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앞성매매,여성안심홈세트고장,사채빚죽음,30대의사프로포플투약
박근혜시대에는 국립어린이집앞에서 술주정뱅이들이 난잡을 부리고
문재인정부에 술먹는사람만 보면 잡아가서 청소되는 것을 보았는데
요즘 시대에도 그러한 일들이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수진이라는 이름에 그러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수진이라는 사람이 이사가니 깨끗해지긴했습니다.
로 마무리 된 것들입니다.
이시대에 다시 나타나니 이러한 현상이 보입니다.
이러한 신청해서 썼는데 고장이 누군가가 나게 했는데
전화했으나 연락이 없습니다.
지난주에 했는데도 공무원이 이러합니다.
빚때문에 죽는 현상이 일어나는 시대라니 기가막힙니다.
사회가 어찌될려고 이러는지
신용위원회는 허울뿐인지 이러한 사회가 정상은 아니라고 보아집니다.
외국놈들이 더럽게 많은 시대입니다.
아파트 거주지에서 일타령하면서 외국인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난잡입니다.
그러하니 이러한 현상이 또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누가 정리를 할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사망과 죽음이 나오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환경부장관 사망기사도 있는데
강아지에게 켁켁거리는 주사를 놓고 일부러 그러한 일들을 행하면 다음날 기사가 항상 사망사고 이었습니다.
아지고 병원에서 이러한 짓을 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어린것들까지 이러합니다.
이 사회가 어찌될려고 이러한 것들을 그냥 두고 보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책값을 그냥 가져가고 도둑질하는것도 그냥두면서
신고도 소용이 없고 상담도 소용이 없고
직접 메일을 보내도 소용이 없는 사회라면
이것은 이제 더이상 사회라고 보아지지 않습니다.
할 일이 없어서 강아지나 괴롭히고 다니는 옹졸한 인간들만 꼬여있고
사치와 허영에 대기업 횡포에
남의 일에 지일처럼 걸어 놓고 돈지불도 안하는 일과
도용부터 도둑질까지이면
이것도 또한 사회라고 보기에는 힘듭니다.
사건사고가 너무도 무서운 것들이 많이 나오는 시대입니다.
친엄마것 빼앗고 지랄을 하더니 나온 사건들입니다.
빼앗지 말라고 했고 조용히 살자....
사건사고마다 이렇습니다.
나의 집값인데 준다고 했으면 빼앗지 말아야지 왜 자꾸 거짓말을 하면서 빼앗아서 이러한 사태인지....
친아빠것도 그렇고 ...
다 빼앗을 것이면 내것인데...
잊지 말아야할것들....
미친게 자꾸 지랄이네.....
자꾸 그러니 사망사고인데....
강아지 괴롭혀도 사망사고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