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직장 25-3 내 책 나왔어요
주현 씨랑 평가서 책이 나와 드리고 싶은 분을 의논했다.
책을 따듯하고 달콤하게 읽었으면 좋했는지 커피와 사탕을 준비했다.
출근할 때 사장님께 전하기로해 주현 씨에게 부탁했다.
사징님께서는 일이있어 못왔다.
주현 씨가 월급 나누는 곳에 두자고했다.
출근 문자와 함께 책 선물한다고 문자를 보냈다.
사장님께서 축하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였다.
2025년 2월 28일 금요일, 박소현
1년 성실히 기록하고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장님,주현 씨, 박소현 선생님에게 두루 유익하기 바랍니다. 월평
첫댓글 저렇게 포장하니 평가서가 더 근사해 보이네요. 정주현 씨가 직접 사장님과 연락하게 주선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