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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움‥‥-★ 스크랩 보리순, 질병예방에 탁월한 효과
例伶(예령) 추천 0 조회 53 12.04.09 14:4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현대인은 필연적으로 암이나 각종 난 불치병에 대한 공포심으로 부터 벗어날 수 없게 돼 있다. 이런 질병들을 예방할 수는 없을까?

 

영양학자인 일본의 하기와라 요시히데(萩原義秀)박사는 1백50여종에 달하는 식물을 연구한 끝에 보리의 새싹이 질병 예방면에서 가장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겨우내 엄동설한 속에서도 파란 싹을 틔우는 보리. 이렇듯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보리순에는 어느 채소보다 탁월한 효능이 숨어 있다. 현대인에게 부족한 섬유질이나 비타민·미네랄이 놀랄 정도로 풍부해 일본에서는 이를 가루나 즙으로 즐겨먹고 있다.

 보리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식품으로 항암과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 특히 무기질이 풍부해 영양불균형인 현대인들에게 면역력과 저항력을 길러주는 좋은 식품이다. 당뇨·고혈압·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물질이 있어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일본 세키구치 히로유키 박사의 저서 `보리순 청즙 효능과 효과’에 따르면 보리의 어린순에는 질병을 예방하는 다양한 성분이 높게 함유된 것으로 조사됐다.

 칼륨이 우유의 55배 이상·시금치의 18배 이상 들어 있고, 칼슘도 우유의 11배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빈혈을 방지하는 성분도 보리순에는 시금치보다 5배 가까이 들어 있다고 한다. 비타민 C의 경우 보리순(100g)에는 338.8㎎이 함유돼 시금치의 3배, 사과의 60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미용과 피부건강에 유용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함유량 5511ug)도 양배추의 600배, 케일의 3배나 함유돼 있고, 비타민 C도 양배추의 9배, 케일의 4배나 함유돼 있어 피부 건강과 피부 미용에도 좋다. 이 비타민 C는 최악의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이 장내에서 생성되는 것을 저지하는 작용을 한다. 이외에도 마그네슘, 구리, 망간, 아연 등 많은 종류의 미네랄이 들어있다.

 보리순을 즙으로 낸 녹즙에는 우리 신체에서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근원물질이라고 알려진 활성산소를 분해하는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테이즈(SOD) 효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에 좋다. 특히 보리 녹즙의 `맥록소’ 성분은 인슐린을 활성화시켜 고혈당을 정상 혈당으로 낮추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에게 특히 유익하다.

 또 녹즙에는 고구마의 20배, 양배추의 26배, 양상치의 43배에 달하는 섬유가 들어 있고 이 식물섬유는 변비 해소에 좋다.

 세키구치 히로유키 박사는 “보리순의 이러한 영양 성분들은 천연이기 때문에 합성 비타민처럼 과량복용에 따른 부작용이 없어 더더욱 좋다”고 저서에 밝히고 있다.

 보리순은 열매를 맺기 전의 싱싱한 새싹으로 30~40㎝로 성장한 것을 이용한다. 예전에는 된장을 넣어 `보릿국’으로 끓여 먹었지만 요즘에는 탁월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보리순을 갈아서 생즙으로 음용한다.

 일부에서는 화분이나 육묘상자에 씨를 뿌려 어린 보리순을 직접 재배하는 가정도 늘고 있다. 아파트의 경우 베란다가 거실이나 방보다 추우므로 베란다에서 싹이 날 때까지 키워주고, 주택일 경우엔 이중창 사이의 창턱에 놓아 싹이 틀 때까지 놓아둔다. 그 후 베란다나 화단에 뿌려주면 싹이 나고 매일 매일 자라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푸르게 자라는 보리순 화분은 집안에서 멋진 초원을 느낄 수 있도록 분위를 바꿔 주기도 하고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기능도 있다.

 
(1) 밀순과 보리순 (새싹)


가) 밀순

밀순은 밀의 어린 싹이다.
이처럼 민간요법으로 대두되어 오던 새싹의 영양 가치가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연구되고 밝혀진 것은 찰스 프랭클린 슈나벨(Charles Franklin Shnabel)이란 과학자에 의해서였다.

