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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과 견지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주말 하루
여백(김상률) 추천 0 조회 320 12.09.10 00:3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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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0 08:11

    첫댓글 회전초밥 너무 맛있겠네요. 자기 인생의 나이 분모를 보니 요새 1년이 왜 이렇게 짧아지나 한게 이해가 가네요. 즐감했습니다. ㅎㅎ

  • 작성자 12.09.10 10:49

    저도 생각해보다가 분모로 잡아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 12.09.10 08:23

    나는 가는세월이 너무 빨러 여백님 저 세월좀 붇들어 잡고있어요.

  • 작성자 12.09.10 10:52

    선배님께서 잡는 법을 알려주신다면야 한 10년 잡고 있겠습니다.^^;

  • 12.09.10 09:43

    아~~ 물뜨러 갈때 카메라 하고 책을 가져가야 하는 거군요.. 물병하고. 아침에 상쾌한 사진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2.09.10 10:53

    주말 낮이라 카메라와 책을 챙긴 것이고요. 새벽에 갈 땐 물통만 가지고 갑니다.^^;

  • 12.09.10 09:46

    고놈 참 누구 아들인지 자알 생겼다 ㅋㅋㅋ 여백님 고마워요. ㅎㅎ

  • 작성자 12.09.10 10:55

    상민이는 볼 때마다 엄청난 속도로 크는 듯 싶습니다.^^;

  • 12.09.10 12:14

    음.....주말에......물통 짊어지고 뒷산에 가기엔 아직 넘 이른거 아닙니까? ㅎㅎ담부턴 빨강 운동화에 체크남방 입구선 홍대로 가세욧!! 여백님 손금에 여복이...음...에잇...말 안해욧! 참고로 저도 회전초밥 무지하게 좋아라 합니당..ㅎㅎ 보아하니 동해도 같기도 한것같은뎅...^-----^*

  • 12.09.10 12:47

    옷...접시만 봐도 아시는군요...동해도 여의도 본점입니다...ㅎㅎ

  • 작성자 12.09.10 13:03

    영화볼까 하다가.. 약수물도 뜨고, 책도 읽어볼 겸 찾았습니다.^^;

  • 12.09.10 13:34

    좋은 사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9.10 15:49

    감사라뇨;;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려요.

  • 12.09.10 18:01

    구루마에 물통하나실어 현관앞에 놓고갑니다...

    이제부터 약수터 가실적에 저희집 물도 한통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2.09.10 19:59

    네... 리터당 오천원입니다. 감사합니다.^^

  • 12.09.10 20:02

    사진을 보면 어느새 빠져드는 느낌은 무엇일까요?...생선초밥도 먹고싶고, 산책을 가고 싶네요. 사진 아주 좋습니다. 여백님,,,역쉬

  • 작성자 12.09.11 11:42

    초밥을 원없이 먹어봤네요^^ 개인적으로 유부초밥이 맛나더라고요

  • 12.09.10 23:55

    가을이 성큼다가왔슴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9.11 11:44

    네^^ 여름의 끝자락에 온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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