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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65)5월 12일 토요일 일기-비맞으며 신나게 나물뜯기
버리자 추천 0 조회 57 07.05.13 12:2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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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13 12:28

    첫댓글 너무 맛있겠어요~저녁에 드신 비빔밥~..밥먹은지 얼마안됬는데..배고프네요.침이 입에 가득고였어염~

  • 작성자 07.05.13 12:47

    점심엔 저처럼 잡곡밥에 나물 잔뜩넣고 비빔밥을 해 드셔보세요 칼로리가 별로 많지 않아 좋을거 같네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 07.05.13 12:47

    정말 좋은 시간이었네요. 금욜에 산에 갔는데 어떤 아짐 고사리를 한가득 뜯어 내려가시더라구요. 혹시 버리자님? ㅎㅎㅎ 친구랑 둘이서 올라왔는데 서로 헤어졌대요. 폰도 안들고 다니는 나이 그득한 아짐이었거든요. 허리조심해서 쉬엄쉬엄 스트레칭 해주면서 하시와요. 정말 가까이로 이사가고포라~~ㅎㅎ

  • 작성자 07.05.13 12:50

    감사합니다 울 동네로 이사오세요 ㅎㅎ 전 아직 나이가 그득한건 아닌데 ㅎㅎ 그득으로 향해 가는중입니다 울 친구들은 다 같이 움직인답니다 산은 혼자는 무섭잖아요 오늘 즐거운 휴일 되시고 오늘도 힘내서 홧팅입니다

  • 07.05.13 13:44

    저두 어제ㅡ 시럽 만들려고 호숫강의 꽆잎을 따러 다녔었는데....쑥떡 사진이라도 올려주세욤~~~~~

  • 작성자 07.05.14 15:56

    정말 올리고 싶은음식들이 가끔 있는데 제가 아직 거기까진 컴이 능숙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시럽을 꽃잎으로도 만드는 방법이 저도 궁금합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 07.05.13 14:10

    아...전 나물 뜯어본 기억이 별로 없어서...무척 부럽네요..^^

  • 작성자 07.05.14 15:57

    가까이 계심 알려드릴수도 있는데 오늘도 힘내고 홧팅입니다

  • 07.05.13 17:29

    전 시골사는데 동네산에 혼자 고사리 뜯으러 갔다가 무서워도 꾹 참고 했던거 기억나네요. 다들 무슨정신으로 올라갔냐고 난리였어요..ㅋㅋ그땐 이사온지 얼마안돼서 ~

  • 작성자 07.05.14 15:58

    저는 아직까지 겁이 많아서 혼자서는 발이 안떨어지던데요 ㅎㅎ 우리 성공을 향해 오늘도 홧팅입니다

  • 07.05.13 17:36

    친구분들과 좋은 시간이셨겠어요.. 나물도 뜯어 오시구.. 비 맞으셨는데 감긴 안걸리셨어요?? 오늘 잘 쉬시고 낼 또 홧팅하세요^^

  • 작성자 07.05.14 15:58

    네 감사합니다 님도 성공을 향해 홧팅입니다

  • 07.05.13 20:44

    전 어린시절 달래캐고 쑥뜯는게 넘 즐거웠었는데요..나이가 드니 고사리도 뜯으러 제주도에 가고프고 봄되면 쑥뜯어다 개떡도 해먹고 싶고 하네요. 근데 개떡을 먹을줄은 알아도 할줄은 모른다는거..^^

  • 작성자 07.05.14 16:00

    쑥넣고 쌀가루 빻아다 물로 반죽해서 동그랗게 납작하게 한후 찜통에 찐다음에 참기름 바르고 전 먹는데요 단걸 좋아하심 반죽할때 설탕을 첨가해서 하시면 될거 같네요 오늘도 성공을 향해 홧팅입니다

  • 07.05.13 23:36

    비 맞고 다니시다니 용감하십니다. ㅎㅎ 저는 나물을 잘 모르니까 뜯기가 꺼려지더군요. 독초를 뜯으면 ㅋㅋ 큰일이니까요. ㅎㅎ

  • 작성자 07.05.14 16:02

    저도 예전에는 시골에서 안 자라서 나물 종류를 잘 몰랐는데 세월이 흐르다보니 알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 07.05.14 16:44

    ^^ 우와~~나물 뜯기...넘 좋은 시간이었네요~~요즘 나물 향도 좋고 맛도좋고,,,나눠드시고싶어하는 님 이뿐맘만....담아갑니다....이번한주도 홧팅입니다.`~

  • 작성자 07.05.14 16:46

    감사합니다 미니원츄님도 성공과 목표를 향해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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