두고 있는
사망의 법이기에
이 세상에 속한 사람에게 있어서 율법은 원수입니다.
율법이 왜 ‘사망의 법’ 이고
‘원수’ 인지에 대해서는
뒤에 가서 그 까닭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롬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다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말씀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이
여자의 몸을 통해 태어나시고
율법 아래로 나셔서 무엇을 하셨는가 하면,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음을 당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은
율법에 대한
저주를 당해 주신 죽으심 입니다.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렇습니다.
다음 그림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WCC.WEA가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WCC.WEA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지 않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죄로 인하여 율법 아래 놓여 있고 갇혀서
벗어나지 못하고 멸망하는 죄인들입니다.
WCC.WEA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기에
율법아래 놓여 있고 갇혀서 멸망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율법에 대하여 저주를 당해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여기서 주목!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율법에 대하여 저주를 당해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벗어난(해방) 구원받음이 이해되어야 합니다.
그리고서
율법을 벗어난 영역,
즉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거듭난,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여 율법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율법이라는 영역 밖을 벗어난 영역,
곧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율법과 관련된 다음 말씀들이
이해되어야 하되,
이 세상에 속하였던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옛 사람이 율법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믿음으로 연합하여
죽어 주고 벗어났음을(해방, 구원) 깊이
생각하시면서 다음 말씀들을 자세히 보십시오.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롬 7: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갈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갈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은 인류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을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감옥의 담장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죽음은
담장 안으로부터 담장 밖으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의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유일한 구원의 길을 내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음을 당하셨고
마침내 살아나심으로
막힌 담을 허시고 구원의 길을 내셨습니다.
율법이 왜
‘사망의 법’ 이고 '원수‘ 인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죄인들이기에
사로잡아 벗어나지 못하게 가두고
멸망에 이르게 하기에
사망의 법이고 원수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율법 그 자체가 나쁜 것이고 죄냐 하면
그것은 아닙니다. (롬7:7)
거룩하며 의롭습니다.(롬7:12)
무슨 말인가 하면,
살인을 저지른 사람을 죄인으로 사로잡아 가두고서
재판정에 세워 사형에 해당하는 처벌을 한다고 해서
검사가 죄냐?
검사가 죄가 아니듯이 율법이 그러합니다.
검사 그 자체는 죄가 아니며
정의롭습니다.
그러나 살인을 범한 죄인에게는
사망에 이르게 하기에
원수 같은 대상이듯이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죄를 범한 죄인들이기에
율법이 죄인으로 정죄하고 멸망에 이르도록
사로잡아 가두고 있기에
율법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원수입니다. (엡2:15)
이러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율법이라는 담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율법의 저주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으로
구원의 길이 열린 것이고
이를 통해 벗어나서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안이라는 영역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회중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다음 말씀을 보시면
율법이 원수로 언급하고 있음을 아실 것입니다.
엡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2: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2: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전에 우리들도
다 이 세상에 속해서
율법아래 놓여 있었고 갇혀서
멸망하는 죄인들이었습니다.
그런 멸망하는 죄인들을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율법으로부터 우리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음을 당하신 구원의 길을 통해
벗어나게 하시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기에
우리들은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가족들입니다.
엡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주목!
주목 할 부분이 있습니다.
북한에서 남한으로
장소를 옮겨와 있는 사람의 경우는
북한에 있던 사람이나
남한으로 넘어온 사람은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경우는
다릅니다.
북한에 속한 사람으로서는
공산주의 법에 대하여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고
남한에서 남한의 자유민주주의에 속한,
전혀 다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새 생명,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처럼
구원 받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그렇습니다.
WCC.WEA기독교는
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고
하나님이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여전히 이 세상에 속해 있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부처와 불교라는 종교를 믿듯이
알라와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듯이
예수님과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율법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여
율법에 대하여
저주를 받아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서 벗어나 장소를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습니다.
이러한 성경적인 교회 안에는
인간 세계가 아니고
성령이 역사 하는 영적 나라 세계이고
인간 사상이 주장 되는 나라 세계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주장되고 세워지는
신정정치 나라 세계입니다.
골: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2: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구원 받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들에게는
율법이 주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계명이 주어져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 사랑의 계명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롬13:10)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주목!
북한에 속한 사람이 북한을 벗어나서
남한으로 넘어 온 사람에게
북한의 공산주의 법을 지켜야 한다거나 지킨다면
이것이 어찌 맞겠습니까?
그래서 이 세상에서 구원 받고(벗어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그리스도의 교회가
율법을 지킨다면
이것이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날과 달과 절기와 안식일 같은
율법이 말하는 바를 지켜서는 아니 됨을
말씀 하셨습니다.
갈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갈라다아 교회 같은 경우
거짓 교사들이 들어와서 율법을 지키자고 하였습니다.
그런 갈라디아 교회를 향해 하신 진노가 다음입니다.
갈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다음 말씀을 주목 하십시오.
골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으며
그리스도와 함께 율법에 대하여 죽었기에
율법을 교회 안으로 가지고 와서 지켜서는
아니 됩니다.
율법을 가리켜서 성경에서는
초등 학문, 몽학선생, 의문, 의문에 쓴 증서 등등으로
나타내 주시고 있습니다.
주목!
그럼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율법을 지키지 않으니
무시 하는 것인가?
아닙니다.
도리어 굳게 세워주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율법이 요구하는 바대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준 것입니다.
다시 주목 합니다.
율법은 이 세상 끝날 까지 일점일획도 변하거나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 율법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여 믿음으로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서,
다시 말해서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다 충족 시켜 주고서
벗어나서 (구원)
장소를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율법의 완성시켜 주었고
그리고서 율법과의 관계를 끝 마침 하고서
장소를 율법 밖,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습니다.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율법은
관계 할 것이 없습니다.
너는 죄인이다,
라고 정죄하지 못합니다.
율법으로부터 해방 되었고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는 판결을 받았기에 그렇습니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율법은 온 세상 모든 영역에는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된
그 영역에는
율법이 완성되고 마침이 되어
구원의 길이 열려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으심으로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충족 시켜 주었기에
십자가는 율법의 완성이고 마침입니다.
그리고서 율법으로 벗어난 구원이고
장소를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율법에 대하여 죽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율법의 행위 아래 속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서
율법의 영역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기에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율법을
지키라는 것은
북한 공산주의 사상에 대하여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
남한 자유민주주의 나라로 옮겨
대한민국 사람으로 거듭났음에도
북한 공산주의 법을 지키라는 것과 같기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율법을 가지고 와서 지키라는 것은
교회를 무너뜨리는 원수 대적이고
그래서 이 같은 율법주의자들에게 하신
사도 바울의 말씀입니다.
갈 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율법으로부터 해방되었는데
율법아래 있지도 않고 벗어나서
장소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와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율법주의 자들은
다시 율법의 굴레를 덮어씌우는 행위이기에
율법주의자들은 WCC.WEA기독교 그 이상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대적들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 한국교회 내에는
비 성경적인 율법주의자들과
WCC.WEA기독교가 비일비재함으로
십자가를 통한 신학과 신앙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바로 알아
미혹 당하지 않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지켜지기를 기도 합니다.
첫댓글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운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마침이 되신다
너무 신기해요
늘 궁금했던.. 성경구절, 율법을 굳게 세운다는 것의 뜻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궁금증이 많이 해결되고 답답함이 사라져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기쁨이 큼니다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고
성령의 도움없이는 말을해도 모르지요
님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귀하고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