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시험학원 D-50 남은 시험일정 알아보고 응시하자
주택관리사시험, 시험일정이 언제인지 궁금하시죠? ^^
특별한 응시자격이 없어 많은 분들이 준비하시는 자격증 시험 중 하나가 주택관리사시험이며, 전망이 좋아 유망한 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 주택관리사 자격증입니다.
물론, 취업이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주택관리사시험 합격만으로 무조건 취업이 다 되지는 않겠지만, 다른 자격증에 비해 평생 직업, 평생 자격증으로 활용할 수 있어
그 가치를 높게 인정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입니다. 주택관리사 1차시험과 2차시험이 각각 분리되어 있구요,
1차시험은 7월 15일에 시행됩니다. 주택관리사 2차시험과는 대략 2달 정도의 텀이 있습니다만, 주택관리사시험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하셔야 해요.
회차 |
제1차 원서 접수 |
제1차 시험 시행일 |
제1차 합격자 발표일 |
제2차 원서 접수 |
제2차 시험 시행일 |
제2차 합격자 발표일 |
15 |
2012. 6. 4 ~ 6. 13 |
2012. 7. 15(일) |
2012. 8. 8(수) |
2012. 8. 27 ~ 9. 5 |
2012. 9. 23(일) |
2012. 10. 31(수) |
주택관리사시험에 합격하면 중·대규모 공동주택단지의 관리사무소장,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 주택관련업체의 직원, 관리책임자의 보조자 등으로 취업할 수 있다고 합니다.
향후 300세대 이상의 주택에서는 의무적으로 주택관리사(보) 자격증이 있어야 관리소장직을 할 수 있고, 국가적 지원 차원에서 아파트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관리소장의 수요는 점점 늘어날 전망으로 보고 있다고 해요.
* 주택관리사 의무배치제
- 2008년 4월부터 : 주상복합
- 2010년 부터 : 임대아파트,임대주택(빌라,상가,오피스텔)
2010년부터 모든 임대주택에 주택관리사(보)를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2006년 2월 24일 이후 최초로 관리사무소장 등을 배치하는 기준이 확대돼 기존 임대주택도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범위에 포함된다. 단, 이 법 시행 후 2년이 경과한 날부터 적용돼 2010년부터는 임대아파트, 임대주택(빌라, 상가, 오피스텔)에 주택관리사(보)를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주택관리사시험이 이제 2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정말 시간이 빠르다고 느끼실 텐데요, 주택관리사시험 공부하시면서 어려운 점 없으셨나요?
기본서를 읽어보는 것은 언제나 필요하다고 하네요.
문제집 풀면서 감을 익히는 것도 좋지만, 주택관리사 기본서를 읽어보시면서 개념 정리를 잘 해 두는 것도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