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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이젠하워나 벤플리트 브래들리같은 사람들은 성공못해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racoon 추천 0 조회 352 20.08.21 19:5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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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21 20:00

    첫댓글 열폭해서 걍 나오는데로 떠드는 분이 하는 소리인데 굳이 글까지 쓰실것 까지야...^^

    벌써부터 정체를 내보이시는데 더 이상 카페에서 오래 못 버틸 거라는데 100원 겁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8.21 20:03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8.21 19:59

    셔먼이랑 비교하려면 같은급인 4호전차를 갖다대야지 무슨 ㅋㅋㅋ

  • 20.08.21 20:02

    티거는 조금만 만들어서 센게 아니라 조금밖에 못만든 겁니다. 티거는 전쟁을 승리로 이끌지 못했지만 셔먼이랑 떼삼사는 연합군에 승리를 가져다 줬고요.

    떼삼사, 셔먼, 티거 예시대로라면 중상급의 ‘기준’을 가진 친구들이 더욱더 효과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는, 즉 님의 논리와는 정 반대의 결과가 도출됩니다만.

  • 20.08.21 20:05

    @bamdori 예시가 새로 올라왔네요. K5 v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를 왜 조금만 만드는데요. 품질 유지하려고요?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죠. 이거대로라면 현재의 소수정예 의사들은 자기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의대 정원 확충에 반대한다는 말이 됩니다.

  • 20.08.21 20:07

    @Massacre 아니 가벼운 수술이면 셔먼이나 떼삼사, 중요한 수술이면 퍼싱이나 파플, IS-2 한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되는데, 왜 티거만 필요합니까.

  • 작성자 20.08.21 20:07

    @Massacre 자동차 이야기면 대량생산하는 포르쉐는 비교도 못하겠네요?ㅎㅎ

    애초에 틀린고 맞지도 않는 비유 혼자만 맞다고 생각하고 쓰지 마세요 망한비유는 더 웃깁니다

  • 작성자 20.08.21 20:08

    @Massacre 그래서 님은 미육사가 성공했나요 일본육사가 성공했나요?

  • 20.08.21 20:08

    @bamdori 그리고 티거가 낙지군에서 맡은 역할을 생각해보면, 티거가 여기서 뛴다면 저기서는 지원을 받지 못했거든요. 그렇다면 사방에 셔먼을 깔아놓고 필요한 곳에선 퍼싱을 찾는게 더욱더 효율적이네요.

  • 20.08.21 20:08

    t34 셔먼이 티거 이겼는데 내가 역사를 잘못배웠나...

  • 20.08.21 20:09

    @Massacre 애초에 두 브랜드의 생산 목적이 다르니까요^^ 기준이 명확한 한 그걸 통과한 의대생들은 모두 람보르기니가 될 수 있거든요.

  • 20.08.21 20:11

    @Massacre 그래서 제3제국은 어떻게 되었나요?

  • 작성자 20.08.21 20:12

    @Massacre 미육사랑 일본육사중 어디가 성공했냐니까요

  • 20.08.21 20:14

    @Massacre 군인이라면서 양질전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거같은뎁쇼.....

  • 작성자 20.08.21 20:24

    @Massacre 아니 그래서 미군이 옳았어요 일본군이 옳았어요?

  • 20.08.21 20:29

    @Massacre 실력좋은 유명한 의사는 몇개월 기다려도 수술 못받아요;; 돈이나 남은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차선 차차선 차차차선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20.08.21 20:29

    @Massacre 아니 도대체가 어느 세계에서 인원 확대=품질 저하가 되는 거죠?

  • 20.08.21 20:31

    @bamdori 님이 땅크 비유 드셨으니 계속 땡크로 설명해 드리자면, 애초에 대량생산의 예시로 든 셔먼이랑 떼삼사가 후진 탱크가 아녔거든여. 사방에서 굴릴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보낼 수 있는 훌륭한 품질과 충분한 숫자를 자랑했던 2차대전의 명품 전차였는데요.

    즉 셔면=의사라면 오히려 셔먼 존나 만들어서 사방에 뿌리는게 오히려 국민 모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인데요. 안그래요?

  • 20.08.21 20:33

    @Massacre 또 니네가 떠드니 "적극 찬성"이라고 회원들 비꼬는데 이해를 못하면 외우지 말고 일단 이해를 하세요. 원리를 이해 못하고 그냥 너네가 말하니까 들을게 하면 벽이랑 대화하는건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그래놓고 또 며칠뒤에 비슷한걸로 불탈거면서요.

  • 20.08.21 20:34

    @Massacre 의대생 확충에 관한 그 어느 기사에서도 커트라인을 낮춘다는 얘기는 없었습니다. 늘린다 해도 군인 뽑듯이 뭐 수십만을 뽑겠어요? 기준이 있는 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더 좋습니다. 소수라고 무조건 좋은건 아녜요.

    당장 2차대전기 이탈리아 땡크들은 노동자들이 한 땀 한 땀 볼트 조여 만들었는데, 소수병신이었어요. 왜요? 애초에 기준이 쓰레기같았으니요.

  • 20.08.21 20:41

    @Massacre 생각해봅시다. 님말대로면 장교들 죄다 육사로 채우고 3사나 ROTC, 병출신 사관들 싹다 모집하면 안돼요. 그럼 어찌될까요? 군의 정예화는 커녕 전선유지에도 급급할 정도의 병력만 생길겁니다. 장교한명이 지도할 병의 양은 한계가 있으니깐요. 이번건 저도 딱히 얘길 안꺼내지만 님 말은 좀 논란이 될만하죠 ㅎㅎ

  • 작성자 20.08.21 20:44

    @Massacre 제 질문엔 계속 답을 안하시니 하나더 물어보죠 확률만 따졌을때 로또 1000번과 10000번 시행중 뭐라도 당첨될 확률 뭐가 더 높습니까?

    게임비유 좋아하시던데 1000명과 10000명중 어디서 챌린저나올 확률이 더 높죠?

    아까 님 논리대로 1000명에서 개쩌는 첼린저가 더 잘나오는게 맞나요?

  • 20.08.21 20:51

    @라스카리스 그쵸. 장교는 육사출신만 뽑아야지 어디 3사, 알오티씨가 엣헴.

  • 작성자 20.08.21 21:17

    @Massacre 어차피 의대생 늘면 전공의 숫자도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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