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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재명 대표를 보며 정치 지도자의 품성을 생각한다
조선일보
입력 2024.03.23. 03:14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3/23/ACLQCBKTLZG43IZ66YKRQHNO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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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1일 군산 구 시청광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연설하고 있다. 그는 회칼로 허벅지를 찌르는 시늉을 하더니 “회칼로… 봤지? 농담이야."라고 말했다. /델리민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1일 유세에서 황상무 전 대통령실 수석의 ‘회칼 테러’ 언급을 흉내 낸다면서 “광주에서 온 사람들 잘 들어. 너네 5·18 때 대검으로 M16으로 총 쏘고 죽이는 거 봤지. 몽둥이로 뒤통수 때려서 대XX 깨진 거 봤지. 조심해”라고 하더니 “농담이야”라고 했다. 이 대표는 칼로 허벅지를 찌르는 시늉을 하며 “회칼로… 봤지? 농담이야”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게 농담이냐? (황 전 수석이) 겁박한 것 아니냐”고 했다. 하지만 황 전 수석 비판이 목적이었다고 해도 이 대표의 말과 행동만으로 무섭고 섬뜩하다는 느낌을 받은 사람이 적지 않았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5·18 유족과 피해 기자 유족에 대한 2차 가해가 될 수도 있다. 전남 출신 이낙연 대표도 “참담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성범죄자들을 전문적으로 변호해 온 사람을 공천했고 이것이 문제 되자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대응했다. 여론이 심각하게 나빠지지 않았다면 공천을 취소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이, 이 대표가 과거 사귀던 여성과 그 가족을 무참하게 살해한 조카를 변호하며 ‘데이트 폭력’이라고 한 사실을 떠올렸다고 한다. 형수에게 했다는 도저히 입에 담지 못할 폭언도 생각났다고 한다.
이 대표는 압도적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제1당 대표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다음 국회도 장악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게다가 이 대표는 통상적 정당 대표가 아니라 ‘이재명당’이라는 말이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민주당을 완전히 장악해 1인 통치로 만들었다. 이번 총선에서 실제로 압승하면 현실적으로 대통령과 맞먹는 권력자가 된다. 그런 사람이 국민에게 두려움과 불쾌감을 주는 거친 말과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얼마 전에는 지역구 주민에게 “설마 ‘2찍’ 아니겠지?”라고 했다. 국민을 편 가르고 다른 당 지지자를 비하한 것이다. 이런 일을 거침없이 한다. 사과를 해놓고도 일주일도 못 가서 다시 “살 만하다 싶으면 2번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시라”고 했다. 자기 당을 찍지 않을 사람은 투표하지 말라는 것은 민주 국가 지도자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이다. 현실적으로 이 대표는 앞으로 상당 기간 한국 정치를 좌우할 위치에 있게 된다. 그렇다면 나라를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정치 지도자로서 최소한의 품위와 품격을 지키려 노력했으면 한다.
