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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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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5월정모 추억찾기 ~♡
사강이 추천 0 조회 453 24.05.07 18:5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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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19:04

    첫댓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멋진 추억 찾다 갑니다! ㅎ

  • 작성자 24.05.07 19:13

    멋장이 모렌도선배님
    첫 손님으로 다녀가셨네요..ㅎ
    첫 댓글 감사합니다 선배님 ~^

    저녁식사 맛있게하시고
    행복한 저녁 맞이하세요..^^

  • 24.05.07 20:03

    사강아우님 수고하셨어요
    사진도 선명하고 그날의 생동감이 떠오를만큼 멋지게 담았네요
    콜라쥬 우리여성들 사진이 더 한눈에 들어오면서 입가에 미소를 짓네요
    편집하신다고 더 정성을 담았습니다
    또 좋은시간 번개나 정모때 뵈요^^

  • 작성자 24.05.07 20:32

    언제나 따듯한 글로
    힘실어주시는 광명화언니시죠 ~
    고맙고 감사합니다..

    초록초록한 5월속에
    언니 더 예뻐지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

    정모에서 들려주시는
    하모 명품연주 늘 고맙습니다..^^

  • 24.05.07 20:46

    Woman people ~
    Man no people ~~ 😂

  • 작성자 24.05.07 21:46

    @.연어
    연어님의 촌철살인에
    그저 웃습니다 ~~ㅎㅎㅎ
    4월도 여성분들만의 콜라쥬에
    연어님이 이리 말씀하셨었는데..ㅋ ㅋ

    (여자만 사람이고
    남자는 사람아니냐 )는
    콩글리시로 주고받는
    바이보이들의 대화입니다..ㅎㅎ


  • 24.05.07 20:53

    @사강이
    4월에도 했었나요? .. ㅋ

    (단기기억상실)

  • 작성자 24.05.07 20:57

    @.연어
    단기 기억 덕분에
    한번 더 웃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 24.05.07 22:24


    난,

    낵아 참 멋지게 생긴, 인물이 꽤 되는 사람이라 늘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리 찍어놓고 보니, 그저 짜리몽땅하고 참으로 억울하게 생긴, 놀기만 밝히는 헛바람 든 할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ㅠㅠ


  • 작성자 24.05.07 23:55

    갑장친구님 오셨네요 ~
    넘 반갑습니다 ~ㅋ
    위에 바림이여님의 글 덕분에
    많이 웃었는데, 친구님 글땜에
    또 웃습니다..ㅎㅎ

    우리들 나이에
    그리운 친구 인물정도이면
    미남 아닌가요?..
    친구님을 속상하게한 걸 보니,
    내가 사진을 한참 잘못찍은
    모양입니다요 ~ㅎ~죄송합니다 ~
    사진 추리면서
    잘 나온 사진으로 고른다고 고른건데..ㅋ

    근데, 혹시
    반어법으로 쓴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ㅎ..자존감 허늘인
    그리운 친구잖아요?..ㅎㅎ

    짧은 댓글들로
    팔색조 매력을 뿜뿜 보여주시는데,
    어디까징 보여주실 지 기대 한 번
    해보겠습니다...ㅋ

    늦은 시간인데도
    그녕 지나치지않고
    웃음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ㅎ

    친구님도 편안한 밤 되시고,
    영했던 시절로 돌아가는 꿈꾸는
    행복한,밤 되세요..^^

  • 24.05.07 23:23

    항상 예쁘게 찍어주시려고 하시고
    선별하고 정성 들여 편집하는 일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잘 압니다.
    월드팝에 애정이 많으시니 이런 수고도
    마다하지 않으시겠지요.
    제 콜라주 사진은 퍼갑니다.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8 00:27

