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농촌진흥청 공채 작물 합격수기2 (과목별 공부법)

[진청걸]

과목별 공부방법

과목별 공부방법.pdf

공무원 공통과목인 국어, 영어, 국사는 공단기 프리패스 1년치(67만원)를 끊었기 때문에 부담없이 제가 원하는 과목을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1.국어

①바이블 책: 선재국어 2014+ 선재국어 마무리2015

②문제집: 선재국어 나침반 모의고사+기출문제(self 제본) 5개년

③보조교재: 없음

④강의: 선재국어

⑤공부방법:저는 우선 국어가 가장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부담없이 공부했습니다. 2014년 겨울방학 때 기본적으로 선재국어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때는 기본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국어에 대한 어느 정도 아웃라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때 80강 기본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더욱 국어에 대해서 두려웠습니다. 다만, 전 국어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써 설명드린 것 같이 1월~3월 국어 집중기간이었기에 선재국어 FINAL인강을 들었습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기에 FINAL을 듣고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저력은 아마도 2014 선재국어 기본을 한번은 들었기 때문이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문법같은 경우는 재미있게 공부하였는데, 그 이외의 부분은 흥미가 떨어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선재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꾸준히 문법+독해+어휘+문학을 여러번 회독하며 공부하였습니다. 집중기간이 끝나고는 표준어 규정, 맞춤법, 로마자표기 등을 손으로 쓰면서 문법을 공부하고 이유를 생각하며 문장하나하나를 생각하였습니다. 국어 같은 경우는 제가 다른 인강 선생님을 만나본적이 없으나, 이유를 설명하면서 이렇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분은 흔치 않고, 국어1타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설명을 잘 해주십니다.

2.영어

①바이블 책: 조은정의 공기밥(문법)+보카 바이블(단어)

②문제집: 기출 3년치(self 제본)+ ebs n제 200

③보조교재: 없음

④강의: 조은정 공기밥

⑤공부방법: 저는 우선적으로 영어를 좋아합니다. 중학교 때부터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왔고, 고등학교 때는 교환학생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영어는 그동한 해왔던 영어 공부와는 달랐습니다. 우선, 영어는 가장 공부의 능률이 안오를 때인 점심먹고 오후1시~2시 까지 VOCA BIBLE의 단어를 도서관 바깥에 있는 사물함 위에서 서서 외웁니다. 점심먹고 너무 졸렸기 때문입니다. VOCA BIBLE의 기본단어는 정말 기본적으로 알아야하고, 듣도 보도 못한 고급어휘를 마스터 한다는 심정으로 공부했습니다. 외국어의 기본은 어휘력이기 때문에 어휘에 가장 힘을 썼고, 그 다음에는 공기밥(공무원 기출이 밥이 되는 영문법) 조은정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실, 공기밥은 시간이 너무 부족하였기에 60강이 넘는 강의를 다 듣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1월~3월에 더문장 300이라는 조은정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영어 문장을 생각하는 힘을 길럿고, 공기밥은 제가 부족한 부분만 따로따로 챙겨서 수강하였습니다. 어휘는 2시간 중 1시간을 하고 30분정도는 문법을 하고 나머지 시간에 독해를 하였습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영어 기출을 심도있게 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3개년 주요기출(국가직+지방직+서울시) 7급위주로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독해는 EBS N 200제를 풀었습니다. 독해같은 경우는 수능이 더 어렵고, 또 EBS N제는 EBS시리즈 중 가장 난도가 높기에 공부하는데 효율도 높았습니다.

영어는 같은 지문이 절대 나오지 않으므로 영어문장의 기본구조와 어휘력이 무엇보다 생명입니다.

