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토끼눈이 똑닮은 모녀 동희와 동동이는 굉장히 사납지만 그자체가 사랑스럽다 보자마다 첫눈에 반해버려 내마음을 온통 흔들어 놓은 요 이쁜이들이 건강하게 tnr을 마치고 방사를 대기하며 쉼터에 있다 예전에 누군가 댓글에 내가 아픈 길냥이 위주로 구조를 하니까 좀 건강할때 구조하면 안돼냐고 묻길래 황당하기도 해서 대답은 안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건만 된다면야 그말이 아예 틀린것은 아니니 지금까지 뇌리속에 맴돌고있다 지금 쉼터에 동희와 동동이 모녀가 tnr을 마치고 방사를 대기하고있다 이아이들은 건강하다 다만 밥자리가 불안전해서 방사를 고민하고있다
■ 동희와 동동이의 대모가 되어 함께 구조해 주시겠어요?
한달에 2만원씩 2년간만 동희, 동동이의 대모가 되어 주신다면 방사하지않고 케어해나갈수 있는 큰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