    후둑 닿이는 빗방울처럼,
    마음울 건드는
    리진님 댓글이 넘 좋아요 ~

    진심, 진정, 진국,
    이런 단어가 떠오릅니다..ㅎ
    사진담기를 이제
    스르르 마감하려고해요..
    레지나언니가 너무나
    정성껏 담아주시니 가외
    사진은 없어도될 것 같구요,
    가수님들의 열창에 집중하고
    싶다는 핑계도 대어본답니다..ㅎ

    첨엔,
    레지나언니가 사진담기에
    바쁘셔서 본인사진을 못
    담으시는 것 같아서, 언니 사진
    담아드리려하다가 차츰 다른 분들
    사진도 담아보게되었답니다..ㅎ

    그동안 테이블 삼삼오오 사진도
    제법되니, 그만 담아도되지않을 까
    생각들더라구요..이제부터는
    우리끼리 개인사진 몇 장 남기기로해요..
    리진님은 예쁘게 담아드릴게요 ~ㅎ
    리진님 예쁜 말에 홀릭되어
    더 열심히 찍었지싶어요..ㅋ

    마음이 천진한
    소녀같은 리진님이
    남겨주신 예쁜 댓글들 안 잊을게요..ㅎㅎ
    오늘도 역시
    리진님 예쁜 댓글에
    기분좋은 밤입니다 ~

    리진님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 24.05.07 23:56

    현장 구석 구석..
    멋진 사진 많이 올려주셨네요.

    이 정도 분량이면 아마 찍은 사진은
    갑절이 넘겠죠?

    일일이 선별 하셨을테고..
    편집도 하셨네요.
    그 정성에 박수 보냅니다.

    덕분에 제 사진도 여러 장.
    좋은 추억 거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5.08 01:33

    늘 바쁘실텐데도
    카페 곳곳 점검하시고..ㅎ
    월팝방도 든든히 지켜주셔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

    김포인님 피부 깨끗해지셔서
    사진도 넘 잘받구요, 노래도
    감성토핑이라 대박이세요.ㅎ

    전, 이젠 부실체력 할미라
    잘 먹고 잘 노는 일에만
    열중하려고합니다..많이
    먹고 더 건강해져야하구요 ~ㅋ

    항상 바빠보이시던데,
    김포인님도 몸을 좀 아끼셔야할
    때가 되었지싶어요..건강도 살
    돌아보시고 기쁘게사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밤이 늦었는데,
    따뜻한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온한 밤 되시고
    기쁜 일상 이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 24.05.08 00:03

    와!
    이 많은 사진들 다 찍으시고
    그중 또 잘나온 사진들만 추리 시고 올려주시는 정성에 감동과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이러한 기록들이 있어야 함께하신 분들도 그날의 여운을 느끼며 즐거움과 행복한 마음이 들고 다른 분들도 나도 한번 참석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겠지요..ㅎㅎ

    그날 사강이언니 컨디션이 많이 안좋으셨는데도
    이렇듯 마음담아 주시는 정성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컨디션 회복 잘하시고 다음에 반가웁게 뵈올께요~♡♡♡

  • 작성자 24.05.10 00:35

    아유~예쁜 사람들은 마음도 예뻐요 ~ㅎ
    여성방에 눈팅으로
    보라님 딸내미 오늘
    캐니다로 공부하러 떠난 줄 아는데,
    이 댓글달아줄 여유가 있었을까
    모르겠네요 ~ '눈물의 오이소박이'
    제목도 캡짱 멋졌고 내용도 멋졌어요 ~

    보라님도 팔방미인과라요 ~ㅎ
    못하는 게 무에일까요?..
    칭찬은 보라님 노래에
    다아 해놓았지요..ㅎㅎ
    나처럼 부족한 데가 많아야
    사람냄새 좀 나지않을랑가요?..ㅋ

    보라님도 넘 이쁜 댓글을
    주셨네요 ~ 오늘밤은 기분좋아
    꿀잠을 잘 것 같습니다 ~ㅎㅎ
    (몸은 보라님 염려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감사해요 )

