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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갤러리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영진 추천 0 조회 117 09.04.27 20: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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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7 21:07

    첫댓글 지두 몇년전에 그랬슈..... 세월 빨라요... 곧 부모님 곁으로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올겁니다... 저두 몇년전에 녀석 입대시키고 글올리던 생각이 납니다.... 눈에 아롱거릴겁니다... 에구...!! 자식이뭔지.....!!!

  • 09.04.28 07:05

    조국은 그대를 믿는다~힘들겠지만 잘할걸세~아빠닮았으면...나도 군대보낼 아들이나 있으면 좋으련만~허허허...

  • 09.04.28 08:20

    ?헥 얼마나 마음아팠을까??......부모마음 ....

  • 09.04.28 09:14

    큰일하셧네요~축하할일~잘지내다건장한청년으로변해올겄입니다~~~~~`

  • 09.04.28 18:21

    머리모양, 눈빛에서 벌써 공군아저씨 feel이 전해져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 09.04.28 19:36

    갑자기 든든....................

  • 09.04.28 20:59

    저 연병장에서 아들램이와 이별을 안해본 사람은 쓰라린 그 심정을 잘 모르리..

  • 09.04.29 11:34

    늠름한모습...잘해낼거라 믿어요...

  • 09.04.29 12:51

    변해서 올 아드님 모습을 상상하세요.지는 평생 저 마음을 느껴보지 뭇하겠구먼유... 공주만 셋이거든유...

  • 09.04.29 13:49

    에구~~찡~~합니다..꼽스리~화이팅~!!!!!!!!!!!!!!!

  • 09.04.29 14:36

    둘째아들을 먼저 군에 보내면서 여자도 군에 가야 한다고 외쳤던 생각이 나네요. 아들만 둘인 부모는 참 억울 하답니다. 딸들은 벌써 학업 마치고 취업하고 <애낳는다고 하지만 다 애낳는것도 아니구요>우리나라도 이스라엘처럼 여자도 병역의무 있어야 합니다.

  • 작성자 09.04.29 17:43

    ㅎㅎ여기는 이제 막 몇발짝 들어온 애들과 부모앞에서 먼저온 훈련병들 훈련하고 꼬라박아 시키고.. 유격코스하고 그러데요..^^* 들어가면서 군기잡히는 분위기더라니까요^^

  • 09.05.01 17:54

    철들고 어른되어서 돌아 오겠죠...걱정 마셔유

  • 09.05.02 11:46

    예전에 막내동생 훈련소에 놓고 올 때도 맘이 찡 하던데... 아들이니 더 하겠지요? 그래두 세월 금방이더라구요. 그 때 그눔이 벌써 마흔 넘겼어요. 아마두 잘하고 건강하게 돌아오겠지요 금새... 기분에는 제가 군대 가도 갈거 같은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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