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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동호회 공지 제20차 토요탁구 회계
현주 추천 0 조회 300 10.03.14 00:2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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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4 08:20

    첫댓글 고맙습니다. 자리 펴주셔서 덕분에 한나절 잘 즐겼어요. 많은 회원들 관리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 작성자 10.03.14 12:31

    오늘 석촌님, 큰소나무님 오랜만에 뵈었기에 더욱 더 반가웠나 봅니다 즐거우셨다니 저 또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탁방에서 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10.03.14 08:30

    현주님 너무 수고가 많지요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함께 할깨요^^*

  • 작성자 10.03.14 12:33

    언니야!! 고맙습니다. 몸은 좀 어떠시니지.... 나름대로 즐거운 나날입니다. 회원님들의 대회를 앞두고 많이들 오셔서 즐거워하시니 저또한 보람이 있습니다. 편한마음으로 잘 쉬었다 오세요. 오시는날이 정말 반가운 날이되겠지요....

  • 10.03.14 08:37

    날이 갈수록 더해가는 회원수에 총무님의 수고가 배가 되네요 그래도 즐거운 맘으로 봉사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10.03.14 12:36

    다산님 저 또한 신이납니다. 이번 대회때문인가 쉽기도 하구요 어쨌든 회원님수가 늘어나면 신나는 날이되겠지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신경쓰 주시고 좋아하는 약식 정말 맛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3.14 09:10

    점점 인원이 늘어만 나는 탁구 회원님들 이거를 즐거운 비명이라고 해야 하나요?역시 신나는 분위기 탓이겟지요?현주 총무님 수고는 점점 더 많아지는군요 우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0.03.14 12:37

    다 회원님들 덕분이입니다. 감사합니다.

  • 10.03.14 10:14

    총무님 대회 준비도 분주한데 이렇게또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군요. 총무니께서 정신없이 뛰는 동안 우리는 즐겁고 행복 햇습니다. 님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일찍 일찍 주무시면서 몹살나시지 않도록 건강 조심하시세요,

  • 작성자 10.03.14 12:43

    고맙습니다. 먹돌님 덕분에 많이 수월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님들의 행복이 저의 행복으로 느껴지니 이 또한 하나가 많은수가되어 울 탁방이 행복이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5060탁방 먹돌방장님핫팅!!!

  • 10.03.14 10:17

    강동햇살님 반가웠습니다. 저의 집이 햇살님과 멀지 않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오면 곧 옛날 실력 되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움과 두터운 정을 위주로하는 탁방입니다. 많은 정도 쌓으면서 자주 뵙겠습니다.

  • 10.03.14 10:36

    현주님 바쁘게 수고 많으셨습니다..항상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작성자 10.03.14 12:44

    감사합니다. 저또한 님들의 덕분에 행복합니다. 이 즐거움이 길게 갔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 10.03.14 11:04

    대가족 거느리고 안방마님 역활하느라 힘들지요? 뭔가 거들고 싶지만 매번 도와주지 못해 미안해요.

  • 작성자 10.03.14 12:46

    언니가 더 바쁘셔서 탁구 같이 처줄 시간이 허락 되지않아 아쉽지만 얼굴만 뵈어도 반갑고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언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3.15 10:12

    감사 드립니다. 멀리서 주시는 큰 성원에 힘입은 저의들이 힘 닫는데 까지 열심으로 회원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번 띠 대항 탁구대회에 참석하실수 있는 영광을 주시면 더 없는 영광이겠습니다. 거리가 좀 멀어서 쉽지는 않겠지만 가만히 부탁 드려 봅니다.

  • 작성자 10.03.15 09:06

    멀리서 오셨군요. 이렇게 성원에 감사드린 마음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에버그린 운영자님께서도, 대회장에 오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15 09:12

    꽃별이님, 감사합니다. 별 한것도 없는데, 이 자리에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가찬의 칭찬이십니다. 모두가 협조 해 주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꽃별이님.....

