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 기출 문제가 나온 직후
굳이 논란까지 될 이유도 없는 문제였던 B6에서
extension으로 주어지는 과제를 잘못 설명하는 기출 설명들이 유포되어
오개념이 퍼져있습니다.
즉, 더 뛰어난 학생들에게 처음부터 더 복잡한 과제를 하도록 지시한 것이라는 설명인데
이것은 유명 원서에도 나온 extension 과제 개념과는 명백히 위배되는 오개념입니다
제가 지난 기출 나온 이후 다음과 같이 명쾌하게 발혔습니다
그리고 extension으로 주어지는 과제란 무엇인가 하면
활동2에서처럼 처음부터 뭔가 지시사항을 덧붙여서 주는 과제를 가리키는 경우라기보다는
쉬운 공통 과제를 먼저 끝낸 학생들에게
나중에 추가해서 더 제공해주는 과제를 가리킵니다
이건 기본입니다
이에 대해 객관식 시절과 서답형으로 바뀐 이후 모두 기출 인용 원서였던
Jeremy Harmer의 The Practice of English Language Teaching (5th ed.)에
제가 기출 모범답안 발표 당시에 말하 바와 정확하게 동일하게 나와 있습니다
여기 첨부한 pdf에서 노란 박스로 묶어둔 부분들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