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마다 하는거... 통지서에 나온 가까운 병원에서 하셔도 됩니다.(3차 이식병원 보다 2차병원이 저렴합니다.). 위내시경 이나 대장 내시경은.. 검사후 결과 나오시면 자료 받아서 이식병원에 제출 하시면 간이식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꼭 구지 이식병원에서 검사 안해도.. 타병원에서 검사하면 자료 받어서 제출처에 제출 하라고 의사선생님이 얘기 하더라고요.)
저도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아 하지 않으려 했었는데... 간암검사 대상자로 1년에 초음파 2회 검사 통지서가 왔는데 하지 않았더니 다시 초음파검사 받으라고 통지서가 와서(받지 않으면 차후 암 발생시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혜택을 받지 못 할 수도 있다고) 동네 병원에서 했습니다. 2년전에는 이식전 관리하던 동네병원에서(이식하고 잘 지낸다고 알릴겸) 했는데 결절이 보인다고 해서 이식병원에서 다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이상없다고 했습니다. 물론 이번에는다른 동네병원에서 했는데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첫댓글 저희 남편은 큰 의미 안두고 동네 병원급에서 검사했습니다~^^
2년마다 하는거... 통지서에 나온 가까운 병원에서 하셔도 됩니다.(3차 이식병원 보다 2차병원이 저렴합니다.). 위내시경 이나 대장 내시경은.. 검사후 결과 나오시면 자료 받아서 이식병원에 제출 하시면 간이식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꼭 구지 이식병원에서 검사 안해도.. 타병원에서 검사하면 자료 받어서 제출처에 제출 하라고 의사선생님이 얘기 하더라고요.)
저도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아 하지 않으려 했었는데...
간암검사 대상자로 1년에 초음파 2회 검사 통지서가 왔는데 하지 않았더니 다시 초음파검사 받으라고 통지서가 와서(받지 않으면 차후 암 발생시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혜택을 받지 못 할 수도 있다고) 동네 병원에서 했습니다.
2년전에는 이식전 관리하던 동네병원에서(이식하고 잘 지낸다고 알릴겸) 했는데 결절이 보인다고 해서 이식병원에서 다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이상없다고 했습니다.
물론 이번에는다른 동네병원에서 했는데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