3.국사

①바이블 책: 신영식 해동한국사 2015(final)+

②문제집: 2014 7,9급 황현필 태백광노 한국사 분류사 기출문제집

③보조교재: 큰별쌤의 고급한국사 노트 1,2

④강의: 신영식 해동 한국사 2015핵심이론 완성(50강) + 신영식 항일운동 특강+조선정치특강+4시간만에 완성하는 유,불,도 총정리+최태성의 고급한국사(87강)-2014년도

⑤공부방법: 저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보유한 상태였습니다. 이를 최태성의 고급한국사 인강을 통해서 한국사의 기본적 흐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국사에 대한 막연한 자신감이 있었으나, 이는 공부를 하면서 다 부질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최태성 선생님의 고급한국사를 통해 한국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었으나, 공무원 한국사는 확실히 공무원 인강을 전담하시는 분에게 강의를 듣는게 적합한 것 같습니다. 저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기 때문에 신영식 선생님의 기본강의는 듣지 않고 final 정리만 들었습니다. 하지만, final 강의는 강의수와 교재는 기본강의에 비해 적은 대신에, 진도량이나 강의 수준 자체가 너무 높았습니다. 저는 기본강의를 보는 대신 final강의를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 것을 택했습니다. 1월~3월은 국사 집중기간이었기에 2시간 강의를 듣고 1시간 반복하고, 밥을 먹으면서(밥은 사물함 위에 서서 먹었습니다.) 인강을 들었습니다. 어자피 밥을 먹으면서 영어 단어는 눈에 들어오지 않고, 한번 들었던 인강을 다시 듣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final강의는 전근대부분은 탄탄하지만, 근현대 부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근현대 부분은 신영식 선생님이 무료강의로 대신했습니다. 독립군 지혈사, 유불도 총정리, 붕당정치사 등등 돈주고도 살수 없는 명품강의가 있었습니다. 이 역시 한번은 강의를 듣고, 밥을 먹으면서 무료강의를 다시 들었습니다. 무료강의의는 테마별 특성인만큼 이야기 중심이 많아서 재밌게 공부했습니다. 2014태백광노는 잠깐 2학년 학부시절 공부하려고 책사놨던 책이었는데, 분류사별+수능기출 등으로 핵심문제만 군더더기 없이 기출문제가 있어서 마지막 정리하기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강+기출문제 코스를 마친 다음에는 혼자 A4에 전근대, 근현대사를 정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A4 1장에 전근대 파트를 다 요약할 수 없어서 고대-삼국시대-남북국-조선 조선말-일제강점기-현대사 가 각각 1장씩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줄여나간 결과 A4 3~4장 정도로 요약이 가능했습니다. 마지막 시험장 갈 때 이 A4 3~4장을 무한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4.생물

①바이블 책: ebs 탐스런 생물 1,2

②문제집: 기출 5개년(self 제본)

③보조교재: 켐벨+백호 생물 1,2 필기노트

④강의: 변춘수의 수능기초생물1,2

⑤공부방법: 제가 이과가 아니었기 때문에 사실 생물공부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생물의 기초가 없었고 공단기에 인강도 없었기 때문에 저는 ebs 생물강의를 들었습니다. ebs에서 정말정말 예쁘시고, 설명도 잘하는 변춘수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고교생물에 대해서는 일단 기초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생물 같은 경우 고교과정으로 도저히 커버가 안 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미 재배학+작생의 스터디를 했던 경험을 살려 제가 초가사랑에 생물스터디를 만들었습니다. 스터디 방식은(위에)를 따랐고, 의문이 더 들었을 때는 캠벨생물학(도서관에서 빌림)을 BIBLE처럼 모시고 이유를 생각하며 공부하였습니다.

5.실험 통계학

①바이블 책: 방송통신대학교 생물 통계학

②문제집: self 기출 4개년(통계학개론 7,9급)

③보조교재: 부민사

④강의: 남부고시 온라인의 김흥오 통계학 이론+문풀

⑤공부방법: 사실 통계학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과목이라서 힘들었습니다. 1월~3월 까지는 3~4시간이 걸려도 하루에 보낼 진도를 다 끝내지 못했습니다. 1월~3월 까지는 통계학 집중 시간이였기에, 일단 방통대 교재로 틀을 잡은 다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통계학 인강을 들었습니다. 인강이 2010년이었긴 하였지만, 통계학 강사님도 별로 없고, 또한 있더라도 강의가 너무 길어서 시간이 부족했기에, 저는 일반통계학을 강의하신 김흥오 강사님(현재는 강의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인강으로만 만날 수 있습니다.)에게 일반통계학의 기초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일반 통계학개론 7급, 9급 문제를 풀었고, 계산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막상 받고 나서는 그 방법이 옳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계산위주가 아니라 기본적인 개념을 묻는 문제가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6.재배학

