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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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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첫 나들이
바람이여 추천 1 조회 251 24.05.07 20:1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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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20:50

    첫댓글
    동영상에 제 목소리가 너무 크게 들어갔네요

    (무심코 따라 부르게 됨 ^^ )

    아무쪼록 겸사겸사 서울나들이가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5.07 21:54

    아니랍니다. 오히려 다음 기회엔
    연어님과 듀엣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ㅋㅋㅋ

    허락해 주신다면 지정곡 연습해 갖고 가야죠
    연어님과 같이하면 큰 영광이라 생각하겠어요.
    목소리가 좋으시잖아요 ㅎㅎ.

  • 24.05.08 07:01

    @바람이여 응원합니다
    박수
    연어님과 바람이여님
    두분다 목소리 아주 좋아요
    듀엣 기대해보고싶습니다
    바람이여님 진솔한 후기 잘읽었습니다
    담 또 용기내어 올라오십시요

  • 작성자 24.05.08 17:59

    @광명화 ㅎㅎㅎ 응원해 주시어

    고마워요. 짧은 시간이지만

    잘 지내셨나요 ? 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 24.05.07 21:42

    바람이여님 첫 참석하셔서
    들려주신 노래에, 모두들
    환호하였었지요 ~고운 목소리에
    고음이 넘 멋지셔서, 단번에 많은
    팬들이 탄생하였답니다..ㅎ

    글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않았어요
    지금도 스르르 웃고있어요. ㅎㅎ
    글을 넘 귀여웁게 쓰세요..연어님
    노래에 쓰신 울림통 단어 덕분에도
    많이 웃었구요..ㅋ ㅋ

    정옥고 먹고
    아우들 힘내라고
    한아름 가져오신 마음도
    넘 감사했습니다 ~~

    고운 소프라노 들려주시러
    또 오셔야죠 ~ 건강관리 잘하셔서
    다음 정모에서 꼭 뵈옵길 바랍니다 ~
    이쁜 봄속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사진 왼쪽부터
    바랑이여님, 보라님, 섬아님)

  • 작성자 24.05.07 21:58

    사강이님 ! 너무 과찬을 해 주시면

    몸 둘 바를 모른답니다. 댓글에 감사드리며

    사진 올려 주시어 또 감사 ~~~

    다음에 또 만나는 기회 가져 볼게요.

  • 24.05.07 23:27

    글을 너무 진솔하게 쓰셔서 마치 제가 동행한것 같이 미소가 저절로 떠오르네요~
    뵙지는 못했지만 멀리서 오시는 열정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 작성자 24.05.08 21:57

    네, 감사드리며 다음 기회에

    뵐 기회를 만들어 봐야죠.

  • 24.05.07 23:30

    새로 오신 분들은 모두 노래 실력이 이미
    차원이 달라서 저 같은 사람은 기죽기가 딱 이긴 하지만
    이젠 내공이 생겨서 뻔뻔함으로 밀고 가려합니다.
    멀리 계시는 것이 못 내 아쉽지만 건강 관리 잘하시어
    빠른 시일 내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바람이여님이
    월드 팝의 노래 평균 수준을 확 올려놓으셨어요.

  • 작성자 24.05.08 22:02

    리진님 별 말씀을 다 하시네요.

    기라성 같이 잘 하시는 분들이

    차고 넘친다고 느끼고 왔답니다.

    처음으로 팝방에 참석했지만

    모두들 경청하는 자세와

    부르는 분들의 노랠 들으니

    제 나름대로 많은 걸 배우고

    왔다고 생각 한답니다.

    될수 있는 한 자주 가도록 해 봐야죠

    저도 자주 가고 싶네요 ㅎㅎㅎ

  • 24.05.08 01:23

    담에 또!