2024.03.23 03:27:43
저런애가 야당대표라니 참어이없고 할말없다 나라가 왜이모양으로 돌아갈까? 서로 협력하며 잘돌아가도 어려운시기인데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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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4:30:01
흉악범 욕쟁이를 하루빨리 교도소에 처 넣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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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4:04:08
사법시험 어떻게 합격 했는지 조사 해 봐야 한다! 이재며은 수단가리지 않고 뭐든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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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5:33:39
아니 이 자에게서 품성을 논한다고? 전과4범에 살인자를 데이트폭력으로 변호하고, 대장동등 중범죄에다 대한민국 헌정사 76년에 다시 없는 형수 욕설에 빛나는 파렴치한, 이자는 사람이 아니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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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5:19:56
역사적으로 유권자들의 잘 못 된 선택이 초래한 국가적인 비극이 많았다. 이재명 대표는 한마디로 거칠다. 많은 국민들이 이재명 대표가 정귄창출에 조금씩 가까이 다가서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 될 것 같다. 비극이고 재앙이 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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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5:53:21
모국어는 부모에게서 처음 배운다. 밥상머리 가정교육과 성장 과정에서의 품성이 나도 모르게 새어나온다. 주머니속의 송곳이 삐죽 나오듯이! 우리는 지금 이재명의 인품과 품성을 제대로 관망하고 있다. 그의 아키레스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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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5:40:36
범죄자가 야당 대표 되는 한심한 한국. 국민 수준이 이처럼 미개하고 저질인가? 통탄할 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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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6:06:34
재뭉이 한테서 품성을 기대한다? 애시당초 잘못이다. 인간이 아니기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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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5:59:58
이재명의 인성은 원래 태어날 때부터 저질이었다. 그 저질이 지금까지 온 것이다. 이것은 절대 고쳐지지 않는다. 이런 아이는 정치에서 추방해야 하며 이번 선거는 그 계기가 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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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6:12:04
이재명은 기사노 내지마라 천하의 뻔뻔한 자 중범죄자가 설치니 범법자가 득실거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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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6:39:15
품성까지 들먹이기엔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저런 막장 정치잡범들이 설치게된 원인은 모두 선거부정이 만든 악성 종양같은 결과다,언론이 근본 원인은 놔두고 자꾸 그런 인간들 품성만 나무란다고 해결되겠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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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02:30
아! 저런자한테 의회 권력을 또 주게되면 나라가 어떻게 될까? 이번 총선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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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6:04:02
인간이기를 포기 한자한테 뭘 바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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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6:24:03
이런 인간같은 인간을 제압못하는 얼간이같은 윤석열이가 더 한심하지 희망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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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6:55:21
이재명의 민주당도 모자라 한 발 더 나아가 이재명의 대한민국으로 만들려는 발악인 것 같다. 나라 만큼은 안 찢어져야하는 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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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09:04
저렇게 사악하고 교활한넘이 대통후보였다니.... 참으로 가관이구나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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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6:53:48
한국판 히틀러. 얘가 대통령이 된다면 나라가ㅉ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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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05:53
이게 대한민국 정치 현실이다. 부끄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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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35:57
정치가 어쩌다 저런 흉악한 인물에게 오염되었는지 정말 한심스럽다. 저런 인간에게 투표하는 인간들이 더 나쁜 부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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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8:07:58
두려움과 불쾌감. 거친 말과 섬뜩한 행동. 최소한의 품위조차 없는 인격 파탄자가 야당 대표 되는 나라. 그걸 지지하는 이상한 나라의 저짝동네 사람들. 간첩들과 공산주의자들이 처처에 득실거리는 나라. 아직도 저 괴물을 깜빵에 못 집어 넣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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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37:54
이런자에게 환호하고,대표로 옹위하는 국민이 많다는 사실에 현기증이나고,미래가 암담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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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34:41