①바이블 책: 향문사 재배학

②문제집: 기출(옥수수님이 카페에 올린 것)+ 스터디 만든 문제집 500페이지

③보조교재: 없음

④강의: 없음

⑤공부방법: 재배학은 모든 농학의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근본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BIBLE인 향문사 재배학을 위주로 보았습니다. 농업을 전공하였으나, 학부시절 재배학을 심도있게 공부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재배학이 다른 과목보다 더 힘들고 자괴감까지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재배학이 너무 손에 잡히지 않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워드작업을 할까 생각하다 도중에 그만두었습니다. 재배학은 단원을 쪼개서 1월~3월 까지는 필기노트를 만들었습니다. 1번 필기노트를 만든다고 내용이 다 들어오지 않았기에, 초가사랑에 올라온 기출문제도 하나씩 보면서 어느 부분이 잘 나오는 부분인지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7.작물생리학

①바이블 책: 향문사 작물생리학

②문제집: 스터디에서 만든 문제집 500페이지

③보조교재: 지구문화사, 부민사 안좋은 문제집

④강의: 없음

⑤공부방법: 재배학과 작생은 전공 중에서 가장 온라인 스터디의 덕을 많이 봤습니다. 저는 전공선택에서 시간이 매우 오래걸렸습니다. 원래 원예를 할까했는데, 시간부족, 방대한 원예학의 범위와 BIBLE 책의 부재로 원예와 가장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는 작물생리학을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작물생리학 같은 경우는 가장 늦게 시작하였습니다. 7월25일(필기)시험 이었지만, 5월이 돼서야 시작하였기 때문에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습니다. 하지만, 앞의 스터디 방법대로 3회독 정도 하니, 재배학과 작물생리학(향문사 기준)의 내용이 상반되는 것까지 보일 정도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시중 작생문제집은 20년 전 책이고 개정하지 않은 내용이 많아서 도움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중요한 내용을 요약한 책 지구문화사나 부민사(어자피 2개 밖에 없습니다.)의 문제는 기본적으로 단답식이니, 초보자들은  문제집 내용을 보고, 단답식이 완벽히 습득이 되면 스터디 문제를 만드는 단계를 추천합니다.

향문사 작물생리학과 재배학이 다른점 몇 가지.

1. 염소(재배학 p.134, 작생 p.91)

재배학(p.134)	작생(p.91)
염소결핍-어린잎 황백화함	염소 이동 잘됨

결론: 염소는 물 광분해, 삼투작용 etc 같이 조절하기에, 부족하면 반응이 빨리온다. 재배학에서 말하는 어린잎 황백화의 특징(분배가 잘 안되는 원소들의 특징)이 나타나는 이유는 염소 결핍으로 인해 늙은잎에서 어린잎으로 염소가 이동되기도 전에 어린잎에서 결핍됬다는 뜻임. (결핍속도>분배속도의 결과임)=어린잎 황백화

진짜결론: 상황에 따라서 + 염소만 따로 묻는 재배학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음.

2. 주야간 온도차 생장 억제 or 촉진(재배학 p.206 작생 p.313)

재배학(p.206)	작생(p.313)
밤의 기온이 어느 정도 높아서 변온이 작을 때 생장이 빠르다. 이는 무기성분의 흡수와 동화양분의 소모가 왕성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주간온도는 높고 야간온도는 낮은 것이 생장에 유리하다.

결론: 재배학의 초점은 지상부의 호흡이 작물 전체에 끼치는 생육이다.

즉, 저온(저녘)-호흡당소모가 줄어든다=생장을 하지 않는다.

작생의 초점은 뿌리에 알이 생기는 작물들의 생장에 초점이다.-저온(밤)-지상부 호흡열이 줄어듬(상대적)-지하로만 당 전류됨-생장에 이롭다.

재배학 입장은 호흡에 인한 당소모를 긍정적으로 서술했고, 작생은 호흡에 인한 당소모를 부정적으로 서술했다.

재배학과 작생의 입장은 모두 틀리지는 않았다. 다만 헷갈릴뿐..

진짜결론: 재배학 공식=변온은 생장에 이롭지 못하다는 이미 기출이 많이 되었고, 심지어 정답으로까지 나온적이 있다.

