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철도쿠데타.. 4.1 다이아 개악..⑥-(1) ktx와 일반열차 운영 계획 개선 건의안

[투쟁!!! 일반열차 25% 감축 쟁취!!!!]

*내용이 길어도 열차 운영 계획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과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이것은 사실과 다르며 철도청에 운영 계획

개선을 일종의 제안 형태로 저의 생각을 적은 것이므로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글은 글 내용이 많은 관계로 두 글로 나뉘어서 올립니다.

첫글은 전체적인 고속열차와 중장거리 일반열차 운행간격및 출발시각,운행회수,

종별 출발시각및 운행회수 개선 건의안을 올리고

두번째 글은 새마을과 무궁화 정차역 형태와 정차유형 개선안을 올리고자 합니다.

먼저 일반열차 감축 최소화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4.1 이후 운행하는 중장거리 열차는 전에 2번 글에서 이야기를 했으므로 아랫글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이 글 있는 게시판 밑 부분에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일반열차 운행회수는 먼저 ktx와 화물을 합치면 총 83회가 남으므로

83회로 운행하는 것이 고속열차와 중장거리일반열차가 공존 할수 있는 최적의

운행회수로 봅니다.

노선별로는 경부선을 21회에서 35회로 늘려 총 40% 감축으로 줄이고

호남선은 15회에서 19회로 늘려 30% 감축을 이끌어 냅니다.전라,장항선은

각각 11회,15회로 현행 유지를 합니다.

먼저 4.1 이후 변경되는 열차 운영 계획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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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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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목포

새마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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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익산

새마을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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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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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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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목포

KTX 동대구

무궁화 부산

무궁화 부전

KTX 대전

무궁화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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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부산

무궁화 광주

위에서 보면 경부선은 1시간간격,호남선은 1시간간격이지만 16시,20시,21시 열차가

출발하지 않습니다.그리고 부산행이 거의 1시간마다 출발합니다.새마을,무궁화 부산행은 각 2시간간격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출발시각을 보면 경부선 매시 20분출발,경부선 일부 열차 40분출발,

전라선 매시 50분 출발,장항선 매시 57분 출발,대전행 열차 매시 23분 출발

호남선 매시 10분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든 고속열차+일반열차 통합 열차 운영 계획 개선 건의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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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진주

새마을 목포

KTX 부산

KTX 목포

새마을 부산

무궁화 여수

새마을 장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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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광주

KTX 부산

KTX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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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목포

KTX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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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부산

무궁화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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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부산

새마을 부산

새마을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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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장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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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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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진주

무궁화 목포

KTX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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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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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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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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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동대구

새마을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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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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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마산

새마을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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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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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울포

무궁화 광주

KTX 부산

KTX 광주

무궁화 부산

새마을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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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부산

무궁화 부산

무궁화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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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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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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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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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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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부산

무궁화 광주

KTX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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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부산

무궁화 진주

KTX 동대구

무궁화 목포

무궁화 부전

KTX 대전

무궁화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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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부산

무궁화 광주

경부선을 35회 운행시 06시~18시,21시~23시에 운행합니다.

그리고 부산행은 총 28회,마창진 4회 울산/포항 2회 부전 1회로 운용합니다.

21~23시에는 현재 #31,#51,#263,#289,#37,#261 총 6대가 운행중입니다.부산행은 4회가 운행중에 있습니다.(4.1 이후에는 3대로 확 줄지만요.부산행은 2대로..)

이 열차를 감축폭인 40%에 비례하여 1/3을 감축 5회로 줄이고

4회 운행중인 부산행을 3회로 줄이고 마창진 열차를 1회로 줄입니다.부전행은 유지합니다.

그리고

06~19시까지에는 나머지 부산행 총 25회와 울산/포항행 2회,마창진 3회를 운용합니다.

06시~19시까지 25회를 운용하려면 총 13시간이니 총 780분 이고 이걸 25회로

나누면 평균 30.2분이 나옵니다.따라서 부산행 열차를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먼저 부산행 출발시각 선정의 근거를 말하기 전에 일반열차 시각을 저렇게 잡은

이유는 고속열차 출발시각과 운영 게획을 지금대로 유지할수 있도록 틀을 잡고

서울역발 열차가 용산역 통과시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열차와의 시각차를 5분 이상으로 할수 있도록 짰습니다.

