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초등학교 겨울방학만 남았다. 엄마손을 잡고 초등학교 교문을
들어온게 엊그제 같은데 -0- 벌써 6학년 방학을 1번 남겨두고 있다니;;
세월도.. 참... 그리고 아직 철 들지 못해서 큰일났다. 반년만 있으면
중학생이고 또 14살인데 아직도 청 들지 못햇다니.. 요번에 확실이
철 들어서 중학생 답게;; 노력 해야겠다 -_-^ 1학년 방학때 부터
보람있는 방학생활을 보내자 하면서 약속했던게 11번째인데 한번도
지키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_-;; 매일 방학숙제는 밀려서 허우적대고
빈둥빈둥 놀기만 하고 공부도 제대로 못했기; 때문이다 -_-a 하지만
요번 겨울방학은 마지막 남은 방학이고 그리고 중학교를 준비하는? 그
런 방학이기 떄문에 꼬옥 보람차게 보낼것이다. 그리고 언니,누나다운 내가 되도록-_-% 노력을 해야겠다. ^-^γ
6학년 2학기 한 한기를 남겨두고 지금까지 가르쳐 주신 6분들에게
감사드릴것이다. 역시 철들지 못하고 꾀만 부리고 공부해서 힘드셨던
지금까지의 선생님께 정말 죄송하다. 나를 위해 힘써주시고 그리고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던 선생님들께 다시 감사드린다. (--)(__)
그리고 부모님꼐 감사드린다 6학년이 될 때까지 뒤에서 지켜보시면서
-_-a 뒷받침 해주시고 그리고 심부름 같은것도 잘 해드리지 못해서
안탁깝다. 그리고 요즘 방학때도 빈둥빈둥 놀다가 한꺼번에 숙제를
하는 바람에 엄마일에 신경쓰지도 않아드려서 죄송하다. 중학생인데
철등지 못해서 정말 엄마꼐 죄송하다, 그리고 엄마게 공부하라 그럴 때
는 엄마말도 안듣고 싱경질 내고 대들기만 해서 정말 내가 부끄럽다.
그리고 엄마께 폐만 끼친 것 같아서 죄송하다. 이제부터 공부도 열심
히 하고 이제부터 철 들어야 겠다고 다짐한다.
마지막 남은 학기와 방학이 남았다. 6년이 지났는데도 육학년 답지
않다. 방학숙제도 벼락치기를 하지 않나., 그리고 어린 동생을 돌봐주
지 못하고 맨날 괴롭히기만 해서 정말 미안하다. 크억크억 ;;
이제부터 언니다운 언니가 되도록 노력하고 마지막 남은 방학을
잘 보내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리고 초등학교 하나남은 마지막 학기
를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선생님 말슴도 열심히 들어서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 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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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동안 있었던 일.
※ 여름방학동한 빈둥빈둥 놀다가 휴가갈때가 되자 바빠지기 시작했다.
벌써 12번 째 가는 휴가이지만 아직도 뭘 챙겨야 하는지 끄적끄적 힘
들기만 하다.우리는 원래 충청도 계곡쪽으로 많이 다니는데 이번에는
경기도에 있는 홍천을 다녀오기로 했다.작년에도 갔었지만 물도 깨끗
하고 오토 캠핑장이라서 정말 좋았다 그래서 한번 더 가기로 했다.
우리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