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전 8살 초등학생 살인교사는 전교조 간부라고 함

[보리누룽지]

초등학생 살인한 여교사 보지년이 정신병원 입원했을만큼 심각했는데도.. 작년 12월에 복직 가능했던 이유가
해당학교 교장과 교육청에서 이 미친 보지년을 반강제적 자진 퇴사를 권유했으나 
전교조 대전지부에서 압력,협박으로 학교쪽은 전교조 간부 출신 살인마 여교사 보지년을 어쩔수 없이 복직 시켰다고 함.

2023년에 국민의힘 충청남도 도의원이  학생 보호, 안전을 위해 도내 모든 초,중,고교에 CCTV 설치하려는 조례를 만들고,
대전 광역시 국민의힘 지구당에서도 학교에 CCTV 설치하려고 움직이자

민주당, 전교조가 극렬반대해서 초중고교 CCTV 설치를 못함.
해당기사
전교조, '주진하 충남도의원 교실 CCTV 설치 시도 중단해야'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449

학교에 CCTV가 설치됐음 8살 초등학생의 살인을 막을 수 있었다. 

결국에 민좆당, 전교조 개년놈들이 직간접 살인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