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대전예술의전당, 이구데스만 & 주형기 리사이틀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8년 4월 25일(수)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0,000원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120분 (인터미션 : 20분)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공연소개]
이구데스만 & 주형기는 클래식 음악과 대중문화를 결합한 독특하고 우스꽝스러운 공연으로 관객들과 즐겁움과 재미에 의의를 두고 있는 공연으로, 유튜브 영상 조회수 약 3찬 5백만 회를 기록하며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 이들은 클래식 음악 공연장부터 1만 8천여명이 모이는 경기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무대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더 다양하고 젊은 관객들에게 친숙하게 만들고자 하는 스토리를 구성하였다.
[출연진소개]
알렉세이 이구데스만
바이올린 연주의 거장으로 작곡가, 코미디언, 지휘자 등 이처럼 많은 재능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 코미디와 클래식에 대한 애정으로 뮤직 앤 코미디 컴패니의 설립자 였으며 바비맥퍼린, 빌리조엘, 한스짐머 등 음악계최고의 거장들과 함께 연주 활동을 하였으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와 엘도라도의 감독인 제임스 부룩스의 영화 스팽 글리쉬의 악에도 참여하였다.
주형기
에휴디 메뉴인이 위대한 재능을 지닌 가장 매력적인 사람 이라는 아낌없는 갈채를 보낸 영국계 한국인 피아니스트 전설적인 대중음악 작곡가인 빌리조엘은 소니클래식레이블에서 출시하여 18주간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였던 자신의 ‘Fantasies and Delusions’ 앨범 중 피아노곡들의 편곡 및 녹음을 주형기와 작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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