1928년은 비타민 A,C,E가 발견되면서 비타민이 필수영양소란 것이 연구가들에게 막 자리잡고 있을 때이다. 이때 미국의 화학자 슈나벨은 달걀의 생산을 증대하고 닭의 폐사율을 낮출 “조혈 물질”을 찾고 있었다. 당시에 식물에 있는 엽록소가 동물 혈액중의 산소운반물질인 헤모글로빈과 구조적으로 유사하다는 것이 밝혀지자 슈나벨은 “녹색의 잎이 가장 좋은 조혈물질일지 모른다”면서 녹색의 잎에 대한 연구에 매달렸다.

처음에 슈나벨은 닭의 사료 중에서 우연히 밀과 귀리의 새싹을 공급해 보았다. 그러자 놀라운 변호가 일어났다. 사료에 새싹을 10%만 섞었는데도 불구하고 겨울철 달걀의 생산이 평균 38%에서 94%까지 증대한 것이다. 새싹을 먹인 닭들로부터 생산된 달걀은 껍질도 단단하였고 이 달걀에서 나온 병아리들 또한 매우 건강하였다. 더구나 닭의 폐사율도 현저히 줄어들었다. 알파파를 먹인 닭의 사망률에 비해 곡류의 새싹을 먹인 닭의 사망률은 1/10밖에 되지 않았다.
그 이유를 알고 싶었던 슈나벨은 닭을 해부해 보았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간(肝)의 생김새였다. 곡류의 새싹을 먹인 닭의 간은 짙은 마호가니 색에 표면은 거울처럼 빛났다. 알파파를 먹인 닭은 연한 황갈색이었다. 좋은 풀을 공급하여 일어난 간의 변화는 너무나 명백하여 퇴행성 질환이 예방과의 관련을 짓지 않을 수 없었다.”

슈나벨은 더욱 깊이 곡류 새싹의 성장과 영양가치에 관한 연구에 몰입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그는 “마디 단계” (jointing stage)를 발견하고 특허를 획득하게 된다. 마디 단계란 곡식이 땅에 심겨져 새싹으로 자라다가 일정시점에 이르러 새싹의 잎에서 마디 세포가 형성되는 단계를 말한다. 마디 단계 직전에 새싹의 잎에 있는 비타민, 단백질, 엽록소 등의 영양소는 최상의 상태에 도달한다. 그러므로 이 때의 새싹을 이용해야 가장 영양 가치가 크다. 그러나 마디 단계가 되면 이들 영양소의 함량은 급격히 쇠퇴하면서 셀룰로즈의 양이 증가한다. .


【 밀순과 통밀의 영양 비교】
성 분 (단위) 밀 순 통밀가루
단백질(g) 32 13
식이섬유(g) 37 10
탄수화물(g) 37 71
비타민A(IU) 23,136 0
엽록소(㎎) 543 0
34 4
칼슘(㎎) 277 41
엽산(mcg) 100 38
나이아신(㎎) 6.1 4.3
리보플라빈(㎎) 2.03 0.12
Source: Laboratory Analysis, Septemer. 6,1989. Nutrition
International, East Brunswick, NJ

도표에서 보듯이 밀순과 통밀가루의 영양은 현저한 차이가 난다.


슈나벨에 의해 시작된 곡류의 새싹 이용은 앤위그모어(Ann Wigmore)박사에 의해 꽃을 피웠다. 위그모어는 자동차 사고에 치여 다친 부위가 썩어 들어가 의사로부터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가족들도 절단을 권했으나 위그모어는 거부하고 어릴때의 식습관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그리고 마당에서 햇볕을 쐬면서 할머니에게서 본 대로 약초를 먹고 상처에 바르기 시작했다. 위그모어는 푸른 잎이라면 무엇이든지 씹고 맛보고 상처에 발라 보았다. 상처는 조금씩 나아가고 있었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자 위그모어는 실내에서 푸른 잎을 재배할 방법을 고안하게 되었다.
위그모어는 가정에서 재배할 푸른 잎을 찾기 위해 전 세계의 풀에 대해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세계 각지에 편지를 보내 씨앗을 모아 하나하나 실험을 하였다. 최종적으로 밀, 메밀,호밀, 알파파 등 7가지의 종자가 선택되었다. 그러나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는데 하루는 새끼 고양이가 풀을 하나씩 냄새 맡더니 밀순을 골라 씹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위그모어는 즉각 밀순을 먹으면서 테스트 해보았다. 몸은 더욱 좋아졌고 원기가 솟아올랐다.