부산행 출발시각을 10분,40분으로 잡은 이유는

00.30분 선정시→부산행 ktx 열차가 버티고 있어 고속열차 시각을 바꿔야 하므로 안됨

05.35분 선정시→익산행,호남선 고속열차가 버티고 있어 이 시간으로 정하면

호남선 고속열차 시간을 바꿔야 함

15,45분 선정시→동대구행 ktx가 버티고 있어 완전한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려면

동대구행 ktx 시각을 바꾸어야 함.그대로 한채 이 시간으로 선정시

일반열차는 사실상 1시간간격으로 운행해야함

20,50분 선정시→어쩌면 이것이 적합할수도 있으나 그렇게 되면 전라선 일반출발

시각을 50분에서 25분으로 바꿀수 있으나 호남선 열차 시각을 매시 10분 출발로

유지시 전라-호남선간 간격이 15분ㅇ로 좁아져 한 시각에 편중되는 현상이 발생함.

따라서 40분이나 45분으로 잡아야 하는데 45분은 대전행 ktx가 출발하고

전라선 첫차시간이 되어야 할 06:40에 대전행 고속이 출발하며 또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호남선 고속열차가 35분 출발하여 용산역에서 40분 정차하기 때문에

40분 출발이 불가능하고 서울역발 호남고속열차와 대전행 고속이 겹치는 시간대인

16시에는 운행이 불가능함.그러나 전라선 출발시간대를 3.24 확정한 그대로 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변경은 안됨.

25분,55분 선정시 →이것도 호남선은 매시 10분 출발자리를 지킬수 있고

경부선 30분간격 운행및 서울역발-용산역발 열차가 용산역에서의 시각 차를 5분으로 할수 있어

적합하지만 경부선열차가 55분 출발후

58분경에 용산역을 통과하는데 장항선 열차가 57분 출발하므로 불과 서울역발-용산역발 열차가 1분 차이로 5분 차이로 하기로 했던 원칙을 어긋나므로 안됨

10분,40분 선정시→이 시각이 가장 적합하며 대신 호남선은 25분으로 옮김.

이 시각으로 정하면 전라선,장항선은 확정된 대로 갈수 있으며

매시 30분 출발하는 부산행 고속이 용산에서 출발하면 40분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열차와 13분~15분 차이가 나므로 적합하며 매시 35분 호남고속이 서울역에서

출발하여도 5분 차이을 유지할수 있음.

호남선을 25분 출발시 30분에 출발하는 경부선 열차와의 시각차를 경부선 열차가

서울발일때에는 8분 차이,용산발일때는 5분 차이로 할수 있으므로 적합함

이렇게 하여 부산행 열차 시각을 매시 10분,40분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울산/포항,진주행은 익산행 고속열차외에 비는 시간대가 많아 이시간에

출발할수 있지만 간격이 5분차이로 한쪽은 5분 한쪽은 30분 간격이라는 기묘한

간격을 가지게 되어 부적합 판정을 내렸으며 동대구행 고속이 출발하는 시각에

잡을수 있지만 이 시각도 05분 출발 선정시와 같은 이유로 안되며 매시 45분

출발 선정시에도 같은 이유임.따라서 어느정도 적당한 간격을

유지할수 있는 20분 출발로 선정했습니다.

마창진 열차를 08:20,12:20,16:30,22:10로 선정한 이유로는 08:30발 열차는

아침 열차가 되어 #61열차를 계승할수 있으며 12:20발 열차는 오전 후반,낮 초반

열차인 #217과 #281를 계승할수 있습니다.낮 중후반.저녁열차 시각을 16:20으로

잡은 이유는 17:20에는 울산포항행열차가 버티고 있는데 이걸 바꾸면 울산포항행

출발간격이  불규칙해집니다.

(16:20 출발시 9시간 간격 그런데 너무 일찍 출발

18:20출발시 11시간간격 그로데스크한 간격이 됨.17:20이 어느정도 늦게 출발하고

간격도 10시간으로 적당함 18:20은 안동행 열차로 선정했는데 시간이 빈 18:05으로

옮기고 마창진행을 18:20으로 옮길수 있지만 오전 후반열차와 낮후반열차간 간격이

6시간간격으로 불규칙해짐)

마지막으로 22:10열차는 #289열차를 계승하여 운행합니다.]

