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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웰빙과 웰 다잉
사파리 추천 0 조회 111 09.10.08 09:5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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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8 11:17

    첫댓글 맞습니다 ...

  • 09.10.08 12:26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 죽는게 우리 인간들의 소원이리라 ....만약 병이 들었을때 알려 주는것도 맞는것 같고 살아도 산것 같지 않은 고통스런 삶이거나 치료해도 고칠수 없는 병이라면 스스로가 책임지고 안락사를 원하면 좋을것 같다고 평소에 생각하며 살고 있답니다....살아 있을때 따뜻한 밥 한그릇이 소중하지요...

  • 작성자 09.10.08 16:54

    캬~~~나와 생각이 같으십니다. 남아있는 자식들 고생시키지 말고 품위있게 죽을수 잇다면 병상에서 고생하며 1년 살면 뭐 합니까?

  • 09.10.09 23:15

    울 남편은 병이 들어 힘들면 굶겠대요...

  • 09.10.08 13:23

    태어나는 거야 자신의 의지로 할수가 없습니다. 떠나는 거야 자신의 의지로 가능하지요, 멀리도 아닌 가깝게 장인 어른께서 병원생활을 얼마 하시더니 음식을 거부했습니다. 평소에 참으로 훌륭한 분였는데 가시는 것도 그렇게 가시더라구요, 아무나 할수 없는 숭고한 임종였습니다.

  • 작성자 09.10.08 16:55

    그분은 훌륭하신 마감을 하셨네요 그게 안락사 보다 낳은 존엄사 이니까요

  • 09.10.09 23:17

    울 남편이 병이 들어 힘들면 긂겠다던데...전 그런 말은 하지 말라고 했는데....정말 그런 분도 계시는군요...

  • 09.10.08 16:04

    웰빙이 나에게만 적용되어서는 안될 문제인 듯합니다. 나혼자 잘 살다 잘 죽는 것이아니라 함께 잘 사는 것이 웰빙의 목적인데... 어쩌다 지금 웰빙하겠노라 산에 들어간 도시인들은 자신에게만 적용하는 듯하여 씁쓸할때가 있더군요.

  • 작성자 09.10.08 16:56

    동감 입니다

  • 09.10.08 23:00

    간강하게 살다가,,,자는 잠에 죽어지기를,,,,,,기도합니다,,,,

  • 작성자 09.10.09 07:23

    저도 동감 죽을복도 큰복이지요

  • 09.10.09 09:01

    저도 그런 희망 이지만 그것이 어찌 마음대로 되능건가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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