1958년에 보스턴에 “히포크라테스 헬스 인스티튜트”(Hippocrates Health Institute)를 설립하고 자신이 고안한 생식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보급하기 시작하였다.
오노 요코(비틀즈 멤버 존 레논의 부인)를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위트모어의 프로그램으로 고친 질병의 목록에는 당뇨병, 고혈압, 비만, 위염, 위궤양, 췌장 및 간의 질환, 천식, 녹내장, 습진, 피부질환, 변비, 치질, 게실염, 대장염, 관절염, 빈혈, 구취, 여성질환 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br>

나) 보리순

요시히데 하기와라

밀은 서양의 주식이며 보리는 동양에서 주로 이용하는 곡류이다. 보리순즙은 일본의 의사이며 약사인 요시히데 하기와라(萩原義秀)박사에 의해 발견되었다.

하기와라 박사는 히포크라테스와 중국의학을 집대성한 진시황으로부터 자연 치유력과 음식의 치료 효과에 대한 확신을 얻고는 연구 끝에 생즙이야말로 최상의 영양 급원임을 알게 되었다. 생즙을 연구하던 어느날, 하기와라 박사는 일본 남서부의 한 축산 농가를 방문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곳에는 이상하게 여름인데도 다른 곳과 달리 벼가 보이지 않았다. 벼가 심겨져 있어야 할 자리는 모두 호밀, 귀리가 심겨져 있었다. 당시에 1에이커의 땅에 쌀을 생산하면 1600달러의 소출을 올릴 수 있는데 호밀을 심어서 팔면 겨우 120달러밖에 소출을 내지 못하였다. 하기와라 박사는 농부에게 왜 이익이 덜 나는 호밀을 심느냐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농부는 호밀의 싹을 소에게 먹이면 우유 생산이 늘어나고 연간 소득도 건초나 수입사료를 먹일 때보다 4900달러나 늘어난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소가 젖을 낼 수 있는 기간도 5~6년 늘어난다고 하였다.

이 농부의 얘기에 고무된 하기와라 박사는 즉시 온갖 채소와 풀의 성분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게 되었다. 마침내 보리의 새싹이 가장 생리활성성분이 풍부하며 사업화에 적합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보리의 새싹에는 우유의 55배 이상, 시금치의 18배 이상 되는 칼륨과 우유의 11배가 넘는 칼슘이 들어 있고, 철분도 시금치의 5배 가까이 들어 있었다. 보리의 새싹은 이러한 영양학적인 이점 외에도 돋보이는 점들이 있었다.

보리는 섭씨 15도 이하에서 새싹으로 자라나기 때문에 박테리아나 곰팡이가 서식할 수 없고 새싹이 잎이 매끈하여 표면의 세척이 쉬우며, 곤충이 번식을 하기 전에 수확하기 때문에 살충제 등의 오염을 예방할 수 있었다. 보리순즙은 또한 스테미너를 강화하고 발암인자를 억제하며 소화성 궤양과 피부질환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

♣ 일본의 하기하라 요시히데』박사는 150여개 새싹중 보리새싹이 최고라고 했습니다.
알칼리 함유량 칼 슘 칼슘 함유량 마그네슘 비타민C
보리순 66.4 토마토 5.6 보리순 8880 멸치 2200 미꾸라지 1167 보리순 225 보리순 328.8
시금치 39.6 귤 4.5 시금치 490 정어리1400 보리순 1108 시금치 59.2 시금치 100
셀러리 8.4 레터스 3.8 양배추 240 붕어 1200 미역 960 양배추 16.8 사과 5
바나나 7.9 양배추2.9 깨 1200 다시마 740 현미 120