    세번째 토요정모에
    충무로팀 월팝가족들
    보고싶어서, 여유자리 생기면
    가려고해요..보라님도 오고,
    샤론님도 오고, 광명화언니도
    오시고..우리 또 뭉치면 좋겠어요..ㅎㅎ

    보라님, 다정한 댓글 고마워요 ~
    딸내미 보고싶어 울지마시고
    코코 잘자는 평안한 밤 되세요..^^♡♡♡

  • 24.05.08 04:19

    정성과 사랑이 몽실 몽실~~~~
    추억이 되어버린 사진첩
    마침 무슨날 인듯 머리도 올리고
    의상도 은빛 이라서 몽창ㅡㅡㅡㅡㅎ
    리즈향 인스타로 가져갈께요

    바쁘실텐데 사진도 고르라고 톡 주시고
    완전 좋아요
    사강이 언니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5.08 13:31

    세상에나~ 우리 부지런한
    운영자님은 초새벽에 댓글을
    주셨네요 ~ 카페 한 곳 한 곳을
    매의 눈으로 살피고 챙기시느라
    잠은 안 모자라시는지?..

    정모날,
    올림머리 모습도 예쁘고
    은빛드레스도 예쁘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분위기 샤방샤방하게해주셔
    감사했지요 ~~

    많은 카페업무속에도,
    참석으로 월팝방
    응원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따뜻한 댓글도 감사합니다 ~
    언제 어디서나
    상냥하고 고운
    리즈향님의 댓글은 빛이 납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이라
    아침이 분주했어요..ㅎ
    모든 분들이 기분좋은 분주함으로
    바쁘셨을 것 같어요..ㅎㅎ

    이쁜 리즈향님도
    행복한 어버이날 맞으시고
    건강도 잘 챙기는 5월되시길
    바랄게요..감사합니다...^^♡♡♡

  • 24.05.08 06:44

    매번 월팝정모의 정겨운 분위기를
    스케치 해 주시는 사강이님
    회원들 사진도 예쁘고 멋지게 잘 찍어주시고 열정이 넘치시고
    귀엽고 이쁜 소녀 같으신 모습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08 13:33

    기타방방장님이신 비원님은
    기타를 사랑하는 분이시라
    그런지, 감성도 풍부하시고
    터인을 배려하는 마음도 예쁘시고 ~

    비원님의 따뜻한 댓글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월팝방을 사랑해주시고
    빠짐없는 참석으로
    함께해주시는 든든한
    비원님이시지요 ~~

    멋진 기타연주와
    노래를 기대하며,
    다음 정모에서 또
    뵙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5월 많이 누리시는
    행복한 봄날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 24.05.08 07:23

    끝이 안보이는 이 많은 사진들~
    참석은 못햇어도
    사진들보며 5월 첫번째 정모의
    열기가 확~~~느껴오네요~

    항상 열정적으로 봉사하느라
    고생 마느시는 언니~
    건강도 잘 지키시어요 ~♡

    언니덕분으로
    사진 감상
    감사히 잘하고 갑니다~
    해피데이~♡♡♡

  • 작성자 24.05.08 13:53

    리라설님의 다정한 댓글받으면,
    보약 한사발 들이킨 듯
    힘이 팡팡 난답니다 ~감사해요~

    글이 올마나 예쁜지,
    언냐들 힘도 팍팍 실어주고..ㅎ.♡

    무대를 무대답게 누리는
    리라설님 보고파서,
    충무로 정모에도 달려갈려고
    계획을 세워보고있답니다..ㅎ

    충무로에서 부를 팝
    선곡 올린 것 보았어요
    기대지수 만땅입니다..
    노래도 의상도 댄싱도 기대 기대 짱..