인간은 살아온 환경에 따라 인성도 변한다고 한다. 이재명의 대중앞 에서 함부로 하는 말은 그 가 어떻게 살아온 것인지 짐작 할 수 있고, 이런 인간이 민주당의 야당 대표라니 정말로 쪽팔리는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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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32:34
이상한 나라! 저런 자가 대표라니... 아이들이 따라 배울까 걱정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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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12:50
" 최소한의 품위와 품격 "이라 함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이지 괴물같은 찢명이에겐 전혀 해당되지 않는 아니 너무 과분한 표현아닌가? 조선이 보수정론으로서 요즘 그 정체성이 희석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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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10:54
우리 교육이 "사람이 되라"는 기본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수단 방법 안가리고 이기심만 기르는 교육을 해 와, 사회 곳곳에서 비열하고 가증스러운 작태가 일상화되고 있다. 그 중에 영향력 있는 정치인이 그런 중심에 있고, 이를 지지하는 국만이 많다는게 이 나라의 비극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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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6:50:48
이방이 제격!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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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8:09:47
저런者를 지지하는 것들이 유권자의 30%라니! 내 주변 삼사명중에 1가 저런 부류라니 사람 대하기가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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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58:01
이재명이 압승을 거둔다면, 그 후의 나라 꼴은 안 봐도 비디오다. 사법 리스크 때문에 당 대표를 수행할 시간이 없을 거라는 모두의 우려에도, 할 수 있고 그렇게 하겠다며 기어이 대표 직을 찬탈하다 시피 거머 쥔 바 있었던 자가, 역시나 지금은 법원에 가지 않으려 유세 장에 매일 도장 찍으려 출근을 하고 있는 판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감방에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칠 것이 자명하다. 탄핵도 꺼내 들고, 북 중 러를 활용해서 안전 판을 강화 하려고도 할 것으로 보인다. 우 리 국민들... 하도 예능 프로를 많이 봐서 그런지, 선거를 인기 투표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지 않나 싶다. 자신과 나라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놓여 있는 판국인데도, 참 긍정적으로 보이는 면을 칭찬을 해야 하나 ? 그러니 중국에 쇄쇄를 하자고 노골적으로 얘기 하지 않는가 ? 북한과의 관계 재 설정으로 국제 사회에서 다시 왕따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고, 경제도 문재인 때가 오히려 양반으로 느껴질 것 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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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45:06
어쩌다 이나라에 괴물아닌 인간괴물 이재명을 탄생시켰는지 참으로 이해불가지만 오늘의 이재명을 만든것도 우리국민이다.호응하는자가 늘수록 안하무인 과격해 지고있다.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인가 입이 거칠기가 우리의 이해와상상을 불허한다.하고다니는 연설을보면 끔찍하다.함께 붙어다니는것들이 빨탱이들이라 그들에게 북괴에게 더 각인시키려 하늣 행동인지 모르지만 이세력들이 또 입법부를 장악한다면 나는 대한민국의 내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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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43:39
부끄럽다 저러자에 열광하는 사람들과 같이 산다는것이 한없이 슬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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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15:09
부끄러운 나라이다. 이기사를 본인이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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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8:19:33
찢도 문제지만, 찢을 맹종하는 인간 덜 된 인간들이 더 문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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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8:15:05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부끄러운 현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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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54:10
이런 기사가 기사화 된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것인가? 부끄러운 나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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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53:02
원래부터 존재하지도 않는 품위와 품격을 어떻게 지키란 말인가? 뭐 있어야 지키지.. 이제와서 만들 수도 없는 노릇이고.. 처음부터 그딴 거 없는 게 보이지 않았나? 마지막으로 품위와 품격은 유권자가 지키는 수 밖에 없다. 속터지는 꼴 당하기 싫으면 정신차리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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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39:16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저러 전과4범에 형수 쌍욕설 재판 받으러 주 3회 법정출석 법정에서 사법부 모독 당하는 멍청한 판사 요지경이다 그런데도 좋다고 하는 ?아다니는 멍청한 입법한다는 국 개 들 기도 안찬다. 이 나라가 어찌 되려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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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34:23
사람이 살면서 평생 변하지 않는 3가지가 있다. 인성, 목소리, 글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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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23:53
옛 어르신들 말씀에 기본이 안된자를 멀리하라 하셨는데 그말이 꼭 맞는다 측근 5명이나 죽게 만들고 형수에 쌍욕하고 내연녀에 공갈치고 사기치고 도둑질하고 ?x골목 OOO같은 짓은 골라하는자 이런 걸 좋다하는 국민들의 품격도 문제다 어디 쪽팔려서 살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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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21:37