  • 10.03.14 14:52

    현주 총무님의 헌신적인 노력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현주 총무님의 탁구방 사랑하는 은혜에 만분의 일이라두 보답해야 되는데,,,현주 총무님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탁구방이 나날이 발전하는것은 방장님과 총무님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총무님 화이팅,,방장님 화이팅,,모든 회원님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10.03.15 09:14

    이회장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일을 이렇게 칭찬을 혼자 듣는것같아 송구스럽습니다. 회원님들의 노력과 협조 득분이지요. 고맙습니다. 회장님.

  • 10.03.14 15:52

    회님들이 많아짐으로 울 총무님! 보조총무 봄날님! 수고에 보기도 많이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운동도 제대로 못하시며 즐거운 마음으로 회님들 위해 애쓰시는 현주총무님~~진심으로 고맙다 인사드립니다. 띠 대항 탁구대회땐 최선을 다해 심부름 할께요~^^*

  • 작성자 10.03.15 09:16

    말쓰만 들어도 고맙습니다. 쏘쏘언니, 암요 믿습니다. 쏘쏘님을 우리 탁방잔치이기도 하니, 잘 해야되는데, 걱정하지않습니다. 언니들이 계시니까요.ㅎㅎㅎ 감사합니다.

  • 10.03.14 16:23

    현주언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3.15 09:18

    감사합니다. 대회때 뵙겠습니다.

  • 10.03.14 18:57

    정기모임으로 또 띠방 모임 대회 준비로 여러가지로 더 분주하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시는 가운데 그래도 보람이 있으시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기쁨과 보람을 열매로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3.15 09:19

    이플님, 감사합니다. 대회때 중요한일 맏으셨으니, 고생합십다. 우리.....

  • 10.03.14 19:19

    현주님 수고 하셨어요 ... 늘 감솨 ~~~ ^^*

  • 작성자 10.03.15 09:19

    고맙습니다. 대회때 참석 못하신다니 아쉽습니다.

  • 10.03.14 19:31

    현주님, 고생 많이 하셧어요. 님은 복 받을 것입니다.

  • 작성자 10.03.15 09:20

    님들의 만남이 이미 복 받은 느낌입니다. 왜? 즐거우니까요. 감사합니다. 단암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15 09:22

    이렇게 항상 바뿌셔서 아쉽습니다.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은데 같이 하지못하니,....인어공주님 댓글 감사합니다.

  • 10.03.14 21:08

    현주님 봄날님 수고 많으셨습니다.회원님이 늘어나니 수고가 점점 커집니다..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3.15 09:24

    연아님, 감사합니다. 사진찍기도 더욱 더 바빠지시겠습니다.ㅎㅎㅎ 아마 대회를 앞둔 탓이겠지요. 고맙습니다.

  • 10.03.14 21:22

    현주님 ! 봄날님 ! 수고 몽땅 하십에 넘~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3.15 09:24

    옥돌언니! 감사합니다.

  • 10.03.15 07:01

    현주님~ 대가족 챙시시느라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

  • 작성자 10.03.15 09:26

    봄날언니 땜에 많이 수월하지요. 그날 피곤해 보였는데 정말 미안했습니다. 몸은 괸찮으신지요. 걱정입니다. 대회때도 할 일이 많으신데.....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3.15 07:33

    울 탁방에 이렇듯 묵묵히 수고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는 즐겁고
    행복합니다 감사한 마음 늘~마음에 담으며..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3.15 09:27

    고맙습니다. 가을전설님!

  • 10.03.15 12:02

    참석을 못했지만 고생하는 모습이 눈에 션합니다...짝짝짝

  • 작성자 10.03.15 16:41

    네~~ 감사합니다. 푸솔님,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대회때도 못오시는 겁니까? 늦게라도 참석하시면 좋을텐데요. 댓글 고맙습니다.

  • 10.03.15 15:13

    즐거운 시간 금방지나가버리고 총무님 수고많이 하셨슴니다

  • 작성자 10.03.15 16:42

    그러게요. 즐거우면 시간가는줄 모른다는 말이 맞는가 봅니다. 저 또한 시간이 모자랍니다.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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