    댓글 감사하구요,
    매사 열심인 그대에게
    행운도 건강도 항상
    함께하시길 기원하고, 행복한
    봄날 이어지길 바랄게요 ..^^♡♡♡

  • 24.05.08 16:53

    빛을 더하고ᆢ
    색을 입히고ᆢ
    빛나는 감성들이
    마법을 부린 듯
    사진의 연금술사이셔요 ^^

    불편한 컨디션임에도
    엄청난 양의 선별작업 ᆢ

    사강님의
    팝방 사랑은
    차곡히 쌓여서
    태산을 이룰 듯해요 ^^

  • 작성자 24.05.08 17:35

    대제학을 젤로 많이 배출한
    가문의 후예시라, 늘 글이
    학처럼 우아하고 고급지십니다.
    항렬로 따지면
    은난초님이 저의
    증손뻘 되시지요..ㅎ..앞으로
    할모니라 불러주시와요..ㅎㅎ

    은난초님이 게시글 올리시면
    월팝방에 불이 날텐데요 ~~
    깊이있고 격있는 힐링글에
    몰려오시지들 싶어요..
    이렇게 댓글로라도
    품격의 자락을 보여주셔 감사하고,
    따뜻한 글 주심에도 감사드려요 ~

    드뎌, 은난초님과의
    둘만의 사진을 한 장 건졌어요..ㅎ
    오늘
    어버이날이라 공연히
    분주하더라구요.. ㅎ..은난초님도
    행복한 어버이날 보내시고, 초록으로
    채워지는 봄날속에 건강도 가둑하세요..^^

  • 24.05.08 21:59

    맛깔스러운 멘트글로
    사진도 오목조목 예쁘게 담아서 올려주는 사강이님
    사진 정말 보기좋아요

    언제 이렇게 사진을 많이
    찍었나요
    콜라쥬까지 만들어서
    올리느라 수고 많이 햇어요~~

  • 작성자 24.05.08 23:54

    와 ~레지나언니 다녀가셨네요 ~
    반가움에 달려왔어요 ~ㅎ
    제가
    사진을 조금씩 담아보니까,
    진심 언니의 크신 수고를 알게되어
    감사함에 고개가 숙여지더라구요..

    1년도 아니고
    2년도 아니고,
    수년을 오랜기간 묵묵히
    수많은 사진을 촬영하시고
    편집하시고 올려주시는 그
    뜨거움에 대한 감사를, 어떤
    말로 표현이 가능할까 싶습니다..

    바쁘실텐데 오셔서
    따끈한 댓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함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폰앨범방 방장님이시라,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사진들이 또 얼마나 멋진지요?..

    아우들을 배려해주시는
    마음품도 크셔서, 저희가 항상
    고마워하는 것 아시는지요?..

    작은거인 언니처럼
    저희도 예쁘게 익어가고싶답니다..
    멋진 레지나언니에게
    건강과 축복이 가득 머무르시길
    기원하며; 행복한 일상 이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24.05.08 23:07

    Wow~ amazing 👏
    컨디션도 안 좋으신데,
    순간 포착을 하셔서
    이렇게나. 많은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제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5.09 00:16

    어머나 ~ 우리 이쁜 뮤즈님이 다녀
    가셨네요 ~넘 반가워서 어쩌징?..ㅎㅎ
    얼마나 오랜만에 보았는지
    내 마음엔 이산가족 상봉이
    따로 없었다니께요..ㅎㅎ

    모습도 눈웃음도 노래연주도
    여전히.변함없어서 찌이잉
    하더라구요 ~ 가끔씩이라도
    봐야는데 그죠?..

    오랜만에 참석하시는
    옛 식구들보러, 조금 무리해서
    달려갔었답니다..(생색내기 ㅎ)
    사진도 남겨드리고싶었구요 ~~

    다 뵙고 인사드리고나니
    참석하기를 참 잘했다싶었어요..ㅎ

    늦은시간에 남겨준
    선물같은 댓글 감사해요 ~
    평안한 밤되길 바라구요,
    찬란한 5월속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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