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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예쁘고 부유했던 아가씨는 난세에서 가난한 남자와 사랑을 맹세했다.
사과 좋아해 추천 0 조회 7,988 18.04.30 22:4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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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30 22:44

    첫댓글 예쁘고 부자인 여자가 도태남을 거두었다고 한남이 가능성있는줄 착각하게 하지 말았으면
    정확하게는 잘생기고 조신하고 인성바르고 완벽하면 여자가 ‘좋아해준’다임

  • 18.04.30 22:48

    나는 어진 아내가 될 생각이 없다에서 띵했다

  • 18.04.30 23:44

    2

  • 18.04.30 22:49

    약간통통한은 뺐으면 좋았을걸

  • 18.04.30 22:52

    여사님..ㅠㅠ

  • 18.04.30 23:00

    읭??약간통통은뭐임?? 저런글까지 몸평이냐..

  • 18.04.30 23:02

    22 존나 문장에서 필요한지도 모르겠구만 가지가지한다

  • 18.04.30 23:12

    @그구구구 짜증나서 대충 쓱내렷는데 그런 말도있엇다니...짜증난닼ㅋㅋ저런글까지 여자 코르셋 존나 오지네

  • 쑤기.,^^7,,,,,

  • 18.04.30 23:17

    살길 찾아 군대 간거 아니고ㅠㅠㅠㅠ해석 똑바로 하던가...ㅠㅠ

  • 18.04.30 23:20

    진짜 너무좋아ㅜㅠㅠ

  • 18.04.30 23:25

    한편의영화같다..
    감동

  • 여사님 진짜 대단한것같아

  • 18.05.01 00:22

    크으..

  • 18.05.01 03:33

    약간 통통읽고 내렸다 ㅋ;이런데서까지 몸평 못잃어

  • 18.05.01 20:42

    몸평;;;짜증나네
    진짜 ㄹㅇ 영화한편 다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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