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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자작글방 지난글에서 보고..
유가연 추천 0 조회 390 19.09.01 03:5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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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01 06:19

    첫댓글 어머 ! 내 살아온 한생이 가연님 글속에 모두 있네 ㅎㅎ.
    지난날을 구석 구석 쏙 빼놓아 재미있게 보았어요 감사 !.

  • 작성자 22.09.09 17:18

    올갱이님!!
    많은시련속에 시름에 겨워 뒤척거리며 남아있는 몇편
    안되여도 올려보려합니다. 글의흐름도 모르고 전문적으로
    배운바도 없는 무지랭이 오니 탓하지 마시고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제연배 이신듯합니다.전46년생이거든요.반갑습니다.

  • 19.09.02 05:58

    42 년생인데요. 가연님 글이라면 어떤 글이나 지솔함이 글속에 배어있어 즐겨 본답니다. 늘 좋은에 감사하죠 ㅎㅎ.

  • 19.09.01 10:13

    가연님!
    가연님 글을 읽으며 불과
    어제일처럼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지금 돌아보면 가난했던 그때는
    그래도 정은 들 메마르지 얺았었나 싶군요
    가연님의 변천사를 읽으며
    세상 참 놀랍도록 마니 변했다
    한 세대를 살면서
    여러가지 구경하며 살고 있으니
    급변하는 세상임에는 틀림없군요

  • 작성자 22.09.09 17:19

    분홍뜰님!
    님은 나보다는 예닐곱살 적으리라 생각됩니다.
    초대대통령 부터 문재인까지 다~지켜봤고 어른들 따라
    신익희.조병옥박사 유세장에도 갔지요.
    물론 나보다연장자분들도많으계시지만 얼핏 생각하면
    많이 살었구나 싶어요.요즘같이 풍요로운시대에서 다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시절을 떠올려 봤답니다. 궁핍한 생활을 지낼수 있을까요?요즘애들...

  • 19.09.02 22:01

    가연님글은 거의다읽는편입니다 실감나게 잘 보고있습니다 감성이풍부 하신분같애여

  • 작성자 19.09.02 22:03

    천리향님!!
    고맙습니다. 전 기초도없을뿐더러 글의흐름도 모릅니다.
    그져 담담히 친구에게 얘기하듯 수다일뿐입니다. 배려의말씀 감사드립니다.

  • 19.09.03 01:03

    가연님! 우리가 밟고온 지난 시대가 파노라마 처럼 펼처 지나갑니다.
    가난했지만 정이있고 낭만이 있었지요
    요즘 아아들이 그런생활 해야할 처지에 놓인다면
    차라리 히피족이 되어 버리지 않을 까 요
    전 그래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 22.09.09 17:20

    형님~
    모든것이 부족하기만했든시절인데도 그때가 그리워지는건 왜?일까요.
    건강하시지요? 전 손가락이 감각이둔해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시름 겹습니다....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19.09.03 13:40

    글선배님글을 감명깊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0-ㅇㅇ

  • 작성자 19.09.03 17:41

    하노이님!!
    바쁘실터인데 댓글까지요. 배려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원하시는대로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19.09.05 16:09

    이제야 보석같은 글을 보았습니다
    우리들이 어릴때 모든일을 리얼하게 숨김없이
    올려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관학교동기회에 올릴려고 퍼갑니다,,
    저자는 유가연님이라고 밝히고 올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작성자 19.09.05 16:51

    유래영님!!
    죄송합니다. 기본도 없는 촌할매라 부족하기 그지없는데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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