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페이스1300 으로 가려다가 기온에 옵니다
조금 늦게 왔더니 어제 헤매던 신다이 가면라이더쪽으로 오니 꽉찼네요~~ 다 터져있음
할 수 없이 몇일 동안 2000을 찍고 있는 207번 카쿠야를 해봅니다 (총4대입니다)
근데 206번 빼고는 전부 천엔안에 다 와버리네
9발 단타=> 시단100발후 5발만에 오네요
205번 11발
206번 33발
208번 7발
이 중에 207번과 208번을 잡았슴다
6일만에 처음으로 합쳐서 10000발이상을 잡아보네요
206번도 돌릴수 있었는데 뒤에서 북두하던 일본할배가 계속 보고 있더니 잽싸게 건너와서 돌려버리네요. 아까비~~ㅎㅎ
4대 쪼로미 얼마 안 넣고 다 터지니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기온 오늘 아침 이쪽저쪽 잘 나오네요~~
첫댓글 새기계는 직원들이 밤새워 돌려서 당첨 후 멈춰놨을 겁니다.
맞습니다 후쿠오카 업장들도 문닫고 야간에 기계 돌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ㅎㅎ
궁금한게있는데요 구슬은 언제터질지 모르는데 어떻게알고 어디까지 돌려놓는걸까요? 당첨후 멈춰놔도 다음날은 통상에서 시작인데..잘이해가안되서요ㅎㅎ;
당첨 후 일정 조건을 만들어서 펑크를 내고 전원 Off/On해두기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미기우치쪽 체커에 강제 입상만 시켜도 간단히 권리를 취득할 수 있었는데 하도 악용사건이 많아서 에러 메시지만 내고 추첨을 안 해버리는 기계들이 많아져서 작업이 상당히 번거로와졌을 겁니다.
@코우가ll인천 구슬 돌아가는 소리랑 슬롯 돌리는 소리 다 들립니다 11시 넘어 기온 뒷골목 지나갈때 확실히 크게 들리고요 프라자 하카타도 1층 구슬 작업합니다 제 추측으로 스펙에 비해 말도 안되는 하마리를 며칠씩 타는 다이들은 마감 후 업장에서 돌려서 아타리를 뽑아간걸로 의심됩니다 실제로 데이터 사이트에는 실수(?)로 22시 넘어 그래프가 튀어올랐는데 업장가보면 노아타리 기록되어 있는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신신신ll서울 그래서 새기계 공략하러 많이 가나 보군요 이런 내용은 처음 알았네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개냥이ll서울 하마리탄 다이를 당첨을 뽑아내기 위해서 업장이 돌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영업시간 외에 돌리는 것은 모두 모닝에 일찍 당첨을 일으키기 위한 것입니다.
@신신신ll서울 '카쿠야'라는 좀 유행이 지난 기종인데 205,206,207,208번 4대가 있고, 아침에 4대 모두가 천엔,이천엔 나와서 신기하다는 글인데.....결국 업장이 개입해서 그런 상황이 되었다는 거군여
@강시ll부산 이벤트 대상기종은 점장이 고르는 것이니 새기종이 아니더라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과 같이 나란해 해당기종이 시작하고 바로 터졌다면 영업시간 후에 돌려서 터질 가능성을 높이는 작업을 해놨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신기하네요 몇대 안되는다이가 얼마안넣고들 터지는건 신기방기한듯합니다~^^
호피777님 최근 유튜브영상보니 타마야 북두99버전 3대 3대 나눠서 배치되어 있는거 같던데 호피님쪽3다이 다 럭트 들어가서 연짱 나오고 반대편은 지옥이고 이런 느낌인거같네요~^^
후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기온에서
500백엔 천엔에 3ㅡ4만발 많이 잡았습니다.
작년에 코쿠기온에서 첫날 도착 해서 모닝에 3천엔넣구 5만발 뽑았습니다 에바로 ㄱㄱ즐거운 기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