이로서 부산행은 42회에서 28회로 경부선 전열차 감축 폭보다 적은 1/3을 감축하고

마창진행은 7회에서 4회로 42.7% 감축으로 전체 감축 폭과 비슷하게 하고

울산포항행은 감축폭과 비슷한 50% 감축으로 정했습니다.

호남선 열차 시각 선정의 배경은

순천행은 현재 08:25분 출발로 이와 비슷하게 갈수 있게끔 08:05으로 조정했습니다.

광주,목포행은 막차가 종착역에 같은 시간대에 도착할수 있도록 잡았습니다.

먼저 목포행이 22:25 출발시 03:55경에는 도착하게 되고 광주행이 23:25 출발시

03:59~04:00 도착으로 비슷한 시간대에 도착할수 있게 했습니다.따라서

목포행은 짝수시,광주행은 홀수시로 하여 각각 총 9회로 운행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는 기존 13회보다 30.8% 감축하는 것입니다.

종별 운행회수는 현재 운행비율과 비슷하게 책정했습니다.

현재 (~3.31까지의 다이아) 경부선은 새마을 27회,무궁화 34회로

전체 61회중 새마을 이 44.2% 무궁화가 55.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전체 35회를 현재 비율대로 할시 새마을은 35X0.442=약 15.7

무궁화는 35X0.558=19.4가 나옵니다.그래서 ㅐ마을은 15회,무궁화를 20회로

책정하였습니다.

새마을의 운영 구성을 보면 울산포항 2회 진주 1회로 진주행 새마을호를 부활시킵니다.그리고 나머지 12회는 부산행으로 운행합니다.솔직히 새마을호 주 이용객이

다 고속철도로옮기므로 새마을호를 더 줄이는 것이 올지만 일반열차 중 영업계수가

유일하게 100 미만이어서 더 줄이면 철도청이 손해를 보기 때문에 철도청이

손해를 어느정도 보지 않을수 있는 폭이라 생각 됩니다.

무궁화 운영구성은 마산행 무궁화를 부활하여 마산 1회 진주 2회 부전 1회로

잡고 나머지 16회는 부산행으로 합니다.

그리고 운행간격은 부산행 새마을호 60~90분,무궁화호 30~60분 간격으로

합니다.솔직히 이렇게 해도 무궁화호는 주말 입석 매진사태가 일어나 미어터지는

건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더 운행하여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만.. 철도청 경영을

생각하면 이정도가 적당하다 봅니다.

호남선은 현재 새마을이 8회  28.6% 무궁화가 20회 71.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운행비율에 맞게 새마을은 19X0.286=5.3 →5회

무궁화는 19X0.714=15.2가 나오지만 14회로 운행합니다.

그리고 순천행이 1회 운행하므로 나머지 18회를 광주,목포행으로 운용,

광주,목포행은 사이좋게 9회로 나눕니다.

그리고 새마을은 목포가 상대적으로 광주보다도 소득이 적은 편이므로

목포를 2회,광주를 3회로 책정하며 무궁화호는 목포 7회,광주 6회로 잡습니다.

이렇게 되면 대전행이 중장거리 열차가 되더라도 ktx의 연계열차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짜기만 하면

매시 00분에 출발하는 ktx를 타고 대전,동대구 등지서 내려 20분 이내에

기존선 일반열차로도 갈아탈수 있습니다.

호남선의 경우 5~10분이내 일반열차 환승이 가능해져 더욱 합리적으로 짤수 있습니다.

이렇게 할 경우 철도청이 화물열차 증회를 고집할때 고집 계속 부릴수 있고

ktx와 일반열차 새마을 무궁화가 적절히 어우러져 적정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다이아라 생각합니다.

다이아 설정 배경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여러분께서는 적당하다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메롱.com™]

위의 시각표를 무엇을 근거로 해서 만드셨는지 모르겠지만, 서울발 진주행 새마을호와 마산(종착)행 무궁화호는 4월 1일 이후 없어집니다.

[KTX영등포정차!]

유일하게 살아남는 정기 열차 다이아는 김천-부산 무궁화와 영주-부산무궁화 2편성뿐입니다.

[KTX영등포정차!]

김천-경산 통일호를 CDC통근열차로 바꿔서 운행해도 되는데 참 그리고 동대구-김천도 그렇게 하면 나을건데 구지 무궁화로 바꾸다니 하여튼 김XX는 머리를 못쓰는 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