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DB가 중요한 정관장과의 경기까지 승리하며 단독 2위 자리까지 오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경기의 승리로 DB는 순위경쟁권팀인 정관장과의 상대전적을 3승1패로까지 앞서며
향후 있을 순위경쟁까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되었습니다.
하위권에서는 10위의 주인공이 한국가스공사 → 삼성 → 현대모비스로 계속 바통터치 하듯이 바뀌며 혼전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C가 하위귄팀인 현대모비스와 한국가스공사에게 패배하며 연패가 장기화되며 위기가 찾아오고 있는데
월요일 또다른 하위권팀인 소노를 상대로는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합니다.
올스타 휴식기 전이라 목요일까지 2경기씩 치러질 예정입니다.
tvN스포츠 채널에서는 KCC와 DB, 소노의 경기가 2경기씩 배정되었으며
IB SPORTS 채널에서는 한국가스공사와 LG의 경기가 2경기씩 배정되었습니다.
주중내내 2경기가 동시에 펼쳐지는 만큼 시청자들의 시청폭은 넓어진 반면 시청층은 분산되게 되었는데
어떤 경기가 주목을 받게 될 지는 경기상황을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중계진정보>
🔹1월 12일 (월)
- 19:00 가스공사 vs LG // 홍석준, 이상윤
- 19:00 KCC vs 소노 // 정용검, 조현일
🔹1월 13일 (화)
- 19:00 SK vs DB // 윤영주, 신기성
- 19:00 모비스 vs 삼성 // 홍석준, 김성철
🔹1월 14일 (수)
- 19:00 KT vs KCC // 정용검, 조현일
- 19:00 정관장 vs 가스공사 // 김태우, 이상윤
🔹1월 15일 (목)
- 19:00 SK vs LG // 정찬우, 양우섭
- 19:00 소노 vs DB // 한재웅, 김도수
(KBL 이사회 안내)
한편 1월 15일(목)에는 KBL 여러 제도들을 결정하는 KBL 이사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어떤 안건이 올라올지는 팬으로서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예상을 한번 해보자면
26-27시즌 개막일을 언제로 잡을지에 대해,
26-27시즌부터 외국인선수 2인 동시 출전을 허용할지에 대해,
라건아 관련한 이사회 의결 사항을 어긴 부분에 대해,
FA 보상제도를 완화시킬지 여부 등
여러가지 부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또 해당 안건들이 논의만 되고 결론이 안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다만 시즌이 시작되기 전부터 26-27시즌의 외인 동시 출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였던만큼
15일(목) 이사회에서 이에 대한 제도 변경이 결정될 지 여부는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과연 1월 15일(목)에 열리게 될 운명의 KBL 이사회에서는 어떤 결정이 내려지게 될까요?
첫댓글 2인제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 두드러기가 나는 것 같네요;;;;;;
이래저래 기다려지는 결과가 많네요.
항상 게시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니콜슨, 라건아 건도 나올거 같아요 아 마레이 오늘 대구에서 비신사적인 행위도 추가될듯
외인 2명 출전은 너무 비추...근데 강행하겠죠 ㅜ 국내 빅맨들 설자리가 없습니다. 1명가드, 1명 센터라면 이해하겠지만 사실상 포워드,센터로 한다면 김보배, 강지훈등 앞으로 출전시간이 대폭줄면서 존재감도 많이 사라질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