◈ 보리, 암 등 질병 예방효과

<수원 = 정찬민 기자>
보리가 암이나 바이러스 감염증 등 각종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크게 증강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 베타글루칸 (β-Glucan)
다당류의 일종인 베타글루칸(β-Glucan)은 인간의 정상적인 세포조직의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면역세포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인터루킨(interleukin), 인터페론(interferon)의 생성을 촉진 시킨다. 활성 베타글루칸은 암세포가 있는 체내로 들어가 사이토카인(Cytokine)을 생산시킴으로써 면역 세포인 T세포와 B세포의활동을 지원하여 세포조직의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준다.

◎ 보리와 베타글루칸 섭취로 콜레스테롤 저하
〔KBS NEWS경제 2000-06-27-09:46 구영희 기자〕보리와 보리의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 섭취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간의 지질침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을 나타났습니다....
<참조 페이지 보기>


◆ 보리새싹, 질병예방에 탁월한 효과

현대인은 필연적으로 암이나 각종 난 불치병에 대한 공포심으로 부터 벗어날 수 없게 돼 있다. 이런 질병들을 예방할 수는 없을까?

영양학자인 일본의 하기와라 요시히데(萩原義秀)박사는 1백50여종에 달하는 식물을 연구한 끝에 보리의 새싹이 질병 예방면에서 가장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보리새싹에는 우유의 55배 이상, 시금치의 18배 이상 되는 갈륨과 우유의 11배나 되는 칼슘이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빈혈을 방지하는 성분도 보리 새싹에는 시금치보다 5배 가까이 들어 있다고 한다. 비타민 C의 경우 보리새싹 100g중 338.8㎎으로 시금치의3배, 사과의 60배이다.
이외에도 마그네슘, 구리, 망간, 아연등 많은 종류의 미네랄이 들어있다. 보리새싹에는 이러한 각종 영양 성분들이 균형있게 함유되어 있고 또한 천연식품이기 때문에 합성 비타민에서처럼 과량복용에 따른 부작용도 없어서 더더욱 좋은 것이라고 한다.

보리 녹즙에는 우리 신체에서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근원물질이라고 알려진 활성산소를 분해하는 수퍼옥사이드 디스뮤테이즈 효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에 좋다.
또 보리 녹즙의 맥록소 성분은 인슐린을 활성화시켜 고혈당을 정상 혈당으로 낮추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에게 특히 유익하다.

보리잎은 흔한 물건이지만 이것을 먹는 사람을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어린잎을 생으로 먹기에는 섬유질이 너무 많이 함유돼 있으며 도한 주요 영양소의대부분을 소화 흡수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직접 갈아서 마시면 날로 먹는 것보다는 좋지만 효과가 밖으로 나와 영양분을 분해해 버리기 때문에 즙을 낸 후 바로 마셔야 한다.

현대인이 하루에 섭취하는 식품의 80~90가 산성이라고 한다. 신체가 산성화되면 병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지고 신체 기능도 저하돼 건강을 해치기 쉽다.

또한 보리녹즙은 신체의 폐, 간, 대장을 포함한 주요 신체 기관을 깨끗하게 하고 독소를 없애 스트레스와 각종 공해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공해독 제거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녹십자 건강 연구소>

보리새싹의 위대한 효능〕
보리새싹이 어른(성장한)보리보다 곱 이상의 영양가가 있으니 주식으로는 어른 보리를 먹고 반찬으로는 보리새싹을 다음 방법으로 맛있게 요리하여 먹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미국의 위크모어 여사가 밀의 새싹 생즙으로 위암을 완치시킨 이래 세계 각국의 학자가 새싹에 깊은 관심을 가져서 연구하게 되었어요.

