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가 제법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 도로도 여기저기 얼음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안전제일 무사고제일로 오늘도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3년 12월 15일
중요한 것은 ‘진정한 때’에 스승의 말씀을 잊지 않고,
한 번 정한 사제(師弟)의 길(道)을 단호히 끝까지 나아가는 신심(信心)입니다.
※ 『창가학회(創價學會) 영원(永遠)의 5지침(指針)』에서
※ 2023년 11월 25일부터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이 새롭게 게재되었습니다. ‘月々日々に(월월 일일로)’는 우리말로 ‘다달이 나날이’ ‘매월 매일’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지만, 「성인어난사(聖人御難事)」(어서 1190쪽)의 일절(一節) 그대로 ‘월월(月月) 일일(日日)’로 표기하겠습니다.
〈촌철(寸鐵)〉
2023년 12월 15일
한 해의 대미(大尾)를 장식하는 좌담회(座談會)
서로의 건투에 박수. 사제(師弟)의 서원(誓願) 가슴에 품고승부(勝負)의 7년을 향하여
◇
가와사키(川崎)의 날. “세계광포(世界廣布)의 심장부(心臟部)”라는 영예 드높이.
연(緣)의 천지(天地)에 후계(後繼)의 대청년성(大靑年城)을
◇
개인회장(個人會場)은 지역에 행복의 빛을 넓혀가는 보성(寶城).
가족과 이웃에 대한 배려를 항상 잊지 말고
◇
“감사(感謝)는 미래(未來)에 활용(活用)되는 덕행(德行)” 격언(格言)
보은(報恩)의 마음으로 나아가는 사람은 어디까지나 성장(成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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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는 전국 각지에서 기온(氣溫)이 저하(低下)된다고. 널리 눈 예보도.
정보(情報)를 주시(注視)하고 조기(早期)에 대책을
〈명자(名字)의 언(言)〉
학교의 진가는 졸업생으로 결정된다 - 창립자와의 원점을 가슴에 품고 나아간다
2023년 12월 15일
청춘(靑春)의 모교(母校)에 그리운 학우(學友)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얼마 전, 소카대학(創價大學)에서 졸업 20년을 맞은 동창생 모임이 열렸다. 재회(再會)를 서로 기뻐하며 미소의 꽃이 활짝 피었다. 저편에서는 왕자(王者) 후지(富士)가 지켜보고 있었다.
활약이 빛나는 사람도 있었고, 숙명(宿命)과의 싸움의 한복판에 있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어느 멤버도 창립자 이케다(池田) 선생이 제시한 “학교의 진가(眞價)는 졸업생으로 결정된다.”라는 지침을 잊지 않고, 사명(使命)의 무대에서 창가(創價)의 지지 않는 혼(魂)을 불태우고 있었다.
모임에서는 동창생 부부가 등단(登壇). 남편은 대형 자동차 회사의 엔지니어로서 사회의 황파(荒波)에 도전하는 나날을 이야기, 아내는 병(病)과 투쟁하는 세월을 술회(述懷)했다
꺾일 것 같았을 때는, 졸업을 목전에 두고 수강한 특별문화강좌 「인간 괴테를 말한다」를 비롯해, 창립자와의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해외부임 때는 문화와 언어의 장벽에 부딪혔지만 현지의 동창생이 격려해주었다고 한다. 남편은 지금, 사운(社運)을 건 프로젝트의 리더로. 부부의 장녀는 소카 인터내셔널 스쿨 말레이시아의 영광스러운 1기생이 되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소카대생에게 읊어 선사했다. “나는 영원히 여러분(諸君)과 함께 있다! / 나는 영원히 여러분의 아군(편)이다!” 인생의 스승이 가슴에 있는 한, 지는 일은 없다. 그렇게 정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반드시 미래(未來)의 승리자(勝利者)가 된다. (山)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3年12月15日
大事なことは、「まことの時」に、師の言葉を忘れず、
ひとたび決めた師弟の道を、断固と進み抜く信心です。
※ 『創価学会永遠の五指針』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3年12月15日
一年の掉尾飾る座談会。
互いの健闘に拍手。師弟の誓願胸に勝負の7年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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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崎の日。“世界広布の心臓部”の誉れ高く。
縁の天地に後継の大青年城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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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会場は地域に幸の光広げゆく宝城。
ご家族や近隣への配慮常に忘れ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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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は未来に生かされる徳行―格言。
報恩の心で進む人はどこまでも成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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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週は全国各地で気温が低下と。広く雪の予報も。
情報を注視し早めに対策
名字の言
学校の真価は卒業生で決まる――創立者との原点を胸に進む
2023年12月15日
青春の母校に懐かしい学友の声が響いた。先日、創価大学で卒業から20年を迎えた同窓生の集いが開かれた。再会を喜び合い、笑顔の花が咲き広がる。かなたには、王者の富士が見守っていた▼活躍が光る人もいれば、宿命との戦いの真っただ中にある人もいた。だが、どのメンバーも創立者・池田先生が示した「学校の真価は卒業生で決まる」との指針を忘れず、使命の舞台で創価の負けじ魂を燃やしていた▼集いでは、同窓生の夫妻が登壇。夫は大手自動車会社のエンジニアとして社会の荒波に挑む日々を語り、妻は病との闘いの歳月を述懐した▼くじけそうな時には、卒業目前に受講した特別文化講座「人間ゲーテを語る」をはじめ、創立者との原点に立ち返った。海外赴任の際は文化や言語の壁にぶつかったが、現地の同窓生が励ましてくれたという。夫は今、社運をかけたプロジェクトのリーダーに。夫妻の長女は創価インターナショナルスクール・マレーシアの栄光の1期生となった▼池田先生は創大生に詠み贈った。「私は 永遠に 諸君と共にいる!/私は 永遠に 諸君の味方である!」。人生の師匠が胸にいる限り、負けるはずがない。そう決めて生きる人は必ず、未来の勝利者となる。(山)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