  • 작성자 24.05.08 17:50

    네, 담에 또 뵙도록

    해야죠 ㅎㅎ

  • 24.05.08 04:13

    바람이여 님
    솔직담백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서울행이 쉽진 않지요
    열정과 정성에 감동 받았어요
    저 리즈향 ~~~~기억하실려나요?^^
    인사는 드렸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가 먼저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ㅎㅎ
    ♡♡♡

  • 작성자 24.05.08 17:57

    네, 아직은 처음이라 다음 기회에 가면

    서로 눈 맞춤으로 인식이 달라지겠네요.

    두어번 보면 저도 금방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 24.05.08 05:27

    모임 후기 글 잘 읽었습니다.

    글도 잘 쓰시고..
    노래도 잘 부르십니다.

    성공 적인 첫 나들이 축하 드리고..
    고향이 같아 더욱 반가웠습니다.

    큰 형님은 아직도 강릉에 사셔..
    가끔 내려 가고는 합니다.

    기회가 되면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5.08 18:15

    아 네 동해가 고향 이라 하셨던가요 ?

    만나게 돼 반가웠어요.

    자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래요.

  • 24.05.08 06:26

    강릉 바람
    동해 바람
    대관령 바람

    장안에 불어닥친 푄 바람, 놉새바람이여,

    원조 토착 서울 소녀가
    옛고향 서울에 납시오니 없던 힘도 나셨겠지요.

    춤추시다가 감정 제어장치 고장으로 ㅋ
    // You forgot to remember singing hhhhhhh~~~//

    내공과 경륜~ ㅎ
    그 또한 멋이 되나니...

    자주 출몰하소서!

  • 작성자 24.05.08 18:17

    좋아요님 늘 응원해 주시어 감사 드려요.

    끝말 방에서만 열심이신 줄 알았는데

    어느 곳에든 열정적 이시군요.

    좋은 현상이죠. 건강하시고

    늘 행복을 만들어 가는 분이 되시길 ~~~

  • 24.05.08 08:14

    고운모습으로 소녀처럼 부르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먼길이고 오시는길이 힘드시겠지만
    자주 보고싶은마음입니다~~^^

  • 작성자 24.05.08 18:18

    네, 순덕님 마음이 제 마음 이랍니다. ㅎㅎㅎ

  • 24.05.08 17:16

    먼 길ᆢ
    입석을 마다치 않고
    노래를 향한 열정에
    쾌히 길을 나서셨죠

    청아한 목소리의
    열창과 매너는
    무대의 품격을 높이셨어요

    월팝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5.08 18:19

    월팝의 행보를 응원해

    주심에 감사 드려요.

  • 24.05.08 22:37


    정말 대단하십니다,
    입석도 마다 않고 서울까지 왕복하셨단게,,,

    열정이 뜨거우면 세월도 비껴가겠지요?

    ㅎ ㅎ

  • 작성자 24.05.09 19:50

    장거리가 이젠 힘에 겨울때라

    항상 조심하고 있답니다.

    열정이 뜨거우면 세월도

    비껴간다 는 말씀 맞겠죠.

    감사합니다.

  • 24.05.09 19:09

    언니 글이 있는줄도 모르고..
    이제서야 보았습니다..ㅠㅠ

    솔직히 젊은이도 아니신데
    입석 기차타시고 왕복 네시간..
    갈아타시고 길찾아 다닌다는게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닌데 더구나 서울 초행길...ㅠ

    저같으면 감히 엄두가 나지 않을것 같은데 용감하게
    큰 일 하셨네요..

    노래도 너무 좋아하시고
    월드팝방 사랑도 극진하시니 가능한 일이지요..

    열정적인 나들이길에
    큰 박수를 드리고요.
    또 함께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5.09 19:54

    그래서 이번에도 몇번이나 망설이다가

    더 망설이다 보면 기회는 놓친다 하곤

    용기를 냈던 것이죠.

    기회는 용기 있는자에게만 찾아온다는

    명언을 대입 시켜 봤네요 ㅋㅋㅋ

    샤론님이 용기를 북돋어 주시는 덕분에

    큰 힘을 얻고 나서 봤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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