하기하라 박사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알칼리 함유량(100g중 ㎎): 보리새싹=66.4, 토마토=5.6, 시금치=39.6, 귤=4.5, 샐러리=8.4, 레터스=3.8, 바나나=7.9, 양배추=2.7 ▲칼륨 함유량(100g중 ㎎): 보리새싹=8,880, 시금치=490, 양배추=240


<이상 해설> ①현대인은 산성식품 (쇠고기, 우유, 백미...)을 많이 먹기 때문에 산성 체질로 되어서 온갖 병에 걸려 죽을 고생을 하고 있는데 알칼리 함유량이 많은 보리새싹을 먹으면 산성 체질이 알칼리성 체질로 되기 때문에 만병이 치유되는 것입니다.

②칼륨 함유량에 관해서보리 싹에 엄청나게 많이 포함되어 있는 천연칼륨이 부작용이 없고 최고의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 보리새싹은 고혈압?암?심장병?당뇨병 기타 문명병 환자에게 세계 최고의 약이 되는 것입니다.

③보리새싹에는 칼슘이 풍부하다: <특별충고> 중요하므로 앞에서 말한 것을 되풀이하니 몇 백번이고 반복 복습하세요. ▲칼슘이 풍부한 식품 (100g중 ㎎):새우=2,300, 멸치=2,200, 미꾸라지=1,167, 정어리=1,400, 보리새싹=1,108, 붕어=1,200, 미역=960, 깨=1,200, 다시마=740

<주의> 성인 1일 필요량은 약 600㎎입니다. 과거에 여러 번 말했지만 중요하기 때문에 또 복습하는 것입니다, 칼슘은 무슨 일을 하지? 뼈, 손발톱, 치아를 만들뿐만 아니라 ①피를 맑게 한다. ②정신을 안정시킨다. ③산성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변화시킨다. 현대인은 칼슘이 거의 없는 가공식품(五白식품)을 먹기 때문에 온갖 문명병으로 죽을 고생을 하고 있어요. 따라서 칼슘은 현대인을 살리는 명약이 됩니다. 보리새싹이라는 한가지 식품에 현대인의 공해독을 몰아 내버리는 3대 영양소(알칼리?갈륨?칼슘)가 다른 어떤 식품보다 풍부하게 들어 있으므로 보리새싹이야말로 현대인을 살리는 구세주이십니다. ④보리새싹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보리새싹=328.8(사과=5.0의 60배 D상, 시금치=100의 3.3배)

<비타민C는 무슨 일을 하지? >

- 피부를 강하게, 아름답게 한다.

- 병균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킨다.

- 피를 깨끗이 해서 모세혈관까지 잘 돌도록 한다.

- IQ를 높인다.

-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한다.

- 현대인의 문명병의 원흉인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 血栓 제거, 뇌출혈을 예방?치료한다.

이렇게 중요한 비타민C는 생것에만 있고 불로 익히면 다 죽어 버립니다. 야생동물은 생식을 하기 때문에 병이 없고 인간과 인간이 사육하는 가축동물에게 병이 있는 근본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사과에 비타민C가 많다면서 즐겨 먹습니다. 그런데 놀라지 마세요. 보리새싹에 사과의 근 60배나 되는 비타민C가 들어 있으니!

⑤보리새싹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보리새싹=225㎎, 양배추=16.8㎎, 시금치=59.2㎎
<주의>마그네슘은 칼슘의 역할을 돕고 심장병을 예방?치료하는 데 지대한 효과가 있습니다. 현대의 문명병환자는 공통적으로 심장이 약하므로 마그네슘의 함유량이 많은 보리새싹은 현대인의 구세주입니다. 현미에는 120㎎이 들어 있는데 보리 새싹에 그 곱 가까이나 들어 있어요. (백미:13.1㎎)


세계가 놀란 “밀순즙과 보리순즙”의 기적

밀순과 보리순은 생즙에 있어서 독특하고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밀순과 보리순은 곡류의 싹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채소와 과일의 즙과 구별되고, 풍부한 영양소이외에 새싹이 지닌 왕성한 생명력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여타의 생즙과 다르다. 밀순즙과 보리순즙은 영양보충제로서는 이용될 수 있으므로 누구나 알아두어야 할 값어치 있는 생즙이다.

