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woksusu/150111249118
(팔리오 블리츠 사용기 보러가기)
이제 정확하게 9년 전의 일이 되어버렸는데요, 탁구를 한번 배워보겠다고 집 인근에 있는 탁구장에 렛슨을 등록하고, 그 다음 가장 먼저 했던 일이 탁구 라켓과 러버를 구입하는 일이었습니다.
탁구 라켓은 그 당시, 펜홀더 일색이었던 회사 선배님들의 영향으로 자연스레 버터플라이의 펜홀더 라켓을 선택하게 되었고, 러버는 제가 등록한 탁구장의 코치님께서 직접 골라주셔서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때 코치님이 맨 처음 붙혀주신 러버가 팔리오(Palio)의 마크로(Macro)라는 러버였습니다.
팔리오의 마크로 러버는 제가 탁구 시작하고 가장 먼저 사용했던 러버였기 때문에, 러버의 모서리가 잘 깨어지던 러버라는 것을 제외하곤 전체적인 러버 특성에 대한 것은 별로 기억이 나는게 없는데요, 두번 정도 사용을 한 이후에는 회사 선배의 추천으로 니타쿠(Nittaku)의 모리스토2000(Moristo 2000)을 주로 사용했었기 때문에 이번에 사용한 블리츠(Britz) 러버는 거의 8년 만에 처음으로 사용해보는 팔리오 러버라고 할 수가 있었습니다.
첫댓글 참고로 블리츠는 스펠이 Blitz고 번개라는 뜻입니다.. 독일 k-1 선수중에 슈테판 블리츠 레코 라는 선수가 있었죠.. 번개처럼 빠르다고 붙인 이름이지만 그낭 그저그런 선수였죠..
감사합니다..^^ 제가 의미를 잘못 알고 있었네요..^^
블리츠가 번개란 뜻이군요. k-1이 거의 망해서 그렇지 레코는 아직 현역입니다. 그리고 그저그런선수는 아니죠
파이널 우승은 없지만 최상급선수입니다.
저는 기존에 베가아시아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바꾸고 나서 적응하는데 많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드라이브는 확실히 임팩트가 부족하니 네트행이 많아요.
지금은 다시 베가아시아로 넘어왔는데 블리츠때보다 잘 들어가 줍니다.
임팩트가 확실하지 않으신 분들한테는 별루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