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ling into Mum's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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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Sailing into Mum's heart ~

좋아요 추천 0 조회 146 24.05.08 16:5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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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인
24.05.08 19:30

첫댓글 바람이여님 커리어가 대단하십니다.

어쩐지 범상치 않았습니다.
글..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오늘 어버이 날이라 아마 동영상 올리신 것 같은데..
이 곳 방의 특성 상 월드팝을 지향 하는 곳이다 보니..
글의 제목처럼..
이왕이면 어머니에 관련된 월드팝을 올리셨으면 더 좋았겠다 싶습니다.

다 같은 회원이고 특별할 것 또한 없는 곳이지만 요.

정성 들여 쓰신 글..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작성자 24.05.09 06:05

느닷 없는 방문과 남긴 이야기
불편을 드렸을 것입니다.
넓은 해량 있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 행복하서요.

감사합니다.
바람이여
24.05.08 21:51

좋아요님 ! 우리는 꺼져가는 촛불 이라

바람만 살짝 불어도 휘청거리는 처지이고

떠오르는 젊은이들이 탁 탁 탁 치고 올라오는

그들을 바쳐주고 힘껏 밀어주는 일이

남아있는 여력을 쓸 기회가 아닌가

잠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좋아요
작성자 24.05.09 06:10

끝마을에서
감자골에 등
인터네트 노래 카폐 에서 인연이

좋아서 ㅎ
바람온냐의 광팬이 되었을 것입니다.
제가 주책을 적당히 떨어야~ ㅎ 좋아요.

노래를 진실로 좋아하시니
얼마나 아름다운지, 부럽답니다....

늘 즐거운 음악과 함께
행복하세요.
.연어
24.05.09 05:51

독특한 게시글과
바람이여님에 대한 자세한 소개
잘 보았습니다

맨 아래 사진도 참 좋은데
직접 찍으신 건지
어디서 구하신 건지도
궁금합니다
좋아요
작성자 24.05.09 06:39

본시 서울 소녀
강릉 바람님 ㅋ

김추자 님과 초중고 동무시니
그 끼 비슷한 것이
옮았을지도...
김추자님이 옮았을까요 ㅎ

그나저나 제가
첫 방문에
주책은 적당히 떨었어야 적당하련만...

제가 ㅋ
음악을 사랑하시는
바람이여님을 듣고 알고 보고 그만
좋아요~ ㅎ인터네트 광팬이 되어버린듯ㅋ

그림은 강원방 뉘님이 어디선가 담아 오신 걸
제가 또 이리 ㅎ ...
순박한 감자골 녹색 산가 풍경이 평화롭고 참 둏아서요,,,,,,,

저의 게시글에 총무님의 넓은 해량, 감사합니다.
첫 걸음인지라
얼마간 걱정 비슷하게 했지비요.ㅋ

월드팝방 ...
총무님의 열정과 봉사와 노고가 돋보이는 공간, 확 느꼈답니다..
좋은 일 많이 하시니 복 많이 짓고 행복하실 테요..

부디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삶 ,
행복하서요.

연어 총무님~,
진정
감사합니다.
새파랑
24.05.10 11:22

이리 월팝방을 응원하시고~ 지지해주시는 분들이
곳곳에 게시니~
저도 일원임에
긍지를 느낌니다^-^

모쪼록 건강하셔야
오래 볼 수 있으니
지
좋아요
작성자 24.05.10 16:56

처음 들려본 방인데
멋있는 멋쟁이님들이
멋있게 마음 모으는 공간이
아름다워요.
새파랑
24.05.10 11:25

자신을 챙기시면서
자주 뵙기를
바래봅니다~~^-^
좋아요
작성자 24.05.10 16:58

팝송에 살아 심신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삶
행복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