① 활력제
곡류의 새싹의 즙은 매우 강하다. 집에서 밀순을 키우면, 밀순을 하나만 꺾어도 집 안 어디에서나 그 사실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독특하고 강한 향을 내뿜는다. 빈 속에 밀순이나 보리순즙을 마시면 20분도 안되어 혈액 속에 동화된다. 새싹의 즙이 주는 활력은 하루 종일 지속한다.

② 영양제
밀순과 보리순즙은 독성 부작용이 없이 음용 할 수 있는 완전식품이다. 우리 몸의 생명 활동에 필요한 대부분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효소도 30여종을 포함하고 있으며 엽록소도 어떤 채소보다도 풍부하다. 밀순의 경우 밀순 1 킬로그램의 영양가치는 다른 채소 23 킬로그램에 해당한다고 할 정도로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③ 조혈제
엽록소와 혈색소는 분자구조가 매우 유사하다. 뚜렷한 차이점은 엽록소는 중심원소가 마그네슘이며 혈색소는 철분이다. 엽록소는 해로운 이산화탄소를 분해하고 산소를 방출하는 능력이 있다. 이러한 능력은 산소가 있으면 살 수 없는 혐기성 박테리아의 활동과 증식을 억제한다. 새싹의 즙은 섭취하자마자 적혈구를 만들어낸다. 밀순즙은 혈압을 정상화하고 건강한 조직 세포의 성장을 돕는다.

④ 정화제
밀순즙은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면서 임파계를 청소한다. 몸에 상처가 있거나 관절염 등 좋지 않은 부분이 있을 때 이 부분의 임파에 특별히 점액질이 축적하게 된다. 밀순즙은 점액질을 분해하여 배설되도록 함으로써 증상을 완화, 치유 되도록 한다. 하기와라 박사는 보리순즙 추출물이 살충제 말라티온의 농도를 두 시간만에 100ppm에서 19ppm으로 떨어뜨림을 관찰하였다.

⑤ 치료제
밀순즙은 점액질, 산성 결정체, 숙변을 제거하여 체내 독소를 없애주고 효소가 매우 많아 종양을 다스린다. 래트 실험에 의하면 보리순즙은 위궤양을 3~4일만에 치료하였다. 또한 보리순 추출물이 인간의 유방암과 흑색종암 세포를 죽인다는 것도 발견되었다. 이외에도 췌장염 동맥경화에도 새싹의 즙이 효과가 있음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새싹의 즙은 분명하면서도 신속하게 노폐물을 제거하면서 동시에 최상의 영양을 공급해 준다. 새싹의 즙은 또한 습포나 세정제 등 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부비강염으로 코가 막혔을 경우 코에 몇 방울 넣어 준다든지 베이거나 상처 난 곳에 발라준다든지, 또는 비듬을 제거하기 위해 머리에 발라주거나 또는 해독을 위해 물과 함께 섞어서 관장액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⑥ 참고사항
새삭즙은 수확한 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영양가치가 떨어지므로 수확하자마자 바로 즙을 짜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집에서 직접 재배하면서 짜 먹도록 한다.
밀순즙은 매우 달고 강력하여 많이 마시기가 어렵다. 처음에는 소주잔으로 ¼컵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익숙해지면 차츰 양을 늘리도록 한다. 용기가 있다면 밀순즙을 소주잔으로 한 잔 마셔도 된다. 그러나 명현반응이 매우 강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에 비해 보리순즙은 매우 쓰다. 밀순즙을 마시기 어려워하는 사람 중에는 보리순즙 마시가가 한결 낫다는 분들이 있다. 밀순즙과 보리순즙은 단독으로 마실 때 영양분의 섭취가 가장 효과적이나 단독으로 마시기가 거북할 경우에는 다른 과일즙과 혼합하여 마셔도 좋다. 오렌지, 사과, 배, 자몽은 밀순즙, 보리순즙과 잘 어울리는 과일들이다.
특히, 참깨, 들깨와 함께 갈아 마시면 효과가 더 높아진다.

참고) ◎ 고재섭 저. 「들여다 볼 수록 놀라운 생즙의 효능」에서 발췌
"우리콩살리기운동본부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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