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가족과 가정을 파탄 내고 도륙을 냈으면
적어도 남의 눈에 눈물을 내게 했으면
자기 눈에는 피가 흐를 것이라는 선인들의 말이 헛 말이 아니라는 것을
조국의 가족만큼은...... 미국이라고 할 수 있겠냐만은
제발.......한동훈이의 잘 못으로 그의 일가 친족 특히 조카들이 당하는 고통을 연장자로서 인내할 수 있는 것인지 조금이나마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귀신은 살아있으며
귀신은 사리사욕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귀신은 한시라도 태만하지 않을 것이며
귀신의 직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세상임을 믿습니다.
잘난 삼촌 하나의 출세를 위해
애꿎은 여럿 조카와 처형 처제와 동서들은 물론
00 동서들과
처남의 댁과 장인, 사돈까지 탈탈 털려 거지꼴로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처조카들의
미국 대학 입학용 논문 표절 의혹을
해당 대학신문이 대서특필한 가운데,
이에 대한 확실한 소명을 하지 못하면
퇴학조치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901
한동훈 처조카, ‘논문 표절' 의혹 소명 못하면 최소 ‘퇴학’ 불가피 - 굿모닝충청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처조카들의 미국 대학 입학용 논문 표절 의혹을 해당 대학신문이 대서특필한 가운데, 이에 대한 확실한 소명을 하지 못하면 퇴학조치가 불가
www.goodmorningc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