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처음 정자와 난자가 만나
6각 구조를 이루어 생명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생명 과학에서 6각 구조 공간을 제로지대라고 합니다.
제로지대가 만들어 졌을 때, 그 공간이 존재인 것이며
생명으로 잉태 되어 태어 날 수 있는 겁니다.
피라미드 안에서의 시체가 썩지 않는 이유가
제로지대며
저로지대 물은 6각수며 엄마 뱃속의 양수도
6각수 입니다.
암에 걸렸을 때 효과가 좋다는
게르마늄의 분자 구조가
6각형이고 순금 분자 구조도 6각형 입니다.
이 6각 구조 안에 생명 에너지가 있는 반면
우리 몸속의 더러운 피 구조는 5각형 입니다.
우린 6각 구조 상태 일때 난자의 생명 에너지를 통해
49일만에 머리, 팔, 다리 등 송과체가 만들어 졌습니다.
우리의 몸 송과체는 보이지는 않지만 제3의 눈인 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눈은 육체의 눈이 아닌 빛의 파동을 통해
직접 대상을 느낄 수 있는 현시안을 작동시켜 놓은 상태,
즉, 있는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하는 파동적 계산을 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송과체를 육체의 5감 외의 필을 받는다고 하는 육감 입니다
그 직감으로 영감을 느끼며 살고 있는 것 입니다.
흔히 말하는 촉이 곧 송과체의 시선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몸의 파장은
원자가 원하는 공명현상을 통하고
그 이미지들에서 입자를 받는 것이고
입자는 전기 전자장의 파동효과를 나타냄으로
현실세계를 끌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기억에 의지하는 자의식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자의식이 보고 배우는 우리 기능의 기감 능력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가는
파동적 계산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린 세상이 다 보이지는 않지만
있다는 것을 배워야 하는 삶 입니다.
다수가 선이라고 해도 반드시 선인 것은 없고
다수가 악이라고 해도 반드시 악인 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선이 내일은 악이 되고
오늘의 악이 내일은 선이 되기도 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그런 식으로 변해 왔고
우린 그렇게 없어 졌다가 다시 나타나기를 반복합니다
개벽을 반복하는 유기체는 새로운 성장주기가 됩니다.
지혜로운 인간은 모든 것에서 배우는 것인데
배우는 목적은 자연이 과학적이기 때문에 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도 그 것 뿐입니다.
혼자서 잘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둘이 있을 때도 또 여럿이 있을 때도
잘 살지 못하고 호들갑을 떱니다.
혼자서 간다 라는 성인의 말은 세상 속에서 잘 살라는 말입니다.
평가는 판단이 아닙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에 대한 관찰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