품성이 OOO 이재명이 사회에 더이상 폐를 끼치지않도록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류라는 법원이 질질질질 재판을 끌지말고 진행해서 판결을 내려주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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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19:49
너같은 넘과 신성한 대한민국에 같이 산다는 게 창피하다. 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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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14:38
윤석렬 대통령은 반드시 재임 기간 안으로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반드시 이재명, 문재인을 감옥에 넣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은 큰 실망을 할 것입니다. 윤석렬 대통령께서도 자신이 살기 위해서라도 이재명, 문재인을 반드시 구속, 수감해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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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12:57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어떻게 이런 자를 추종할 수 있지요? 어떻게 민주당 지지율이 더 높을 수 있지요? 정말 우리 국민은 파멸적인 경험을 해봐야 깨달을 수 있는 것일까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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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10:26
어른은 정치인이기 이전에 사람이 먼저 되라고 가르치신다. 부끄러운 현실이라고 하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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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8:44:01
조선일보가 왜 이재명을 그리 미워하는지 생각해보며 조선일보, 동아, 중앙등 기득권 메이저 신문사들이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그들이 누리던 갑질, 정부 돈 이런것들을 이재명이가 다 투명하게 할거니까 그들이 더 이상 정부예산, 갑질 이런거 다 빼앗긴다. 그게 두려운거다. 그래서 죽기로 살기로 이재명을 까는 거다. 그런데 늙은 사람들과 가방끈 짧은 사람들은 판단력이 없다보니까 그냥 속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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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8:39:40
저런 사람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참담할 따름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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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8:32:44
정치적지도자로서 최소한의 품격과 품위를 지키려고 노력했으면 한다. 고 어찌 이렇게 조심스럽게 붓을 놓습니까, 조선일보 사설 주필님? 너 같은 품격도 없고 한 점 품위도 지킬 수 없는 XX은 당장 우리 정계에서 사라저야 한다. 온 동네 방네 떠돌아 다니면서 우리 선량한 시민들의 상식조차 비틀어 흔들지 말고 부디 사라지라고 고함처 내쫓아 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런 품격도 품위도 건전한 상식마저 뭉게고 다니는 정치지도자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고, 두 눈들을 빤히 뜨고 보고 있으면서도 그 주변에 응집하는 개딸들이 두려워서 입이 오그라들어 말도 못하고, 손이 털려서 붓을 들어 글도 제대로 써내릴 수도 없고 팔다리가 흔들려서 발길질도, 주먹질도 하지 못하거나 주춤거리고만 있는 세태로 바뀌고 있으니 우리 같은 무지랭이들은 그저 어안이 벙벙합니다. 그래도 도장찍을 힘은 남았으니 투표로 저런 인간들을 걸러내야만 하겠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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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8:25:35
재명이를 보면 내가 한국인 이라는게 너무 창피하고 부끄럽다. 판사들아 재판 법에 따라 양심에 따라 제대로 하고 이 자를 국민들 뇌리에서 하루속히 지우게 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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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8:24:45
이재명 회칼로 허벅지 찌르기 많이 해본 듯 능숙한 솜씨로 보이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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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8:15:35
이재명이를 보면서 국민 수준을 생각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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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8:04:39
이재명씨는 입만열면 칼칼거리더군요 무슨 신년사에서도 칼을 언급하더니 칼을 왜그리 좋아하나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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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59:47
미래 재소자의 품격을 봤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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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47:17
오직 이재명 때문 일까요? 아닙니다 이를 지지해주는 호남 때문 입니다. 대장동, 백현동, 법인카드, 대북송금 모든게 호남에 가면 눈 녹듯이 사라집니다.묻지마 지지인거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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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41:38
입에 걸레를 물고 사는 인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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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11:46
죄멍이 한테서 품위와 품격을 찾는 것 보다 나무에 올라서 고기를 구하는 게 나을 것이고, 우물 가에서 숭늉을 찾는 게 좋을 것이다. 천하의 욕쟁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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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7:08:50
바랄 걸 바래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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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5:15:37
민주당 대표의 품성이야 최고다 과거 민주당대표인 김대중 전대통령은 박정희가 수장까지 시키려고 하였다 이대표는 목에 칼이 들어 와도 크게 누구를 원망하지 않은 지도자의 풍성을 지니고 있다 윤대통령은 범죄혐의자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전국방부장관을 대사로 해외로 도피시키는 범죄은닉을 한 품위야 말로 세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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