재배학-변온=생장에 나쁘다.

작생 변온=좋은데,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은 좋다.)

3. IBA는 합성옥신인가?

재배학(p.341 표4-15)	작생(p.321)
합성:IBA	천연:IBA

결론: IBA=천연옥신입니다. 원래는 합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옥수수(maize, zea mays)와 다른 종자들한테도 분리가 가능합니다.(1989년에 발견됨.)

재배학이 안고쳐졌어요. 문제는 iba만 따로 묻는 문제는 없네요.

진짜결론: IBA=천연+합성

4. 수박은 호흡급등형 or 비호흡급등형?

작생이외+재배학(p.401)	작생(p.361)
수박: 호흡급등형	수박: 비호흡급등형

결론: 수박=호흡급등형

재배학을 비롯한 모든 책에 수박=호흡급등형이라고 되어있음. 작생만 수박을 비호흡급등형이라고 분리했다. 왜 그런지는 모르나, 비급등형, 급등형 나누는 농도가 다른 듯하다.

진짜결론: 수박=호흡급등형

저는 3회독 끝나고 나서 분명하게 상반되는 내용이 보였고, 이를 심도있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힘의 근원은 무조건 전공을 외우기 보다는 ‘왜 그런지?’ 와 원인을 생각하면서 공부했던 제 공부방법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재배학vs작생의 상반되는 점이 많으나 이는 향후 수험생들의 몫입니다.

이 정도 수준까지 와야 전공은 어느정도 맞출 수 있습니다.

[진청걸]

비밀덧글 주신분들에게 답글로 전합니다.
제가 만든 study 자료는 농업직 자료실에 재배학, 작물생리학 란이 각각 올렸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문제는 참고하고 직접 문제를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진청걸]

면접은 스터디로 2주 정도 빡세게 준비했어요.
작물은 합격 컷이 높았던 만큼 전공질문보다 기본적인 인성질문이 많았어요

[진청걸]

작물은 78정도된것같아요.
껌건반님인가 어떤분이 직려별 합격점수를 올려주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작물연구]

축하합니다.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로맨틱제이비]

축하드립니다 생물통계학 을 일반통계로 공부하셨는데 카페내에는 일반통계가 없네요ㅜ
어디 사이트를 이용하셨나요?

[한방!]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통령]

저기 삼고재배학에서는 c4식물이 c3식물보다 co2포화점이 낮다라고 나와있고 삼고작물생리학에서는 높다라고 나와있던데 이것도 과목별로 답을 달리해야 되는건가요?

[바비스1]

저도 이런 글 써보는 것이 소원이예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 향문사 재배학과 작물생리학이 삼고가 있고 신고가 있던데 그 차이를 아시나요??
선생님은 삼고와 신고 중 어떤 기본서로 공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천둥]

혹시 기출문제는 어디에서 구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ToTo]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꼭 되고싶은거라 후기 써준거에 정말 감동먹었어요. 감사합니다!! 혹 질문 드려도 되나요? 면접은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가 듣기로는 연구직은 석사이상인 사람을 우선시 한다 했는데 직접 느끼기엔 어떠햇는지 궁금해요~

[qor백]

혹시 국어,한국사,영어는 일반공무원 7급수준으로 공부하셨나요 9급정도로 하셨나요?

[cheerup]

잘보고갑니다 참고할게요 감사해요! 아직도 들어오시는지 모르겠지만, 스터디문제 얻을수있는지 여쭤봅니다

[경남17합격]

시간이 지나 댓글드려 죄송합니다만 작물 쪽 도움이 급해서 댓글 드립니다!! 작생 문제 지문이 혹시 향문사 지문하고 비슷하게 나오나요?? 예를 들어 재배 기출문제 지문이 향문사 지문과 비슷하게 나오는것 처럼요 시간 많이 지났지만...ㅠㅠ 답 부탁드립니다!!

[장흥 정남진]

기출 문제 책으로 구매 하신건가요?

[난초사랑]

수박이 비호흡 급등형이라는데 정확히 호흡 급등형이 맞나요?

[연부술사]

수박은 비호흡 급등형이 맞습니다.

[냥냥이낭낭]

좋은후기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더불어서 합격 너무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